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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그녀..내동생 (결코 친동생 아님.유의바람 ^^:)

안녕하세요?
 
먼저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올한해..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이제 설도 지났으니 본격적인 2009년입니다만..아시다시피..주변의 모든환경이 싸늘하니..
정말 피부에 와닿는군요..
 
오랜만에 예전부터 알던 여동생에게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그녀가 혼자서 무역업을 하고 있는데..두달간 외국에를 나갔습니다.
그동안에는 msn으로 채팅 혹은 음성전화를 하긴 했습니다만.. 실제 만나야..서로의 체감도 느끼고
스킨쉽을 통해서 죽어있던 정도 다시 살아나기에..
 
역시나..그녀집 부근에서 만났습니다.
 
PC화면상으로 보긴했는데..오랜만에 보니..살도 좀 빠지고..한살 더먹었다고..조금 나이들어 보이더군요..
 
동남아쪽에 있었다고 하는데..고생만 하고 돈도 못벌었다고 하소연만 하더군요..
 
그래..요즘 돈벌기 무척 힘들지.
특히 인도쪽은 더욱 어렵다고 하네요..
 
술을 좋아하는 그녀..한잔 두잔 마시던것이 어느덧..소주 두병이 되더군요
나야 마시는것보다 그녀의 말을 들어주고..그윽한 눈으로 바라봐 주는것만으로 줗기에..
 
외국생활 두달만에 몸도 약해져서..골골 하더군요
외국가서도 술을 했는데..소주생각나서 힘들었다고..그래..그래..많이 마셔라..오빠가 술정도야 못사주겠니..
 
삼겹살에 소주 두병마시고 나니..어느덧 시간은 9시가 넘고.
저녁은 건너뛰고 날씨가 춥긴 하지만..강서구 부근의 작은 소공원이 있는데..거기나 걷고 싶다고 해서..
그래.내가 오늘 저녁은 근사한(?) 파트너 해주겠다고..
 
지난주는 그리 춥지 않았기에..가게문을 나와서 길을 걷다보니..울타리가 쳐진 작은 공원이 나오더군요..
그냥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고 있었는데..그녀가 어깨를 웅크리면서 내팔에 안기더군요..
처음입니다.아주 자연스럽게.......
 
몇번 만나서 운우의 정을 쌓은 사이라..이정도는 아무렇치 않치만..그래도 오랜만이라..
나는 겸연쩍었는데..그녀는 아무렇치도 않은가 봅니다.(역시 여자는 한번 하고 나면 편안한가 봅니다.)
 
걸으면서 부딪히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의 감촉이 다시 새롭게 느껴지던군요..
 
그래..외국에서 어땠어? 나보고 싶지 않았나?
별로 보고싶지는 않았는데..가끔 생각은 났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니..역시 좋다고만 하네요..그러면서 더욱더 내팔에 안기는것이.
남자없이 40년을 지내온 외로움이 몸에서 자연스레 베어 나오더군요.
 
키가 좀 작아서 그렇치..몸매 실하고.나이보다 어려보이고..남자 대응 잘하고..그정도면 된거 아닌가요?
나에게 안기는 그녀의 행동에 내가 걍~ 뻘쭘해 있으면 등신(?)이기에..
나도 보답하는 차원에서 그녀 어깨를 감싸줍니다.
 
더욱 내게 파묻히는 그녀..
오랜만에 너보니..좋다..역시 마눌하고는 느낌이 틀려...
피~~하면서 혀를 쏙 내미는군요..
 
주위를 보니 뛰엄 뛰엄 보이는 지나가는 사람들이라..
조금 나무가 우거진 곳으로 그녈 자연스레 인도합니다.
 
가로등이 멀찍감치 우릴 쳐다보고 있고..
그곳이 약간 산등성이에 있기에..서울  한부분의 야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벤치에 앉아서..그녀 어깰 다시 잡으니 자연스레 내품에 안기는 그녀..
 
부담없이 그녀 목을 잡고 준비안된 그녀 입술을 찾아서 지긋이 눌러봅니다.
읍~하고 작은 저항이 있지만..나의 행동에 다소곳해진 그녀..
그녀 혀를 흡입해서 내입속에 넣고 힘차게 빨아봅니다. 끈적한 타액이 내입속에 들어오는것이
달착지근하면서도 맛있습니다.
 
쪽~쪽~ 빨아되니..그녀도 나의 목을 잡고 더욱 내 품속으로 안깁니다.
입술에 더욱 밀착되면서 그녀의 혀가 내입속에서 휘젖고 다니고..다시 나의 혀가 그녀입속으로 들어가서
그녀 입을 휘젖습니다.
 
헉헉되는 그녀의 숨소리에 잠시나마 그녀 눈을 보는듯..떨어집니다.
휴~~ 못됐어..하고 나를 툭치지만..작은 사랑스런 투정으로 보이네요..
 
다시 내품속으로 안고 입술을 겹칩니다.
이번에는 그녀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내입속에 혀를 넣어줍니다.
 
오랜동안 쭈~욱 쭈~욱 빨아봅니다.
두툼한 옷을 입었기에..내 한손이 그녀의 한쪽 가슴을 더듬어봅니다만..감촉이 제대로 안나더군요.
 
추운데 조금 따뜻한곳에 가서 있다가 가면 어떨까? 하고 말을해보니..
어디?
저기..하고 눈짓해봅니다..네온사인으로 보이는 **모텔..
으~이~구 하고 내팔을 툭칩니다..자지러지지 않는걸 보니..생각은 있는듯..
안되지?
몰라..하는 그녀..
이제부턴 내맘대로 해도 되는 모양새로 생각됩니다.
 
그녀의 어깰 감싸고 천천히 공원을 내려와서..
공원에서 조금 떨어진 모텔로 들어갑니다. 몇번의 경험이 있지만..아직은 처녀라(?) 아니..미혼이라..
이럴때는 남자가 리드해야합니다. 여자가 먼저 나서서 들어가기는 좀 어려운곳이라..
 
계산하고 엘리베이터에 그녀와 내가 몸을 싣습니다.
어깨를 감싸고 그녀 눈을 보고 지긋이 웃어보입니다.
피~~하는 그녀.. 귀여워보이네요
 
작은방이지만..나름대로 훈훈한 기운이 감도는 곳입니다.
이런곳을 몇번 와보지만..요즘의 모텔 싸면서도 참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깨끗한 더블침대에..LCD TV에 인터넷 PC에 작지만 있을것 다있는 샤워실..
 
방문을 닫고 들어가서 그녀뒤를 돌게 하고 다시 내품에 안아봅니다.
내입술에 적극적으로 매달리는 그녀의 입술맛을 다시 힘차게 빨아봅니다.
한동안 서로의 혀와 혀가 왕래를 합니다.
맛있게 그녀의 타액을 먹고나서 떨어지니..그녀 얼굴이 약하게 상기되어있네요..
 
두터운 옷을 벗으니..그녀 또한 외투를 벗습니다.
검은색 바지에 흰색계통의 옷에 감싸여진 그녀의 몸이 갑자기 보고싶습니다.
 
천천히 그녀옷을 벗기려고 하니..어머..어머..하면서 피합니다.
갑자기 그러면 어떻하냐고...하면서 쇼파에 안습니다.
그래..미안..하고 나는 침대에 안아서 그녈 바라봅니다.
 
그녀 따뜻한 물이 나오나 하면서 옷을 입은채로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쏴~와..하는 물소리와 함께..따뜻한 물 나와요 하는 그녀의 목소리..
먼저 씻어하고 말하니..
아냐..오빠가 먼저..하고 합니다.
 
약간 추운듯해서 그냥 입고 들어가서 산뜻하게 샤워를 합니다.
샤워실 안쪽에 흰색의 목욕가운이 있기에..그걸 입고 나옵니다..입었던 옷은 들고..
 
내눈을 피하듯..그녀도 샤워실로 들어갑니다.입은채로..
한참만에 나오는 그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했는데..약간 파리했던 얼굴색이 화사해지듯..촉촉하게
붉은 얼굴로 하고 나옵니다. 젖은 머릴칼을 털면서..입고 들어간 옷그대로..
 
그녀에게 다가가서 다시 안아봅니다.
머리내음에서 품어나오는 향기로운 내음..
혀를 다시 빨다가..그녀의 하얀 목을 힘차게 입술을 대고 비벼봅니다.
그런 나의 행동에 좋은듯..작은 신음을 내뱉습니다.
 
어느덧 나의 한손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쥡니다.
물컹하는 감촉이 오랜만에 느끼는것이라 좋습니다.
아파..
아~..미안..
혀와 혀가 오가고 그녀의 목주위를 빨아보다가..그녀의 상의를 벗깁니다.
마지못해 호응하듯..그녀 나에게 그녀를 맡깁니다.
 
제법 풍만한 젖가슴을 감싼 작은 부라와 삼각팬티를 보이는것이 창피한지..어느덧 침대속으로 들어갑니다.
나도 천천히 벗고 팬티만 입은채.그녀 옆에 누워봅니다.
 
오랜만이다..그치? 하고 그녀 눈을 보고 말하니..
피~~하는 그녀..좋을때 행동하는 그녀의 반응입니다.
 
침대속에서 다시 혀가 겹쳐지고..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등뒤의 브라호크를 벗깁니다.
풍만한 젖가슴에 그 위로 앙증맞게 나와있는 작은 젖꼭지..아래의 작은 팬티를 벗깁니다.
호응하듯..엉덩이를 드는 그녀..이미 나의 노예가 됩니다.
 
그녀 몸에 올라갑니다.그녀도 예상하듯..나를 받습니다.
몇번의 둘의 경험이 있지만..할때마다 역시 그녀는 좋은 여자입니다.
 
푹신한 감촉과 솟구치는 그녀의 내음이 좋습니다.
그냥 해도되? 라고 묻네요.
응?
괜찮을까? 그거..
아~~
위험한 날이야?
그건아니지만..그러다가 혹시나 해서.
난 그냥 하고 싶은데..너를 느끼고 싶은데..
...............
위험하면 할께..
.............
아무소리가 없기에..그대로 진행합니다.
 
그녀의 두개의 커다란 ..젖무덤을 주물러보다가..한쪽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힘차게 빨아봅니다.
 
아~항~하면서 몸을 튕기면서 흥분하는 그녀.
아~파..천천히..아~~항..다시 신음을 내맽는 그녀..
아~~좋다..너의 젖가슴은 언제 빨아도 맛있어.. 너무 좋아.
오빤..내 가슴만 보면 너무 좋아해..그게 그렇게 좋아?
좋찮아..풍만하면서도 빨기좋게 생겨서..자..봐봐..
난 모르겠는데..하고 자기 가슴을 쳐다봅니다.
처음볼때보다 볼수록 젖가슴이 너무 훌륭해..이것만으로도 너는 매력덩어리야~
피~~하는 그녀의 반응.
다시 다른쪽 젖가슴으로 옮겨 힘차게 빨아봅니다.
아~퍼..꼭지 떨어지겠다.. 빠는 힘이 왜 이리 세? 하면서도 결코 거부는 안합니다.
 
천천히 배꼽으로 내려가니..더이상 못내려가게..두다리로 나를 감쌉니다.
그렇다고 안내려갑니까?
Y자의 굴곡으로 내려가니 검은 숲이 보이고..나의 혀는 더욱 아래로 갑니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그곳..
 
혀를 빼족하게 하게 넣습니다.
다시 몸을 비비트는 그녀.. 흥분이 고조되는듯..
시큼한 맛이 나지만..그녀를 더욱 흥분시키는듯.나의혀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마..하지마..라고 내맽지만..그것은 말로만 하는 말..행동은 더욱더 나를 요구합니다.
질퍽하게 나오는 액과 함께..이제는 준비가 된듯 합니다.
천천히 나의 분신을 넣습니다.
 
부르르 떠는 그녀..많은 경험이 없는 여자이기에..아직은 이런 행동에도 긴장합니다.
미끈하게 들어가는 그녀의 몸속...정말 따뜻합니다.
아~앙~~하는 한번의 신음소리..듣기 정말 좋습니다.
 
몸을 뒤틀어보는 그녀..젖가슴이 하늘높이 튕겨지고..그녀 호흡이 거칠어 집니다.
나의 분신이 천천히 들어가서 조금씩 운동을 합니다.
출렁이는 두 젖가슴사이에서 호응하는 흐느끼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거친 호흡이 절묘한 화음이 좋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그녀와의 운우의 한순간입니다.
두다리로 나를 감싸는 그녀와 더깊이 들어가길 원하는 내가 서로 호응하듯..
오랜시간..한몸이 됩니다.
깊게 넣어서 가만히 있으면 그속에서 조금씩 조여주는 그맛이란..이래서 남자는 다른 여자를 찾나 봅니다.
분명 매일보는 아내와는 틀린 반응입니다.
 
아..속에서 조여준다..너무 좋타~
그래? 난 모르겠는데..아~~앙~하고 다시 내맽는 그녀의 외마디 신음소리..
이제는 나랑 호흡이 잘맞는듯..섹스의 묘미를 이제는 즐기는듯한 표정입니다.
몇번의 반복운동과 함께 풍만한 젖가슴을 입속에 넣고 빨고 햩고.. 젖무덤에 약간 붉은색의
혈흔이 보입니다만..누가 보겠습니까?
너무 좋아..정말 이 젖가슴은 나혼자 이용하기는 아깝다..
피~~하는 외마디 소리..나중에 우리 남편에게만 줄꺼야 오빠는 이제 국물도 없어.
그래 그래야지..
한몸이 되고..두사람 사이에 뜨거운 기운이 충만합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찰나..몸속에서 반응이 옵니다.  
빼야지 생각했지만..나의 몸은 말을 안듣는듯..
나도 모르게 그녀 몸속에 그대로 시원하게 배설해 버립니다.
쿨럭~~
아~앙..몰라.하는 그녀의 반응..
어떻게~해~
 
오랜 시간의 광란의 순간이 지나갑니다.
나도 그녀도 호흡을 정리합니다.
긴호흡을 한번 쉬고,그녀 몸위에 쓰러집니다.
 
좋다..역시 맛있어..하고 내맽으니..
다시..피~~ 하는 그녀..
그녀 가슴위에 누운 채로 눈을 살그머니 뜨니 바로 눈앞에 작은 젖꼭지가 바르르 유혹합니다.
다시 나는 배고픈 아기마냥.살짝 다시 젖꼭지를 입속에 넣습니다.
또?
아니..이거만..
오빤..그게 그렇게 맛있어? 
응..너무 좋아.
아기 같아..언니꺼도 많이 먹었잖아? 나 똑같을 텐데....
너게 더 맛있어..탄력있고..부드럽고.. 빨면 빨수록 맛있어..정말~
맛있게..젖도 안나오는데..
다시..피~하는 그녀..
 
그녀몸위에서 내려오니..그녀가 내품속으로 안깁니다.
다시 나의 혀를 찾습니다..맛있게 빨아먹는 그녀.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과 부드러운 다리의 감촉이 좋습니다.
 
이래서는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또 오빠하고 이렇게 되었네..
자주 만나는것도 아니고..여자가 남자를 멀리하면 안되..
육체적으로 남녀는 주기적으로 자주 합체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떠들어봅니다.
피~~.
 
이런 애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다시 그녀의 하얀 몸매가 보이고..
천천히 만지고 있던 풍만한 젖가슴의 감촉으로
다시 나의 분신이 반응을 합니다.
그녀도 생각이 있는듯...눈이 마주칩니다.
 
다시 한번 시작하는 둘만의 격정의 시간..
혀와 혀가 오가고..젖꼭지가 다시 나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서 힘차게 내입속에서 짖이겨 집니다.
소리나게 힘차게 빨아주면 그흥분에 반응하듯.몸을 한번 툉기는 그녀..
아~~ 좋아..더 세게 빨아줘~젖꼭지도 깨물어줘..하면서 흥분을 만끽합니다.
다시 그녀몸위로 올라가 두다리를 활짝 벌립니다.
어서 들어오라는듯..나를 환영합니다.
자연스레 삽입합니다.이미 뜨거운 기운이 충만해진듯..쉽게 나의 진입을 허락하는 그녀..
앞으로 하다고 이번에는 체위를 바꾸려고 뒤돌아 서게 합니다.
처음인듯..왜? 합니다.
가만 있어봐..
뒤치기로 하니.
아~~ 너무 깊다..자궁이 닿는거 같아..하면서도 흥분의 신음소리가 자연스레 그녀입에서 나옵니다.
뒤에서 들리는 살과의 마찰소리와 두손으로 커다란 젖가슴을 주물럭 되니..
그녀도 다시 외마디 신음을 내지릅니다.
천천히..오줌 마려운거 같애..
그래? 그럼 그냥 쏴~하고 부드럽게 말해줍니다.결코 오줌이 아니기에..
앙~~  둘만의 육체의 연주를 하면서 기쁨을 만끽합니다.
그녀 몸속에 다시 나의  뜨거움을 넣고나니...어느덧 시간은 11시가 넘습니다.
자고 갈까?
안되..나 들어가야되.
그래? 아쉽다.
나에게 미안한지..후~ 하고 짦은 한숨을 내쉬면서 내뺨을 부드럽게 쓸어줍니다.
담에 기회되면 같이 있어줄께..
정말.?
후........응....
입을 오무려 키스를 해달라고 하니..
다시 내입술에 키스와 함께..혀가 쏙.들어옵니다.
 
깊은 키스와 함께..젖가슴을 다시 한번 빨아줍니다.
한쪽을 빨아주니..나머지도 빨아달라고 내입으로 젖꼭지를 넣어줍니다.
맛있게 쪽쪽 소리가 나도록 두개의 젖꼭지를 번갈아 빨아줍니다.
내입속에서 쏘~옥 튀어나오는 침으로 얼룩진 그녀의 젖꼭지가 반짝거립니다.
아~이~젖꼭지가 얼얼해..그래도 좋아.하면서 자기 본심을 말합니다.
이제는 이제 나의 호응에 익숙해 집니다.
 
조만간에는 오랜시간을 보내기로 약속하고 그녈 바래다 주면서 헤여졌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동생과의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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