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말하는 남자 자지 크기와 섹스.
얼마전 와이프가 술을 같이 마시다가 그동안의 섹스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와이프는 남자 경험이 제법 있죠. 한국에 있을땐 그리 많지 않았지만, 외국에 나와
살면서 많은 경험을 했죠. 경방에서 금기시하는 3섬, 그룹섹스, 갱뱅, 스윙파티등
안해본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 경험들을 여기에는 얘기할 수 없고, 일반야설방에
소설속에 조금씩 풀어 놓고 있죠.
와이프가 말한 내용은 거의 한국판 킨제이보고서 정도 되려나?
- 일단 자지의 특성부터,
한국남자 자지 특성 : 크기가 내 자지가 딱 평균이라고. 길이 13정도, 두께(둘레) 13
전반적으로 딱딱하고, 귀두가 발달. 포경 수술을 어려서 해서인지 자지 모양이 아주
이쁘다.
백인남자 자지 특성 : 크기가 평균 18센티 이상. 특히 와이프는 큰 자지를 많이 먹어서
평균치가 높을 수도. 와이프가 먹은 자지중 가장 작은 것은 15센티정도. 가장 큰 것은
22센티 정도. 백인남자 자지는 딱딱한 것도 있고, 딱딱하지 않은 것도 있다고. 물론
딱딱한 자지가 훨씬 맛있고, 먹어 본 자지중에 최고는 길이 22센티, 둘레 약 18센티에
엄청나게 딱딱한 30살먹은 총각. 포경 수술을 거의 안해서 귀두가 작고 모양이 한국좆
보다 안 이쁘다.
흑인남자 자지 특성 : 금상첨화라는 말은 여기에 쓰는 말. 일단 크고, 두껍고, 딱딱하고
모양도 이쁘다고, 거의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어도 자동으로 까져 있는 상태. 평균길이는
20센티 정도? 가장 큰게 23센티.
섹스할때의 특징,
한국남자 - 다 그런건 아니지만, 자기 욕심만 채우는 경우가 많고, 전반적으로 섹스하는
시간이 짧다. 조루라는 얘기가 아니라, 전희, 박기-왕복운동-후희의 풀코스를 충실히
하지 않는다.
백인남자 - 대부분, 99% 혀가 예술이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하기전 오럴, 하다가도
수시로 빼서 빨아 주고, 하고나서 자기가 싸놓은 좆물이 있어도 열심히 빨아 준다.
보통 했다하면 풀코스로 1시간은 죽여 준다. 조루인 남자도 있지만, 이미 오럴과
애무로 두어번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다고.
흑인남자 - 백인남자랑 거의 비슷. 두툼한 흑인 입술이 빨아 줄때의 기분은 다르다고.
그리고, 살결이 부드러워 기분이 더욱 증가.
이번에 자지 크기와의 상관관계,
솔직히 말해서 큰 것이 가장 좋단다. 일단 크면 구석 구석 평소에 손이 가지 않는 곳까지
다 박아주고 찔러 주고. 크고 딱딱하지 않은 물건보다는 조금 작아도 딱딱한 자지가
맛은 더 좋다고. 하지만 크고 말랑말랑한 물건도 보짓속에서의 따뜻한 감촉이 있어
좋다고. 가장 좋은 것은 크고 딱딱한 자지. 와이프의 경험상 20센티 정도의 크기에
딱딱한 물건이 정말 맛이 좋다고. 그런 자지가 찔러 주면 보지 구석구석에 있는 모든
신경세포가 다 일어나 발광을 하는 그런 기분이라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각 다른 두세개의 자지가 연속으로 찔러주면 그게 최고라고.
자지 크기에 관계없이, 맛이 다른 자지가 쑤셔주면 아주 좋단다. 음식도 맛있는 것
하나만 먹는것 보다, 이것 저것 같이 먹으면 더 맛있듯이.
- 이정도 수준은 경방공지에 안걸리겠죠? 그리고, 시대가 변한만큼 경방공지도 이젠
바뀌어야 할때.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서도 3섬이나, 그룹, 스윙파티등을 모두
해보셨을텐데. 저와 와이프는 솔직히 말해 200번 넘게 해봤어요. 하지만, 할때마다
재미잇고, 부부간에 사랑도 더 좋아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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