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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night in 심양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오래전 연길갔다가 오는길에 그땐 비행기가 직항이 없어서리 심양을 거처
 
부산으로 들어올때 심양호텔에서 생긴일이네요..
 
 
그때로  go go go
 
 
 
드디어 출장 마지막 날이다..
 
간만에 다녀오는 백두산.....등반한답시고 헐떡거렸더니.. 하늘이 노래지는건 ..담배 끊자 끊어!!!
 
지금은 안피는지 4년 됬습니다.  
 
그럼.. 이 예긴 4년전 ..이란 말씀? ㅎㅎ 네 맞습니다 맞고요...
 
모든일정을 마치고 심양 호텔로 들어서면서 우리 일행은 어디 놀때 없을까 하며 찾아봤지만
 
이미 시간이 늦어버렸고 아침 05:00 기상이란 소리에 모든 전투력을 접을 밖에 없었다..
 
방안에 들어온 난 샤워를 마치고 예쁘게 생긴 내 꼬추를 (ㅎㅎ 돌던지 지마요.. 내 생각이니까 흐흐흐)
 
딸랑 거리며 이리 뒤척 저리 뒤척 거리는 중.....
 
 
 
[띨리리리~ 리~~~  띨~~리리리~~~]   어라 ?  이밤중에 누꼬? 문디 자석들 자라켓더만 모디가 술묵을라꼬 그라나?
 
[엽떼여~~~]
 
[!@#@#$$$~~쏼라~~ 쏼라~~ 안뫄~~!@@#]
 
[이~ 머라카노!!! 엽떼여~~~!!!]
 
[@@#안뫄~~안뫄~~]
 
 
그때 번뜩이는 머리...... (제가 JQ가 좀 높지요~) J=잔 Q = 대가리
 
아~ 일마가 안마 받으라고 하는구나... 갑자기 꿈뜰 거리는 본능이.. ㅡㅡ;...
 
 
 
 
계속 저기선 머라 하는데.. 당체 알아 들을순없고.... 그래도 안마를 받고싶고......
 
얼만지 물어 봐야 하고 ... 중국말은 모르겠고..... 그래서 모든 중국영화 대사들을 기억 해낸결과~~~!!!
 
 
 
 
 
 
[표량~~~ 쏘우제!!!  오우~케이?]
 
[세세~세세~] 딸깍   
  
 
후 후   해냈다는 도취감에 ... 홀랑 벋고.. 아니 .. 가운입고 기달렸져....
 
그래도 별 기댄안했네요.. 머 호텔에서 안마사가 와 봐야 거기서 거길테고... 
 
기왕 받기로 한거 시원하게 받고 푹자야 겠다는 다짐을......
 
 
 
[똑 똑 똑 ]
 
[........ 말을 못하니 구멍으로 보는중...ㅋㅋ]
 
[들어오세요~~ 생각보다 얼굴은 좀 돼네...]
 
오자마자 손짓 으로 샤워 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미 했다고 하며
 
침대에 발라당 누웠다......
 
 
 
참 말을 못하니 답답하긴 하더이다.. 말없이 꾹꾹 눌러주고 난 시원했지만.. 표현도 못하겠고...
 
근데 한참 다리 쪽을 안마하다가 슬슬 올라오는 도중에...
 
양손으로 제 사타구니 쪽을 꾹 눌러주는데 그만 가운 앞섶이 열리며 예쁜 제 동생이 깜찍한 얼굴을 내미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이친구 내공이 좀 있는지 .... 거길 슬쩍처다보며.. 실실 웃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 니도 내 꼬추 이쁘재?  ㅎㅎ )
 
[@@#$#$$% ]
 
 
(머라 합니다... 손짓 발짓을 하는데 대충 감은 때려 잡겠더군요... 한번 하잔 예긴거는 같은데...... 어떤시스템인지는모르겠고..... 그래서 또 동원된 한마디!)
 
 
 
[도우  첸?] ㅡ,.ㅡ
 
 
 
 
손바닥 으로 답을 해주더군요.. 두손바닥 다 펴고 나서 한손바닥을 다 펴더군요... 
 
(쿨...쿨...쿨... 눈감아버렸습니다 ㅡㅡ;)
 
다시 저를 흔듭니다.....
 
 
 
이번엔  두손만 펴더군요....
 
(드르렁~~ 쿠~퓨우~~~우.......) 말이 아니면 하지를 말어~!  ㅡㅡ; 
 
 
[@#$#@^^#&^#]
 
머라고 합니다... 전 계속 딴청모드.....
 
 
 
이런.....!!    저보고 말해보랍니다...
 
전 ... 아주 부끄럽게 .... 조그마하게 한 손바닥을 보였습니다...
 
 
그친구 충격 받더군요 ㅋㅋㅋ  계속 두손바닥을 내어 보이며... 제 예쁜 꼬추를 잡습니다... 살살 웃어가며.. 잘해줄께 하며 ㅎ
 
넘어갈 제가 아니지요... 한손 바닥 아니면 안해 ~~!! 하며 얼굴을 돌렸지만.. 섭섭해 하는 그친구에 표정과..
 
남아 있는 중국 돈의 양이 절 유혹에서 벋어 나지 못하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한손바닥 옆에 브이자를 그려 주였습니다...
 
 
 
 
 
활짝 웃으며.. 활짝 벌리더군요...
 
 
 
 
 
 
 
 
생각 보다 몸매가~~ 대박이야~~ 대박이군~!!!
 
 
 
 
마지막 옆모습을  써비스로 보여 주더군요.......... 브이자에 대한 보답으로.....
 
 
 
 
피에수: 낼 부터 출장길에 오릅니다... 좀더 재미난일 만들어 올테니 .. 말안해도 아시죠? 꾹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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