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가 애무중에 죽어버렸어요 T-T
회원님들 께서도 아내분께서 열심히 똘똘이를 애무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똘똘이 녀석이 푹
죽어버린 경험이 있으신지요..? 아직 씨퍼럴 나이에 그러니 당황스럽군요..
때는 몇일 전 저녁시간 .. 일 다녀왔다가 차려주는 밥 먹고 씻고 잠깐 서류 정리하다가 잘 준비하고
안사람 안마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부터 시작해서 종아리랑 발바닥까지 이 사람 직업이 항상
서서 말하해야 일인지라 크게 바쁘거나 몸이 피곤하지 않는 이상은 매일 안마를 해주는데요..
아직까지는 뽀얀 엉덩이를 안마해 주다보니 깊은 곳에서 뜨거운 기운이 몰려와서리 ~
안마모드에서 애무모드로 전환을 해서 똘똘이 집으로 귀한시킬 준비를 하는데 그놈이 안사람 입속에서
죽어 버리더군요. 지금까지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아내도 놀래고 저도 놀래고 아내가 다시 세워
볼려고 계속 자극을 주는데도 이녀석이 파업을 !!
정말 남자의 자존심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기분을 느꼈답니다. 흥분이 되는데도 이녀석이 서질 않으니
결국엔 억지로 세워서 똘똘이를 집으로 돌려보냈는데 귀가 시키는중에도 그녀석이 흐물흐물 해지는
게 길 잃어버릴까봐 언능 택시태워 보내고 말았답니다. ㅅ0ㅅ
회원님들도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이야기 듣고 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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