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에 대한 고찰
평생 살면서 애널이라고는 한명의 여자만 경험해본 뉴비즈 입니다..
맨정신도 아니여서 암튼 그당시 상황을(밑에 글에 있음) 잘 생각해보면
저의 똘똘이가 항문으로 삽입될때 나던 그녀의 쎅소리는 확실히 봉지에 할때랑은 틀린듯한 소리
보통때보타 좀더 하이톤이라고 할까요? 거친 숨소리와.. 흐느끼는듯한.. 지금 생각해보면 그 소리만
들어도 죽어가던 똘똘이가 살아날거 같은 몬가 확실히 틀린 숨소리.. (그녀는 느끼고 있던걸까요? /
아님 아파서 그랬던걸 까요?)
제가 궁금한건 과연 여자들은 애널 섹스를 할때 느끼는 것인가?
아님 느낄수 있는 여자와 못 느끼는 여자로 구분되는데 훈련에 따라 느낄수 있다는 것인지?
느낀다면 봉지에서 느끼는 오르가즘과는 어떻게 틀린것인지?
네이버3 회원님들의 현답을 기다리겠습니다..
그 당시 제 여친은 느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살살 캐물어보니 뭔가 좀 이상한 느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느낌?(본인도 설명을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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