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1번 수술과정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291번 수술과정후....

어제에 이어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사실에 입각하여 과장되거나 눈을줄겁게 하기위한 거짓말을 하지않음을 말씀드립니다..
관심을 가지신 회원님들을 위하여 사실적이며 개인 생각을 첨부합니다...
실리콘 과 정관수술 가격을 15만원정도 였습니다....정관수술은 보험적용이되었고 그당시에는  정부에서 정관수술을 권장했서 수술비만 15000 원정도 였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 침대에누우니 잠간사이에 여러생각이 나더군요...겁도 나구요,,과연 잘하는짓인가 하구요..
잠시후 의사와 접수받던 간호원옆에 잡담을나누던 간호원이 들어왔습니다..바지를내리고 누워있었는대 바란색 구멍뚤린 천을 내 성기 에 올리고 ..부분마취를 하더군요,,간호원은 아무렇지 안않게 도와주고있구요.많이보았겠죠..
가위로 실밥을 자르는지 소리가 들리고요 10여분 쯤되니 끝나더군요..마취가 아직도 얼얼..
약을 받아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몇시간후 밑에 땡기는 고통을 느끼기 시작하며 걸을수가 없더라구요,,,
바지를벗어 보니 거즈와 붕대 같은것이 둘둘 말려 있고요  피가조금뭍어 있고요....
고통은 바로 정관수술이었습니다,,,
너무아팠습니다 땡김이,,,몇일을 걷기가 아파서 사람들마다 바지에 똥싼거 같이 걷는다고 했으니깐요..
이제와 생각하니 성기는 붕대감았지만 팬티에 쓸리면 아프고 걸을때마다 정관수술자리가 땡기고 이래저래 아팠던것 같습니다..
15일 정도 금주... 자위금지 성교 금지였습니다,,,1주일 단위로 병원 왕래..이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대 마눌에겐 정관수술했다고 해서 잠자리는 안해도 괜찬았는대 문제는 유부 애인이문제였습니다...
그녀 또한 한참나이고 나를만나는 이유 또한 쎅스였고 너무 잘맞는 속궁합이고..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헤어지고 했는대,,10여일쯤됐을까...
왜로움을 느낀 그녀가 그것도 못하니 술을 먹고 들어가잔다고 하면서 과음을 하더군요,,나는 보기만하고 마시지도 못하고 쎅스도 못하고 나두 스트레스가 폭팔할지경이었습니다...
그녀를 집에 바래다주려고 차에태우고 집근처 차가뜸한골목에 다다를쯤에 그녀기 운전하는 내 성기를 만지는것이었습니다,,빳빳하게 선채로 운전을 하다가 한쪽에 세웠습니다,,,실리콘까진 빨리못하게 하고 귀두만 빨아달라했습니다..아 그기분 정말...그녀또한 내것을 빨면서 흥흥 소리내는대 정말 쎅골이더군요..
나중엔 그녀가 팬티를 내리고 다리벌리면서 넣어달라고 하며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었습니다..술에 만취해서 창피함을 모르고 흥분 또한 그녀를 담담하게 만든것 같았습니다...
환장하겠더라구요.. 아직 약먹고 있고요 팬티에 성기표피가 쓸려서 붉어지고 있는대..진물도 조금나오고..
조금만 넣어달라는 그녀말에 귀두만 넣어준다고 하며 그녀 자궁입구에 대었습니다..그런대 어디 그게 맘대로 되야죠..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만 쑥하고 넣어버렸습니다.살살 한다고 햿는대 어찌댔건 그녀 질에 넣었을때 그녀에 눈과 입관절이 떠억 하니벌어지는걸 볼수가 있었습니다..
수술후 첨으로 사용하는것이라 그녀에 반응궁금했었습니다,,,그녀에 질에들어갈때 실리콘이 한번더 걸리더군요,,,그녀또한 첨으로 실리콘을 느낌은 자궁전체가 꽉찬느낌이구요 애날때 골반이 벌어진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일단 그녀가 만족 했습니다 나또한 그녀가 만족하니 좋았구요  그런대...
우려했던것이 발생했습니다..실리콘을 씌운 표피가 쓸리면서 꿔맨 자리가 터지면서 진물과 피가 나오기시작하더니 구멍이나려고 하더군요 .병원에 갔습니다,선생님은 하지말라고 했는대 하면서 약을 일주일을 연장하라하면서 쎅스금지를하라하더군요..일주일연장...
치료가 잘못되면 실리콘이 빠지고 더심각한 것은 실리콘 밑에 피부는 민감하기때문에 자위하면 속에서 마찰때문에 썩어들어가고 눈에 안띄기때문에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그때 참을걸 하며 후회도 하고 돈도 들이고 지금까지 잘 참아 왔는대 아깝기도 했습니다...
치료에 신경을 썼습니다  그래야 써먹을수있으니깐요 ...
 
오늘은여기까지하겠습니다...
눈이 다 아파 오네요..
다음엔  사용기와 다마 수술에대하여 올리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좋은 맘은 사회를 따뜻하게 합니다..
서로 사랑으로 대합시다,,사랑합니다 회원여러분..
점수주신분들 로또 당첨 있지마세요^^
 


추천85 비추천 19
관련글
  • [열람중] 2291번 수술과정후....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