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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단란한곳

요즘 접속하기 무쟈게 힘드네여.. 이것저것 다해봐도 안돼고...
결국 들어오긴했는데....우울증걸릴뻔했습니다...ㅋㅋ
밤 1시가 넘었는데 잠도안오고해서 지난 연말에있었던일을 적어볼까합니다..
 
여자친구랑 여자친구친구들이랑 음주가무를 즐기며 2009년 새해 카운트다운들어가고...
종치기무섭게 회사형들한테 빨랑 형들있는데로 날라오라고 문자옵니다..
어디 좋은데 갈려나?? 여자친구랑같이있어서 좀그렇다고 답장보내니 역시나 좋은데간다고 빨랑 오라네여.
여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어쩌겠습니까..양해를구하고 형들보러날라갔죠..
형들있는 술집에서 술몇잔 더먹고 좋은데가자며 나왔습니다.
근데 바로앞에 피시방이있는데 몇몇형들이 뜬금없이 음주 카트 몇판만하자고 때쓰네여..
뭐야..좋은데가 피시방?? 걍빨리가징..ㅠ.ㅠ
하는수없이 피시방에들어가서 카트를하는데 술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실력들 대단합니다..
연속드리프트에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가고... 그러다 편을먹고 노래방 내기를 하게됐습니다..
불행히도 저희편이 졌습니다... 기분좋게형들만나러갔다가 기분잡치고 피시방에서 나왔습니다..
수도없이많은 노래방간판들중 오늘은 어디가좋을까??다들 간판만 두리번두리번하고있는데
왠삐끼가 앞에가던 형들을 붙잡고 호객행위합니다..양주,맥주,아가씨에 2차까지얼마...
자세한 가격은 못들었습니다..설명들은 형들 여기괜찮다며 삐끼앞세워 따라가네여..
삐끼를 따라간곳은 다름아닌주점..속으로 돈 졸라깨지것네 내심 불안해하고있었습니다..
일단 전 막내라 가만히있고 형들이알아서 다 하더군요.. 실장들와서 몇마디씨부리고
결정적으로 2차는 룸안에서 알아서 하랍니다..실장을뒤로 가계남아있는애들 쫙~들어오는데
오홋...근데 물은 좋더군요.. 다들 쭉쭉빵빵에 얼굴도이쁘장하니 괜찮고..
일단막내부터 초이스하란말에 얼굴이고뭐고 슴가젤루큰언니 옆에 않혔습니다..
생긴건 나보다 누난데 23살이라네여..암튼 다초이스하고 옆에끼고 노래부르며 신나게 놈니다..
그렇게 한참 재미나게 놀고있는데 형한명이 신고식 어쩌고저쩌고..나머지형들 술아깝다고 닥치고있으라네여..
분위기 다운시켰다고 저보고 노래하라그래서 파트너하고 나가서 쌩쑈를했습니다..
바지내리고 마이크 팬티에꽂고 파트너한테 노래하라시키고등등..다운된 분위기 업시키고 노래끝났는데
뒤돌아보니 다들 정신없습니다.. 두명은 파트너입에 좆물리고있고 한명은 슴가주무르고있고..어라??
저도 급한맘에 자리들와서 파트너 옆에끼고 슴가쭈무르는데 역시..슴가는커야 재맛이져..ㅋ
슴가주무르다 웃통까고 빨고 밑에도 공격하고 제 좆을꺼내 입에물립니다..
성심성의껏 정성들여 빨아주는데 혀놀림은 별로더군요...몇몇형들 파트너랑나가껴안고부르스추는데
전 바로 파트너 일으켜세워 팬티 벗겨 무릎위에 않혔습니다..위에서 찍어주는데 와우~위에구녕하고
완전딴판입니다..위에 혀놀림은 별론데 아래구녕은쪼임이 죽이더군요..
여기서 위는 입이고 아래는 봉지랍니다.. 오해없으시길...^^;
그러다 쇼파에눞혀 정성을다해 눌러줬습니다.. 개운하더군요..
형들도 알아서 다들 할일하고 서로눈치안보고 노래하고 술먹고 떡치고..간만에 재믺게놀았습니다..
5시가 다되서 피곤한지 다들 쳐지기시작하더니 집에가자고 일어났습니다..
옷주서입고 있는데 형들이 10마넌내놓고먼저 나가라네여..그래서 돈주고 낼름 먼저나왔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형들나왔는데 가격이 얼마나나왔는지는 자세히 모릅니다..형들성격을 알기때문에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얼핏듯기로 60마넌 나온것같은데 내기는내기인지라 저랑카트편먹은형혼자 나머지
계산을 다한것같습니다..형들끼리는 그럴땐 냉정합니다..그리고 형들 동생들한테 손절대 안벌립니다..
4년동안그래왔습니다..암만 똥구녕 찢어져도 가오떨어진다고 손안벌립니다..
친구들같으면 딱나눌텐데말이죠..더치페이...
그런데 전 동생들한테도 받을건 받습니다..가오고뭐고그런거 전 모릅니다...ㅋㅋㅋ
그래서 미안한맘에 국밤한그릇씩먹이고 택시태워 집에 보내드렸습니다..
10마넌에 참 저렴하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생각해도 파트너에 쪼임..그립습니다..
돈좀모이면 혼자한번 가봐야겠네여..올해는 유흥비 최대한아끼려고 했는데
새해첫날부터 정신못차리고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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