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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달림 -대딸

요즘 겜하느라 영 뜸해서
간만에 대딸을 달렸습니다 ㅋ
 
아가씨 : 나이24,가슴 A , 키 : 158, 체중: 45 얼굴:중중,  마인드 : 상
 
사근사근하고 마른편이고 안으면 쏙 들어오는 ㄷㄷ
피부도 좋고 말도 잘하고
 
사뿌니 애무를 받고
 
아가씰 눞히고
애무를 해줬죠..
 
신음소리와 함께 파들파들 떨리는 그녀..
손가락을 살포시 집어넣는데
"오..빠.. 아퍼..손가락은..."
 
여튼..패패가 필요없을만큼의 물이 ..
 
하비욧을 하는데..
 
어찌 잘하면 드갈거 같은데... 안드가더군요.
-_-ㅋ
극상의 방어신공 ㄷㄷㄷ
 
둘다 지쳐갈때쯤..
 
엎드린자세에서
손을 밑으로 넣어서
억지로 함 넣어봤습니다.
 
그녀.. 초반엔 가만히 있더니
약간 넣으니
 
아가씨 : 오빠 아퍼..
나 :으응 안아퍼
 
아가씨 : 안아퍼? 난 아퍼~
나 : 으응 안아퍼
 
아가씨 : 히잉 아퍼..
나 : 으훗 다되써+_+
 
아가씨 : 움직이지마 아퍼진짜
 
끝까지 사근사근 말하는 아가씨..
 
근데.. 움직이니 울라고 그라는 ㄷㄷㄷ -0-;;
피스톤질 조금 하다가
자세도 바꿔보고 하다가
 
결국은 빼고 손과 입으로 마물을
 
아가씨 : 왜 그러고 있어 그래도 여기서 이만큼 한사람 오빠가 첨이야
나 : 웅 ㅜ_ㅜ 힘드러
 
아가씨 : 오빠가 넘 커서 그래
나 : 우웅..
 
아가씨 : 근데 알지 오빠 블랙인거?
나 : 앗 . 히잉~~
 
아가씨 : 쪽팔리니까 가계에 말은 안할께~ 오면 혼나~
나 : 웅....한...한달쯤 뒤에 잊을만 하면 오께
 
아가씨 : ㅋㅋㅋㅋ 혼난다~
 
끝까지 사근사근 말하는 아가씨 -_-ㅋㅋ
머 전에 잠시 봤을땐 시도 실패.
최근 2번 보고 3번째 삽입 성공은 했는데..
털도 적고 거기도 무지 작은.
 
손가락 하나 넣기가 빡세서 역시나 삽입느낌이 +_+ㅋㅋ
 
그리고 나서 일주일후 또 갔습니다..ㅋ
 
아가씨 입구서
 
아가씨 : 앗 오빠! 왜왔어~ 블랙이라 그랬자나~
나 : 응? 으응 무슨일 있었어? 난 모르는 일이야
 
아가씨 ; 어~ 나 이데로 나간다?
나 : 압 ㅜ_ㅜ 내가 잘못했어요~
 
아가씨 : 저번주 일요일! 나 병원 갔단말야~
나 : 응 왜?
 
아가씨 : 이~~~ 부어서 ㅜ_ㅜ
나 : 압 ;;;
 
그래도 끝까지 사근사근하게 화도 안내면서 말하는 아가씨 ;
그래서 얌전히 있다가 왔습니다. -_-;;
자꾸 오지 말라고 말하면서
거따대고 잘~생겼다 이딴말은 왜하는겨 -0-ㅋ
 
이번주에 가서 다시함 시도를 해보고 안되면 포기를 해야될듯 ㅋ -_-;; 
딱 내 스탈이라 포기가 망설여지는 ㅋ
 
요새 아가씨들 사진찍을라니 기겁을 하는군요 ㅜ_ㅜ 흑.나의 취미하나가 사라진 ㄷㄷ
 
P.S>1.
강서방면 M업소 N모양 쉽게 줍니다 , 크게 즐긴다기 보다는 그냥 고객관리 차원에서 잘주는듯 -_-
같은업소 H모양.. 잘은 안주는데 반응이 괜찮은
 
P.S>2.
혹시 빽봉지를 가진 아가씨 (업소아가씨중에서 , 민간인은 재미가 없어서 ㅋ)를 찾습니다~ 면도한 아가씨라도
 -_- 혹시 아시면 정보좀
찾기 넘 힘드네요 ㄷㄷㄷ   
지금 만나는 아가씨가 젤 적은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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