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누나와의 경험
이런글은 처음써보는군요 ^^
지금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는데 일본어 클래스를 듣다가 그 클래스에
일본에서 온 누나가 TA로 오게되었습니다. 처음 봤을때 와 이쁘다 이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날 전화번호도 물어보고 가끔씩 나 일본어 공부하는데
도와달라고 졸랐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만나다 보니 점점 친해지고 그 누나도
저를 마음에 들어하는듯하더군요. 가끔씩 우리집에와서 잠도같이 자고 이제 안지
한 3개월쯤되는즈음에 뭔가를 시도해볼려고 했지만 많이 거부를 하더군요 너랑은
이런 편한사이로 있고싶다고 하고... 그래서 그뜻을 존중해서 오늘까지 참아왔죠.
근데 이제 언제까지 참을수도 없더라구요 이제 곧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저한테는 이제 영영 기회가 없을수도 있고 하지만 정말 좋아하기에 누나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남자가 욕망이란것이 있는데 쉽지만은 않더군요
가끔씩 가슴을 만지거나 잘때 안거나 볼에 뽀뽀는 했어도 더이상은 쉽게 허락하지를
않더군요. 아 누나 샤워하고 나왔네요...-_- 좀있다 학교갔다와서 중요한 부분은 다시
쓰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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