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의 후기 (3) 마지막 회원님들의 댓글을 남기려 내용만 삭제합니다. 많은 이야기들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잊으려했고 잊었다 생각했던 그녀에게 뜬금없는 연락이 왔습니다. 메일로.... 아무래도 제가 먼저 모든 흔적들을 지워야, 마음속에 남은 것까지, 그녀가 제대로 살 수 있겠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지웁니다. 이해해 주실거죠? 추천88 비추천 77 목록 이전글 60 드신 우리 회사 여사장님 다음글 구미식룸 을 다녀왔습니다 -0- 관련글▶ 예전 피 끓는 사춘기 시전의 경험담.. ▶예전 피 끓는 사춘기 시전의 경험담..▶ 좁은 동네에서 벌어진 1년전의 일.▶ 이틀전의 추억 ( 싱가폴 )▶ 역전의 명기▶ 예전의 알고 지내선 아줌마와의 경험▶[열람중] 2년 전의 후기 (3) 마지막▶ 2년전의 후기 약속 2▶ 2년전의 후기 약속.....▶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10년전의 경험담임다.실시간 핫 잇슈▶야성색마 - 2부▶굶주린 그녀 - 단편▶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그와 그녀의 이야기▶모녀 강간 - 단편▶단둘이 외숙모와▶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위험한 사랑 -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