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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용실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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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다듬으러 집앞 3분거리에 있는 미용실에 갔어.

미용실이 3~4개 있는데 내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걍 암때나 처 들갔어.

근데 장사가 잘 안되는지 여자 혼자 있고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

그년이 앉으래 그래서 앉음 다듬어 달라고함

근데 이년이 가위질을 재대로 못하는지 자꾸 머리털을 뽑음

"아! 아야!"

막 크게 소리 지르니까 그년이 당황 했는지

"어머. 죄..소.송해요" 라더라

당황하는 모습이 좆나 귀엽더라

아무튼 머리 다 깍고 머리 감겨 주는데

리얼 쉬원.

다 감고 머리 말리고 있는데 그년이 갑자기 말을 걸더라

"아까 죄송했어요" 풀 죽은듯 하면서 말걸더라

그 반응에 갑자기 흥분돼서 순간적으로 드립이 튀어나옴

"섹ㅅ 할래?"

내뱉고 나니 나도 당황했음. 근데 더 웃긴건

그년이 "그..래요" 라더라

존나 둘다 당황하고 있는데 그년이 미용실 문닫고 오는거임

그년이 먼저 막 옷을벗는데 스타킹을 끝까지 계속 안벗는거임

그래서막 찢는데



꿈에서 깸
이불이 좀 찢어져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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