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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초상...5 (아날의 경험 3/3) 마무리 했습니다!

많은 초보자들이 항문을 관장도 안한 상태로 급하게 먹으려 드는 실수를 많이 범하는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달려들었다가는 동생놈에 묻어나오는 똥덩어리와 냄새때문에 욕망이 천리 만리 달아나 버리고, 첫 아날의 어설픈 시도는 당연한 실패... 로 끝나버리는 비극을 막기위해. 제가 즐겨 써먹는 방법을 하나 공개하려 합니다.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만난 명기는 선이라는 이름에, 뉴욕에서 대학원을 다니던 예술 계통의 한국처자였습니다. 음대 석사과정이라 그런지 학교도 띄엄 띄엄 다녀서, 언제나 한가해요라는... 언제든지 제가 나와 하면, 나가요? 하던(?) 한동안 비상대기조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해줬던 아가씨 입니다. 그래서 전 나가요걸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때 그냥 이런 비상대기조를 말하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선이를 알고 두어번의 육체적인 이해 도모까지 진전되었던, 그리고 한참 기름값이 싼 어느 여름날, 마침 직장을 옮기느라 3주정도 공백기간동안, 선이의 늘씬한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보고 싶다는 욕망에 몸부림 치던 저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마침 여름방학이라 비치로 놀로가고 싶다고 칭얼대는 선이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마침 직장을 옮기면서 아파트 보증금(Deposit)에 살림살이도 좀 장만하느라 돈이 딸랑 딸랑하더군요, 결국엔 제가 천불정도 마련하고 선이가 오백불을 보태서 용감하게 차를 몰고 뉴욕에서 플로리다까지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뭐 모자라면 카드로 일단 막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식비를 아끼기 위해 아이스박스에 음식을 잔뜩 채우고 라면과 컵라면까지 박스로 실고는...

둘이 뉴욕에서 출발해서 워싱턴에서 하루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그다음날 아침 디지니랜드를 입성하는 광란의 스케쥴을 소화해 낼 수 있던 한참때 이야기 입니다. 방값을 아끼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기도 했습니다.
마이애미에 도착해서야 호텔에 처음 들어갔을 정도로 처절한 일정이었습니다. 3주 뒤부터 출근하기로 한 직장을 정말 시작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가진돈을 탈탈 털어 온 여행이니까요.
중간 중간 휴게소에서 머리도 감고 수건에 물을 묻혀서 화장실 안에서 몸을 씻고, 잠은 차에서 자고... 돌아오는 길에는 카레이스가 열리는 데이토나 비치에서도 해변에 차를 받치고 해변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추억까지 만들어 왔을 정도로...

그렇게 마이애미를 거쳐 키웨스트에 밤 열한시가 다돼서 들어갔는데, 아무리 돌아다녀도 빈방이 하나도 없더군요. 방을 찾아다니다보니 어느새 한시가 다 되어가고. 결국 너무 늦은 시간이라 방잡는걸 포기하고 길거리에 차를 받치고 잠이들었습니다.

더위에 뒤척 뒤척이고 있었던것 같은데,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주위가 소란한듯 해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새벽인데 비가 오고 있더군요. 비가와서 그런지 차안이 제법 선선해져서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가 됬더군요. 선이의 고개를 끓어다가 팔베개를 해주고 이불을 덮어주는데, 선이가 깨어나는지. 약간 인상을 찌푸리면 우~웅~ 하는 귀여운 입술을 좀 빨아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목에 팔을 감아오면서 설왕설래 놀이를 하자더군요. 차안이라 그렇게 한참을 주무르고 빨기만 했으니 당연히 제 동생놈이 아파서 죽겠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선이야 도저히 아파서 안돼겠다 빤쮸좀 내려봐" 했습니다. 선이는 "누가 보면 어떻하지"라고 하면서 벗을까 말까 망설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밖에 비가와서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깜깜해서 보이지도 않아, 한번 봐봐"  하고 용기를 불어넣어 줬더니, 바지와 빤쮸를 벗고 얼른 이불을 끓어당기더군요. "
저는 서둘러 선이의 흠뻑 젖은 봉지로 입수 청량한 빗소리와 함께 시원한 한판 승!

다시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는 어느새 그쳐있고 제 차 앞에는 파킹티켓이 하나 꽃혀있더군요. 허걱! 티켓은 비에 흠뻑 젖어서 알아볼 수 없게 되버린 상태고, 결국 나중에 집에 와서도 키웨스트에서 발부한 파킹티켓의 벌금 회수율이 극히 저조하다는 기사를 읽고는 용감하게 생까버렸습니다.
아침을 길거리 레스토랑에서 열대 과일 위주의 셀러드와 샌드위치 하나를 시켜서 때우고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점심을 두둑히 먹으며 2시가지 버티다가 바로 호텔로 체크인을 했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서니 역사가 있는 호텔이라 그런지 가구들이 좀 고급스럽게 분위기를 살려주더군요. 선이도 가구들이 예쁘네 하고 좋아하구요.

어제 샤워를 못했던 터라, 둘다 서로 샤워를 하겠다고 경쟁하듯이 옷을 벗어재끼고는 욕탕으로 달려 들어갔습니다. 쏟아져 내리는 샤워꼭지 밑에서 둘이 경쟁하듯 서로를 밀어내며 땀에 절은 몸을 물로 시원하게 씻어내는 개운함, 그리고 좀 마른편인데도 벗겨놓거나 수영복을 입으면 볼륨이 있어보이는 S라인의 눈부신 선이의 몸매. 그런 눈부신 나체로 선이가 동생놈한테 비누칠을 해주기 시작하더군요. 비누칠을 해서 깨끗이 씻어주고는 살짝 살짝 빨기도 하고 깨물기도 하면서 저를 보며 눈웃음을 쳐오자, 당장 한번 하자는 동생놈의 요구를 묵살하고 "비누칠 먼저 하고" 하면서 선이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구석 구석 깨끗이 그리고 애무하듯이... 그리고 마지막에는 선이를 돌려 세우고는 샤워밑에 세운뒤 항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엉덩이와 항문을 비누로 문질러 가면서 놀다가 나중에는 손가락을 조금씩 넣어가면 깨끗이 후장 깊숙한 곳까지 깨끗이 씻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잠깐 맛보았던 짦은 섹스에 아쉬움이 있었는지 아니며 샤워의 시원한 느낌 때문인지 선이는 거부하지 않고 얌전히 엉덩이를 살짝 내밀어준채로 떨어지는 저의 손길과 샤워물의 애무 이중주를 깊숙히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충분히 씻어 냈다고 생각한 저는 동생놈을 선의의 항문에 밀어붙이기 시작했습니다. 등을타고 흘러내린 샤워물이 선이의 항문에 모여서 폭포수처럼 떨어지더군요. 동생놈이 항문을 조금씩 열고 진입할때마다 폭포수도 같이 진입해 들어가는게 보입니다. 물이 윤활류 역활을 해주어서 그런지 진입도 순조롭구요. 뜨거웠다 차가워졌다 하는 선이의 후장의 맛이 죽이더군요. 그렇게 한 오분정도 했나 선이의 고개가 뒤로 재껴지면서  얼굴과 가슴을 벽에 부딛친채로 떨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잠시 선이의 여운을 즐기게 해준뒤 우리는 샤워를 마저하고 나왔습니다.
 
이미 아날로 한번 느낀 선이의 봉지에서는 벌써 물이 줄줄 흐르고, "아까 좋았어" 하고 물어보니까, 고개를 살짝 끄덕거리면서 "처음에는 잘못 넣은줄 알았어" 그러더니 "근데 너무 놀라고 흥분해서 꼼짝할수가 없었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 아까 앞으로 사정했다" 그러더군요. "뒤로는" 하고 물어봤더니, "그건 잘 모르겠는데". 그래서 저는 음흉한 미소를 사정없이 흩날리며 "흐흐 걱정하지마, 이번에는 뒤로 사정하는 느낌을 한번 느껴봐" 이렇게 말하고는 봉지와 항문을 사정없이 빨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성급한 마음에 봉지를 격렬하게 공격해서 두세번 가게 만든후에 결국 후장이 꿈찔 꿈찔 사정할때까지 박아 주었죠. 이렇게 선이의 후장은 제 네번째 애첩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선이가 4랑해! 라고 말할때마다 자기 후장을 대주겠다는 마음도 잊지 못하도록...
 
아날은 주로 Ky 젤을 사용해서 공략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길이 들여진 항문에 Ky젤 사용 없이 가벼운 오랄과 침질만으로도 진입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최대한의 조임을 느끼고 약간의 고통을 동반하는 ㅎ문열기의 감칠맛때문입니다. 처음에만 좀 아플뿐이지 곧 쾌락을 즐길 수 있다는 반복학습을 시켜두어야, 평상시에도 아날에 대비해서 미리 미리 후장을 깨끗이 씻고 오는 착한 행동양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선이와는 제가 씻었어하고 물어보면 당연히 뒷구멍을 의미했었습니다. 이렇게 오랄과 손가락 공략 시간을 짧게 하는 경우에는 초기 진입후에도 침을 한두번 더 공급해주는 기름칠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강열한 뒷조임과 강제로 문을 여는 맛을 탐하다가는 오히려 아날을 기피하는 현상을 초래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셔야 하구요.

물은 침보다도 점성도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윤활류의 역활은 힘들지만, 손가락이 충분히 깊숙한 곳까지 공략을 해두고서 안에서 부터 자체 윤활류가 보급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물이 드나듬으로써 더러울지 모른다는 걱정을 씻어줌으로써, 아픔에 대한 공포보다 더 큰 적인 더러움에 대한 혐오감을 꺼꾸러 트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폭포수 공략을 통한 온탕(안물) 냉탕(바깥물)의 절묘한 맛은 해보지 않은 사람들과는 참 논의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정말 놓치기 싫은 별미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아날도 경험이 쌓이면 넣어야 할때와 깊이를 잘 조절해 가면서 처녀를 맛있게 먹는것도 가능해지게 됩니다. 때론 단순 무식하게 당연히 하는것처럼 먹어주는 난센스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얼떨결에 당해도 여자가 이미 흥분한 상태에서는 잘 거부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전에 항문에 대한 오랄과 손가락 쑤시기는 먼저 경험하도록 해두는 것은 필수 코스입니다. 아 그리고 똥꼬가 참 예쁘다는둥,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국화처럼 향긋하다등 감언이설로 지 똥꼬가 예쁘고 향긋하고 맛이다는 착각에 빠져들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달아보는 쓸데없는 사족입니다... 혹 날로 먹겠다고 달려들면 여자분에게서 "아마추어같이 왜 그래..." 하는 소리만 들을수 있다능.
 

선이를 명기라고 한 대표적인 이유는 물이 많은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선이를 유혹해서 관계를 가진날은 정말 말그대로 애액을 한대접이 넘게 쏟아내더군요. 저는 처음에는 오줌을 실실실 싸고 있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과장안하고 물이 철철 넘쳐 흐르더군요. 살짤 만져보려고 봉지에 손을 댓는데 손바닥 전체가 흠뻑 젖어버리 더군요. 어찌나 미끄덩 거리는지 조이는 맛이 오히려 떨어져 첫 경험은 오히려 별로였다고 해야 할까요? 드디어 먹었다는 감동보다 흠뻑 젖어버린 담요와 매트리스를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걱정이 더 크게 느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그 담요와 매트리스는 폐기처분 하고 말았습니다. 담요위에 홍건이 고여있는(젖어있는게 아닙니다.) 짓물을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더군요. 그뒤로도 몇달간은 항상 수건을 두세장씩 까는 사전 준비를 해야 했고, 한정된 자세에서 오는 식상함에 아날에 더욱 심취해 들기도 하였습니다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꾸준히(서너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물이 샘솟는 명기의 기쁨은 모든걸 용서 받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정말 로또와 견줄만 한것 같습니다. 정말 옛말에 물올랐다고 하는 말의 참뜻을 경험이 쌓여가면서 그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감탄하게 되더군요. 물이 오르고 물이 많은 여자가 맛있(명기)는 여자입니다.

 

이렇게 선이에 대한 아날의 자질을 알아본 뒤로는 선이는 저의 전천후 애마가 되어주었습니다. 매직이 걸린날은 그걸 핑계로 아예 후장만 파고 놀 정도로 후장의 맛에 깊이 빠져들었죠. 후장에 길들여지고 난 후에 선이의 고백에 의하면 제가 뒤로 할려고 달려들때면, 제 똥고에도 오이라도 쑤셔 받아주고 싶을 정도로 똥꼬가 찟어지는 아픔에 조금 화도날 정도고, 평상시에는 절대 하고 싶지 않다가도, 또 어느정도 흥분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후장을 박아주기를 기대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길들여진 후로는 봉지로 느낄때면 후장에서도 물이 나와서 더 그렇다고 하더군요.

눈빛만 마주쳐도 일분안에 봉지가 홍건이 젖어 바로 박아도 되던 선이가 정말 그립습니다.
선이와는 이렇게 봉지로 한두시간 즐긴 다음에 또 아날로 한 삼십분 즐기다 보니 어떤날은 서너시간 까지도 떡을치게 되더군요. 제일 길었던게 한 다섯시간을 친것 같습니다. 봉지를 실컷 먹고 후장을 먹었는데 선이가 봉지가 다시 흥분했는지 제걸 열심히 세우더니 다시 봉지로 빨아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봉지로 서너번 올려준다음에 후장에 사정할때까지 박았으니, 선이가 명기를 만나는 즐거움이 이런 것이구나 라는걸 최초로 알게 해주었답니다.
 
아뭏든 선이와의 만남을 기점으로 평균 삼십분의 붕가 붕가는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으로 뻥튀기를 하게 됩니다.
 
물론 나중에 칠선녀(한번 섹을 뛰면, 최소한 7번은 올라야 내려오던 또 다른 명기, 지렁이 백마리를 봉지에 키우던)라는 더 뛰어난 명기를 만나기 전까지는 최고였던 선이...
 

여기에서 아날의 경험은 슬면시 접어줘야 하겠지만, 아직 선이와의 여행 이야기가 안끝난 관계로 다음편에는 여행의 또다른 하일라이트였던, 선이와 돌아오는 길에 시도해본 광란의 카섹스 (시속 120~150 km로 달리며)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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