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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성적인 면은 없어요..그냥 겨우 번호 땃어요 ^^

<파괴의 보옥>ㅍㅍㅍㅍ

휴...피부미용을 받구있어요~

흠..10회로 결제 해서 다니구있는데,

5회까지는 꾸준하게 다니다가 그게 또 식어버려서 통 안가구 있었거든요..

그냥 생각나서 한번 갔는데 해주시는 여성분이 너무 재밌으신거에요 ㅎㅎ

혀도 짧고 코도 훌쩍 거리시고 ㅋㅋ

손은 또 엄청 부드러웠어요

말씀도 참 재밌게 하시고, 받는동안 심심하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암튼..그분덕분에 요근래 3회를 매주매주 꾸준하게 갔네요..ㅋ

그분이 자기얘기를 조금 하시더라구요..

남친이 있는데 헤어졌다..몇주뒤에 전화가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자 등등..

음..그말을 들으니 웃음이 나더라구요..

남자는 다 똑같구나 ㅠㅠ 저도 그랬거든요 ㅠㅠ

흑흑

암튼..헤어졌다는 얘기는 처음 뵜을때 들었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자는 얘기는 두번째 뵜을때..

세번째는 갔는데 그분이 바쁘셔서 다른분이 해주셨어요 흑흑 그분이 안오셔서 엄청 기달렸는데 ㅠㅠ

마지막에 팩 마무리하고 갈때 오시더라구요 ㅋㅋ 초딩 목소리..ㅎ

휴 오늘은 화이트데이인지 모르고있다가 회사에서 여자분들이 사탕 막 들고다니시길래..아..화이트 데이구나..하고있었지요..

오늘 갈까말까 하다가 집에서 먹을려고 과자 사면서 그냥 초코렛 한봉지 샀어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피부미용을 받으로 ㄱㄱ싱

갔더니 처음에는 원장님께서 해주시더라구요~ 아..오늘도 실패인가 ㅠㅠ 오늘은 꼭 고백? 아닌 고백을 하리다..하고 왔는데 ㅠㅠ

아참 그분은 나이가..23인가? 저하고 5살 차이가 나네요..제가 나이가 더 많습니다 암튼...

그러다가 누군가 왔다갔다 하면서 원장님이 나가시고 그분이!!! 덜덜덜..

가슴이 두근두근..ㅎ

 
아..내용이 너무 길어졌네요 ㅠ 뒤에는 나중에 쓸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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