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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의 비애..

지루..지루...
 
음..뭐 오래 간다...
 
남이 볼땐 좋아 보일지도 모르죠..
 
 
 
저 같은 경우는..
 
좀 심각한 지루입니다..
 
 
물론 사정을 못하는건 아니지만..
 
 
조루들이 부러울 때가 많습니다....
 
 
 
지루라 얘기하면...
 
 
몇가지 반응입니다..
 
 
이야~오래가면 좋자나!!
 
씨발!! 니 오래가서 좋겠다...
 
 
 
뭐 오래 하는거 좋아하는 여자 만나면 뭐 나쁘진 않습니다...만...
 
 
 
솔직히..
 
 
오래간다고 좋은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해서...애무하고 본게임 드가서..
 
 
몸의 반응이 짜릿하게 좋은 타임은..
 
30분대 정도...
 
 
자지도 보지도 유두도..
 
 
자꾸 빨고 핥고 만져대면 무뎌집니다..
 
 
 
어쩔땐..농담으로 말하는 3초 조루..가 너무 부럽습니다...
 
 
적당히하고 사정해야되는데..
 
 
나중엔 힘들고 지치고..자극에도 무뎌지고...
 
 
여자도 마찬지고..하다기 지쳐..고만 하자고.. 위에서 그랬듯이..오래하는거 좋아하는 여자도 종종있긴 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삽입하고 사정할수있는 자세가..여자가 올라가서 방아찍어주는 기승위 입니다..
 
근데 여자가 맛이 가죠..
 
몇반 관계를 가진 경우는 올라가서 고생하면서 마무리해주긴 하는데..
 
 
초면엔..여자가 먼저 지쳐서 널부러 집니다..
 
 
 
아님..마무리를 손으로 하던가 하죠..
 
초면일 경우는 부탁하기도 그래서..그것도 아님..걍 안싸고 끝냅니다..
 
그러면 여자들이 물어봅니다..
 
안싸도 되? ㅜ,.ㅜ;;
 
 
 
안싸고 끝내면..그 기분 아시죠? 똥싸다가 끊고 나온 느낌..오줌싸고 안털어서..팬티 칙칙한 느낌...찝찝하고..
 
뭐 이것도..자꾸 그러다보면..걍.. 아쉽고 그런것도 없어지더군요..
 
 
전체적인 과정 자체에 만족한달까요..
 
 
 
 
몇번 만나 익숙해지면..이것도 요구하고 저것도 요구하고...하지만서도...
 
걍 원나잇일 경유..해달라기도 뭐하고..
 
 
가끔 안싸도 되 하고 물으면..손으로 해줄래? 해서..해주는 여자일경우 마무리 지을때도 있긴 합니다..
 
 
 
그래서..안마방가도..만족을 못하고 나와서..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몇번 못싸고 땀만 흘리고 나와서..
 
 
저번에 대딸방 갔더니..대딸방은..오히려 만족감있게 후련하게 끝나더군요..손으로 해주니까..오히려 좋다는..
 
 
남들이 볼땐 변강쇠일지는 모르겠지만..
 
 
 
3초 토끼가 한없이 부러운..
 
 
지루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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