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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처녀막을 만져본 경험

저를 아주 잘 따르던 아이가 잇었습니다. 저와 나이차이가 5살.
제가 30이엇을 때니까 그 아이는 25살 쯤 되었을 때입니다.
저는 이미 유부남이엇고 그 아이는 같이 나가던 모임에서 오랫동안 자주 봐왔던 그런 아이엿습니다.
 
간단한 식사나 차를 자주 했엇는데 언제 자기 집에 오면 밥을 지어주겠다는 얘길 했엇습니다.
이제까지는 전혀 아무런 부담이 없엇던 아이였습니다.
제 와이프도 같이 알고 지낼 정도엿습니다.
 
그날 밥을 먹고 잡담을 하다가 꾸벅 꾸벅 그 녀석이 졸았습니다.
그래서 침대에 가서 누우라고 하고 저는 그 아이 컴으로 웹서핑을 즐기고 있엇는데..
한 30분쯤 지나 조용히 나갈 생각을 하고 자는 방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 아이는 청바지에 티 차림으로 엎드려 자고 있었는데..갑자기 확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전혀 그 전에는 여자로 생각조차 없엇던 저였는데 말이죠
 
아주 두근거리는 가슴을 가지고 들어가 보앗습니다. 이게 시작이었습니다.
단지 봉긋한 엉덩이만 아주 살짝 만져볼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나갈 생각이었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리고 침대가에 가서 아주 깃털보다 가볍게 엉덩이에 손바닥을 올려놓았습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깊히 잠은 들지 않앗지만 그렇다고 깰 정도의 자극도 아니었습니다.
조금씩 대담해져서..엉덩이 전체와 그 갈라진 사이까지 아주 천천히 손가락과 바닥으로 어루만졌습니다.
마른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대포소리처럼 커서 자꾸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러다 다리 사이까지 조금씩 만지게 되었는데...
그 아이 눈이 딱 떠지는 거였습니다.!!!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머리에 수많은 소음이 들리는 것 같고 얼굴은 도저히 들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어찌 할가? 큰일났다는 스스로의 외침만 머릿속에 들리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근데 그 아이가 바로 눕더니 제 손을 자기 배 위에 올려놓고 눈을 감았습니다. 제 손은 물론 사시나무 떨리듯 떨고 있었죠.
 
무슨 말을 하려고 하자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하더니 눈을 다시 감았습니다.
 
조금 상황이 이해되고..몸을 주는 것 정도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스킨쉽을 허락받은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손으로 배를 천천히 문지르고 얼굴을 문지르다 가슴을 애무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그 아이는 아무 반항이나 반응도 없었고..
 
아까처럼 자는 아이 만지듯 천천히 온 몸을 만지기 시작했고 그러다 청바지 위로 그녀의 은밀한 곳까지 스스럼 없이 만지게 되었습니다. 저나 그 아이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오른건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제까지 둘이 아무 말도 못한 상태로 이렇게 진행이 된 것입니다.
 
30분 이상을 그렇게 잇다가 천천히 바지 단추와 자크를 내렸습니다.
팬티위로 더 애무하다가 축축히 젔은 느낌을 느끼고..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팬티를 내리려고 햇으나....
 
손으로 팬티를 잡고 허락하지를 않았습니다. 더 이상 진행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은 들엇지만 이미 손가락은 팬티의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가 물이 흥건한 살을 만지게 되고 그 아이는 울음같은 신음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멈추지 못하고 간신히 잡고 있던 팬티를 내렸습니다.
 
맨살의 보지를 만지다가 천천히 손가락을 넣어보려고 했는데 자꾸만 다리를 올려 방해를 해서 조금 힘을 들여서 손가락을 조금 더 깊이 넣어보았는데..
 
손가락에 반지처럼 뭔가 걸리는 느낌이 온 것입니다. 이게 그 처녀막이라는 건 기초지식으로 알게 되엇는데..
문제는 제가 지금 처녀를 건드리고 있었다는 죄책감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손가락을 뽑고..미안하다 한 마디하고 일어서서 나왔습니다.
 
그 다음 얘기는 나중에 자세히...
시간이 없어 먼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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