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널에 성공하고 싶으십니까
먼저 아래 글을 보니 신의 영역 이라고 써 있는게 보이는데 절대 신의 영역 아닙니다.
제가 해본 에널 섹에 대해 일단 말씀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두드려라 열릴것이다 입니다.
아마 이대로만 하신다면 100프로 까진 아니어도 90 프로 이상 성공 하실겁니다.
일단 여친(와이프를 포함 색파 업소 모두 포함 이렇게 표기 하겠습니다)을 에널의길로 이끄는 법
무지 힘듭니다 . 네 힘든 만큼 얻어지는 쾌락도 크지요.성취감 이랄까 뭐 이런 거 ㅡㅡ;
보통 실패 하는경우의 전형적인 예가 단기간에 무턱대고 대봐라 넣자 이런식 입니다.
이러면 100프로 실패 구요..
장기간을 투자 하셔야 합니다 몇주에서 몇달간의 시간을.....
보통 정상위 로 섹을 하다 보면 피스톤질에 의해 앞쪽 액이 흘러 넘칩니다.
이 액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네 맞습니다 뉴턴의 법칙에 의해 자연스럽게 항문 쪽으로 흐릅니다.
그럼 여기서 무얼 하느냐 ? 붕가붕가를 하면서 그녀의 항문을 조심 스럽게 만져 주는 겁니다.
액으로 그냥 문질러 만 주면 됩니다 ..아 딴 건 들이 대지 마시고 붕가 하면서 그냥 손가락으로
잘 문질러 만 주시고 그냥 오늘섹은 여기서 즐겁게 끝내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번 섹때 또 똑같이 문질러 만 줍니다. 더 이상 진전 하셔도 되는데 여기서 여친이 바로
싫은 표정 나오면 먼저 했던거 물거품 되고 뒤로 한참의 시간을 후퇴해야 됩니다.
이런식으로 여러번 반복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는 넣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정도의 단계 까지 옵니다.
그럼 절반 성공 한겁니다.
그럼또 이 단계에서 몇 번을 반복 합니다.
그리고 항상 칭찬을 해 주세요 똥꼬가 이뿌다 는둥 잘 들어간다는 둥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다지 않습니까
칭찬만 잘 해 주면 언젠가는 그녀의 떵꺼가 춤추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여친은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됩니다.
언젠가는 내가 이 넘한테 똥꼬를 따이겠구나 하고...
그런 인식을 잘 심어 주셔야 합니다 .자주 떵꼬에 대한 말을 하는 거지요
떵꺼에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항상 주지 시키고 그 날에 대한 예지를 줍니다.
언제 내가 너의 떵꺼를 침범하겠다 하는 식으로 (그럼 미리 인터넷 뒤져서 마음의 준비 하고 몸의 준비 하고 다 합니다)
그럼 언제가 기회냐 ..바로 생리일...(의외로 생각 하시겠지요)
생리할때 섹해 보신분 계시겠지요..
막 뭍어서 떡볶이 되 있는거 ..보통 여친들은 그거 보면 되게 미안해 합니다..
사실은 자기 잘못도 아닌데..
그때 말하는겁니다 ..
사실은 뒤에도 성감대가 있다네 어쩌네 뒤에 함 해볼까나 어쩔까나 이러면서
포도주 몇잔 마신 저녁이면 더 좋구요..
생리할때는 앞쪽물로 뒤에 적실생각 하지 마시고 이때는 만류인력의 법칙이 무시되는 때 입니다.
오일을 사용해서 잘 문질러 주고 그동안 자습 복습으로 익혔던 손가락 삽입 기술을 십분 발휘해서
딱 손가락 두개 들어갈 정도 까지만 넓힙니다. 여기서 주의 할점
여친 눕혀 놓고 걍 손가락만 집어 넣고 그러면 아니되옵니다.
다른 부위에 충분한 애무를 시전하면서 보통 여친이 잘 느끼는 그런부위 (제 경우는 겨드랑이를 혀로 핧아줍니다만)를
애무해서 숨이 막 넘어 갈때쯤 준비한 오일을 사용하여 잘 길을 내 놓습니다.
그리고 제일 추천하는 자세는 (처음 시도하는 에널섹에는 본인의 쾌락은 접습니다) 정상위 입니다
오일을 아끼지 말고 바릅니다 (오일을 많이 바르면 솔직히 별로 그닥 즐겁지 않습니다 ㅠㅠ)
정상위서 살짝 삽입을 시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요기서 제일 힘든 부분입니다. 보통 이 시점되면 여친이 아프다고 소리 막 지르고 하는데
제가 여친들 한테 나중에 다 물어 봤습니다. 정말로 아픈게 아니고 아프긴 한데
그 정도는 아니고 참을만 하답니다. 단지 걱정 되는게 이 물질? 같은게 뭍어 나오게 되면 민망하고 쪽 팔려서 삽입을
거부하기 위해 자기보호 본능? 같은거 땜에 소리지르고 아프다고 앙탈부린다는 겁니다.
여기서 조금만 인내력을 발휘해서 밀고 당기고 해서 삽입을 하시면
또 바로 붕가붕가 떡질하시는데 여기서두 슬로우 슬로우 천천히 넣었다 뺏다 를 하시면서 여친을 배려 하시면서
(글쎄 처음 시도할때는 본인 쾌락은 접으시라니깐요 나중에 다 보상으로 돌아 옵니다)
여기서두 다른 부위의 애무시전은 필수 입니다..
그러시면서 잘 마무리 하시고 뺐을때 이 물질이 뭍어 있더라도 꺼치에 뭍은거 여친이 못보게 닦아 내고
아주 만족한 감탄사 같은거 (이때는 오버 하셔두 됩니다 최고 였네 명기네 그러면서)연발 해 주십시오.
자신과 몸을 섞은 남자가 아주 흡족하였다는데 싫어할 여친 없습니다.
그렇게 첫 거사를 잘 치루면 몇번 이렇게 하시면 오일없어도 앞쪽에 흐르는 물 만으로도 삽입 가능하고
뒷치기(보통 개치기라고 하지요)자세에서 삽입한후 앞쪽 손대 보면 오아시스가 생긴걸 알수 있습니다.
물이 막 넘쳐 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분명 그곳? 에도 성감대는 있습니다.
물론 여친도 느끼고 좋다고 말합니다.
간혹 동시 삽입의 꿈을 가지고 계신분도 있을건데 물론 딜도를 사용 하시겠지요
이게 말이 동시 삽입이지 하나가 인 일때 하나는 아웃 이어야 합니다
두개 다 인 이면 여친 진짜 죽어납니다.한쪽이 팽창이면 한쪽은 수축이 되야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항문 주위에 숲이 많으신 여자분들도 있을건데
만약 그런 여친이 있으시면 ㅠㅠ 죄송합니다..거의 불가능합니다.에널섹은 ㅡㅡ;
오일을 잔뜩 바르면 할 수 는 있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오일 때문에 에널섹의 진정한 맛이 반감됩니다.
차라리 정상 봉지섹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글 마무리 단계네요..
짧은 시간으로는 절대 그곳을 점령할수 없다는것 숙지 하시고
인내심많이 그곳으로 가는 길이란거 명심 하신다면 100도전에 100성공 하실수 있습니다.
전 제가 목표 했던 여친은 이런식으로 100프로 성공 했습니다.
지금은 뒤에다 할려는 눈치만 줘두 알아서 관장까지 하고 옵니다만
그렇게 가기까지 엄청난 인내심의 기간이 있었다는것 참고 하십시오
가끔 배란일때는 배에다 싸라고 하면 내가 쌀수 있는 구멍이 세개나 있는데
배에다 싸냐? 그러면 입싸도 해주고 엉덩이도 벌려 주고 합니다.
지루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인내력을 배가 시키시면 언젠가는 도전자 여러분의 꺼치에 떵꺼를 맡기고
쾌락에 몸을 떨고 있는 여친을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즐 도전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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