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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용암동 노래방 경험담..

어제 노래방 다녀왔습니다.

새벽 1시에 소주 한잔 걸치고 거나하게 취해서 단골 노래방에 전화 때립니다.
 

"여보세요?"
"어, 난데 미경이 있냐?"
"아, 오빠구나, 미경이 오늘 쉬는데..."
"그려? 그럼 그냥 가야겠다, 담에 보자"
"아이, 오빠~ 어제부터 새로 나오는애 있는데 딱 오빠 스탈이야, 걔 붙여줄께, 이뻐"
"나중에 미경이 알면 골 부릴텐데...."
"오빠 왜그래? 선수끼리...호호호호"
"알따, 10분 후에 들어간다, 혼자갈껴.."
"알써 오빠"

 
이렇게 단골 노래방에 전화로 예약하고 고고 씽~

홀에서 안이 안보이는 룸으로 직행, 노래 대여섯곡 부르고 나니 도우미 입실합니다.

와우~
나이는 35~38 사이로 보이는데 몸매 죽입니다.

 
"이름이 머여?"
"소영이요"
"몇 살?"
"40살요"
"보기보다 많이 먹었네..난 30대 후반으로 봤는데.."
"맘에 안드시면 나갈까요?"
"아녀 아녀..딱 좋아..나도 어린애들 싫어햐"
"오빤 몇살?"
"너보다 두살 많어"
"어머~ 오빠도 동안이다, 난 동생뻘로 봤는데.."
 
어쩌구 하면서 대충 기본적인 조건 맞춰 보면서 살피니 얼굴도 준수합니다.
무엇보다 맘에 든건 짧은 미니에 검은색 스타킹에 감춰진 미끈한 각선미가 확 땡깁니다.
 
"나가서 맥주 4개랑 음료수 2개 가져와라"
"알았어 오빠"
 
맥주 마셔가며 노래불러 가며 손으로 마구 만져대는데 싫은기색 하나 없이 다 받아줍니다.
노래방 도우미의 기본을 아주 잘 알고 있는 애 같습니다.

그럭 저럭 한시간이 다 되어 갈때 어떻게 할 거냐는 눈빛을 보내길래 한시간 연장합니다.

 
"맥주 4개 더 가져와"
 
그리고 20분 후 드디어 작업을 시작합니다.
 
"야, 너 다리 진짜 잘 빠졌다, 빨고싶네.."
"어머, 오빠 다리를 왜 빨어? 더럽게.."
"더럽긴...잠깐 앉아봐"
 
도우미를 의자에 앉히고 다리를 뻗게해서 종아리 부터 혀로 핥아댑니다.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거슬러 보지 부분까지 핥아대니까 여자가 슬슬 흥분하는지
흰 팬티 보지부분이 살짝 젖으면서 열기를 확 뿜어냅니다.
 
"오빠, 그만해..나 흥분된단 말이야.."
"그럼 흥분하면 되지 뭐가 문제야..가만 있어봐"
"아이..오빠 혼자 사는 년 흥분시키고 책임 질거야?"
"평생은 못져도 오늘 밤은 책임진다, 걱정마라"
"아유..미치겠네..팬티 다 젖었잖아..어떡해~"
"잠깐 일어서 봐라."
 
도우미를 일으켜 세운뒤 스타킹과 팬티를 한번에 무릎까지 내립니다.
 
"오빠...뭐해....안되..."
"괜찮아..밖에서 여기 안보여..내가 단골이라 여기 구조 빠삭하게 알아.."
"어떻게 하려구 그래...?"
"오빠 물건 바짝 독오른거 안보이냐?..해결하고 가야지.."
"여기서 이러다 들키면 나 여기 못나와.."
"이런 니미랄..여기 아니면 노래방이 없대니?"
 
노래를 10곡 정도 예약해 놓고 그냥 뒷치기를 시작했습니다.

한 5분쯤 박아대니 도우미가 힘들답니다..

 
"오빠..나 흥분되서 안되겠어..다리 풀려서 못서있겠어..."
 
내가 의자에 앉고 도우미가 위로 올라 앉아서 박아댑니다..

붕가 붕가..

 
"오빠..음악만 틀어놓고 노래 안하면 사장님 쫓아 올텐데.."
"괜찮아..오빠 방엔 절대 안와.."
"오빠 이 가게 선수구나..?"
"그려..여기 사장은 나 이러는거 다 아니까 절대 안와..그러니까 그냥 즐겨"
"알았어 오빠..아우..미치겠네..나가서 여관으로 가자 오빠..응?"
"오늘은 안되고...담에 가자..오늘은 후딱 끝내구 집에 가 봐야 돼.."
 
이렇게 한 20분 정도 떡을치고 사정...
 
"아우..오빠 많이도 쌌네..어떡해..줄줄 흐르네..잉잉.."
"화장지 여깄다..닦아라.."
 
대충 뒷정리를 마친 도우미가 화장실로 가더니 물수건을 적셔오네요..
 
"오빠, 냄새나..이대로 집에 갔다가 부인한테 들키기 딱 좋아.."
 
그러더니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깨끗하게 닦아주네요..
 
"오빠,,이 물건이 뭔데 그렇게 사람을 죽이냐..호호호..이건 서비스..쪼옥~~~"
 
하면서 진하게 사까시를 또 해줍니다.
 
"야, 그러다 또 서면 이젠 한시간 짜리야..함 해 볼텨?"
"어머..아냐 오빠..그냥 좋아서 함 빨아만 본거야..세우지 마..호호호"

"수고했다..고마워.."

 
하면서 팁으로 만원짜리 한장을 손에 쥐어주고 카운터로...

계산은 10만 8천원..

어떻게 나온 계산인진 모르겠지만 노래방 2시간, 도우미 두시간, 맥주 8개, 음료수 2개..
이정도면 준수하다 싶어서 그냥 계산해줬습니다.

노래방 사장 아줌마가 슬며시 찌릅니다.

 
"오빠, 쟤도 땄지?"
"험..그런걸 뭘 물어보냐?"
"암튼, 울 가게 도우미 애들은 오빠가 다 따네..췌.."
"왜?..질투하냐?..그럼 너두 함 따주까?..ㅋㅋㅋㅋ"
"ㅎㅎㅎㅎ...나 같이 안생긴 애 딸 맘이 생기겠어?"
"야, 안생긴 건 얼굴이지 구멍은 다 똑같다..글구 넌 일단 몸매는 좋잖어..ㅋㅋㅋ"
"그럼, 담주에 남편 서울가는 날 전화할테니까 새벽 3시쯤 가게루 올래?..장사 빨리 끝내고 놀자.."
"오케이~..구멍 잘 닦구 기다려..우선 약속의 키스~.."
"아유..오빤..도우미 애들있는데 명색이 사장이 그럼 안되지.."
"잠깐 나와서 해 주면 되지.."
 
이렇게 데리고 나와서 화장실로 가는 2층 계단에서 진한 키스와 함께 보지 좀 만지다 왔습니다..

장소는 청주 용암동이구요..
한 1년 정도 단골로 다니면서 주인여자랑 오빠동생 하며 지내구요.
새로 일 나오는 도우미들 한번씩은 꼭 따줍니다..ㅋㅋㅋ..

담주에 설 쇠고 나서 주인여자 따러 갈겁니다..ㅋㅋㅋ..

가게 이름이랑 자세한 위치는 규정상 절대로 못갈챠 줍니다..ㅎㅎ..
 
아참..팁 하나..
 
노래방 가셔서 도우미 불러놓고 한시간 안에 쇼부 치려는 도둑 심보를 버리고 처음 한시간은 노래와 가벼운
터치만 해 주면서 가벼운 대화로 도우미와 인간적인 안면을 좀 튼 후 두번째나 세번째 시간에 들이대면
노래방 룸 안에서도 작업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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