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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최근에 있었던 매우 식겁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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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일입니다.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그녀와 함께 몸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지요.
 
기,승,전이 끝나고 이제는 결만 남은 그 시점.
 
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얼싸 또는 입싸로 이 대장정(?)의 결말을 짖고자, 그녀에게 미리 통보(?)를 했습니다.
 
"나 쌀꺼 같으니까 이제 입으로 빨어"
 
그런데 이게 뭔가 전 같으면 저의 통보 후에 알아서 제 물건을 빨기 위해서 달려오던 입은 가만히 있고,
 
오히려 양 다리로 저를 감싸더군요. 적잖아 당황스러웠습니다.
 
"야. 나 쌀꺼 같다니까"
 
그 뒤에 나온 그녀의 대답은 저를 매우 식겁하게 만들었습니다.
 
"싸주세요. 주인님(섹스시에는 요론 호칭을 쓰도록 교육을 시켜서요.)꺼 안에 다가 싸주세요. 임신할래요. 주인님 아기 가질래요."
 
아니 이게 뭔가...... 순간 저의 정신은 절정은 커녕 바로 현실로 서둘러 복귀함과 동시에
 
등뒤에서는 식은땀이 흐르는 듯한 기분까지 들더군요.
 
아직 그녀의 안에 제 물건은 들어있는 상태였으나, 저의 머리는 차갑게 식어가며 순간 오만가지 상상이
 
촤라락 돌아갔다고나 할까요?
 
결론적으로는 평소와 다름없이 입싸 및 오럴로 마무리를 짖고, 그녀가 좀 정신을 차린 후에 대체 뭔 소리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그런 말을 한 기억이 없다네요.;;;;
 
정말 없는 건지, 아니면 없는 척 하는건지는 멀더와 스컬리만이 아는 문제겠지요.
 
요즘 들어서는 오히려 제가 그녀에게 먹히는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마져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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