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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타깝습니다.

이번 하드 날림이 참 안타깝군요.
 
 살릴수 있는 자료라 생각했기에 더욱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덕분에 잊고 있던 옛 기억이 생각나는군요.
 
제가 야동에 입문하여 철이 없던시절...
 
소라에(많은 네이버3회원님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올라온 동영상 하나가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 너무도 궁금한 나머지 그 영상의 제목을 고수님들께 물었습니다.
 
하지만 제 글에 달린 리플은 저의 예상과는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그 분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야동은 가슴에 담아라"
 
이 글을 보고 그동안 구워왔던 저의 dvd 콜렉션이 너무나도 부끄러워졌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저의 눈길을 끌었던 그 영상의 제목은
 
private에서 나온 casting x 시리즈 였습니다.
 
아마 그 고수분도 모르시지는 않았을 겁니다.
 
남자배우 이름이 woodman이라는 것을 가지고 30분 정도 검색하자 금방 나오더군요.(유명하다는거 이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름모를 그 소라의 고수분은 제게 검색어를 남기기 보다 야동을 가슴에 담는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후로 전 야동을 지우는데 있어 주저함이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일까요...
 
가슴에 담기전에 날아간 야동은 어찌 이리 허무할까요?
 
부디 이런 못난 저를 꾸짖어 주시기 전에 제가 동영상공유에 올린 글을 보고 저를 도와주십시오.
 
꾸짖음은 야동을 가슴에 담은후 듣겠습니다.
 
이 글이 여러 고수님들의 기분을 언짢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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