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만나는 사람..
얼마전 여인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중입니다.
21살의 발랄한 대학생입니다.
저하고는 10살차이가 넘죠^^
얼굴에 로션만 바르고 다니는 데도 투명화장을 한듯 깨끗하고
총명하고 호기심 많은 눈동자는 참 귀엽기 그지 없습니다.
키는 164이고, 몸무게는 53정도입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살이 좀 쪘네요..
얼굴살은 별로 없는데....
저와 만나기전 남친과 2회가량 섹을 한 상태였습니다.
저랑 만나 2번을 했으니까, 경험이 4회입니다.
어떻게 만났냐구요?^^
채팅으로...
맛난밥사주고, 공연보여주고, 재미있게 해주고, 가끔 용돈도 좀 주고 하니 좋다구 넘어왔습니다.
모텔에 첨 데리고 갔을때 와..좋다고 신기해 하는 그녀...
남친이랑 모텔 안가봤어? 라고 물으니까,, dvd 방에서 첫 경험과 두번째 경험을 했다고 하네요..
씻고,, 준비해간 와인(싼거^^:;)을 따라 마십니다..
어느정도 취기가 오른후, 부뚱켜 안고, 키스를 합니다. 한참 한 끝에 눈을 떠보니 그녀는 이미
눈을 뜬상태...
눈 뜨고 키스를 한거였습니다..흐미~~
그녀 몸을 번쩍 들어 침대로 던집니다.
그리고 옷을 벗기면서,,, 손과 혀로 그녀를 충분히 맛봅니다.
21살의 거의 처녀나 다름없는 영계
못생겼다라도 군침돌텐데,,, 얼굴이 김태희 닮은 듯해 기분이 좋았습니다.
웃짱까 상태에서 충분히 상체(키스, 목덜미, 귀, 어깨, 가슴, 허리, 배꼽)등을 맛본후,,
손을 아래로 넣어보니 젖어 있어...밑짱까를 합니다.
올짱 상태에서 옹달샘을 맛봅니다.
내 동생을 입으로 가져가니, 안번도 안해봤다는군요...
얼굴을 잡아, 사까치를 시켰습니다. 입술 처녀를 가지는 순간입니다..
언제가 본 한국 성인 동영상에서 남자 배우가 여고생(xx여고 김민지 였나?) 사까치 시키면서
하는 대화를 패러디헀습니다.
올치..잘하네..
이거 잘해야 남자가 좋아하는 거야..
쭉쭉 빨고 옆으로도 빨고, 부랄도...
음...잘하네...
소질이 있는걸.. 이렇게 빨아야 남자도 기분좋고
너두..이따 x지도 덜써 덜 아프고,, 남자 사랑도 받는거야..
헉..죽인다...잘빠네.. 등등
얼빠진 대화였지만,,, 따라하는 나...
10분간 시킨후,, 두다리를 벌리고 삽입합니다.
엄청 고통스러워하는 그녀...삽입후멈춤,,등을 반복하며...꼽습니다.
끝까지 꼽는순간,,,아파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
마음이 약해서,, 이날 정상위로만 일을 치뤘습니다.
그리고 입을 벌리게 해서..입사를 시킵니다.
3번째인데두,, 아팠다고 하네요...
4번째 만남은 지지난주 토요일이었는데,,,
위의 과정을 반복한후,, 꼽고 뒷치기도 하는등,, 체위를 바꿔가면서 즐겼습니다.
3번째 보다,,살이 좀 쪘네... 방학이라 그런지..쩝...
저와의 만남으로 남친과 헤어졌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나랑 사귀는 것도 아니고...
4번째도 좀 아파했지만,, 이번에는 마음껏 즐겼습니다.
다음번에는 말타기도 시킬거야..하면서... 배위에 대량 발사...
보름간 모아둔..양으로 발사하니, 그 걸 지켜보는 그녀는 놀라하네요..
4번째 만남에서는 방안에서 샤워하는 모습을 볼수있는 시설이라,,
부끄럽게 탈의하면서 샤워하는 그녀 모습을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주에..또 만나자고 연락이 왔네요...
귀여운 여동생처럼,,,
맛난것도 사주고, 재미있는 것도 보여주고,,
좋은것(?)을 잔뜩 가르쳐주어야겠습니다..
개인적은 바램은 상황설정을 해놓고 그에 맞는 옷차림을
가춘후 박음직스러운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하고 싶습니다.
마무리는 얼싸루...
너무 진도가 빠른지 모르겠네요...ㅠㅠ
추천84 비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