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골뱅이 글을 읽다가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친 골뱅이 글을 읽다가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첨으로 경험 담을 써보내요...
 
밑에 미친골뱅이라는 경험담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하하
 
20년도 넘은 일이네요....그때 전 대학에 합격하고....맥주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기억하겠지만 당시 종로 2가에는 연타운 같은 대형 호프집이 많았습니다. 그 때 제가 일하던 
 
곳은 연타운 옆에 1층~4층까지 모두 호프였습니다. 거기서 서빙 알바를 하고 있었지요..
 
당시 종로는 밤 10시면 대부분 맥주집이 문들 닫을 때 였습니다.
 
9시 30분 쯤 홀 치우면서 영업 마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한눈에 봐도 확 가버릴 만한 두명의 미인이
 
들어오더군요,...쩝 아깝지만..영업시간이 다 되었다고 하니까 금방 먹고 간다고 하며 1000cc 두잔을 시기더군요
 
그런데...그 여자들...내리 원샷하며  계속 시키는 겁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영업시간을 30분이나 넘겼는데
 
계속 주문을 받았지요...결국 한시간동안 둘이서 1000cc 10잔씩 마시더군요...기가 막혔습니다.
 
그런데...그 이후 둘이 같이 화장실을 가더군요...머 여자들 같이 화장실 들어가는 일이야 그러련히 했는데..
 
10분이 넘었는데도 안나오더군요..(서빙하던 우리는 문 닥고 치우느라...화장실이 보이는 복도에 있었음)
 
그 이후 놀랄만한.....둘이 나오더니 누가 있던 말던....진하게 딥 키스를 나누더군요....꾸다당...
 
당시는 지금처럼 야동을 쉽게 볼 수 있던 때도 아니고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소위 동성애를 보는건...
 
재미있는 것은....그여자들 꼬신다고 두명의 서빙 알바가 따라 갔거든요....
 
다음날.....
 
둘이 출근을 해서 어떻게 됬냐고 물으니까.....
 
여관까지 꼬셔서 들어갔는데...붕가는 못하고 여자들 레즈하는거 보며 자위만 했다고....ㅋㅋ
 
머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하여튼 그 당시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추천58 비추천 14
관련글
  • 친누나 골뱅이
  • 친누나 골뱅이
  • 22살때 골뱅이..ㅐㅇㅐㅇ이
  • 골뱅이 여사친 도촬한 썰
  • 친구엄마 골뱅이
  • 건전샵에서 골뱅이까지..(사진)
  • 어머니 골뱅이되셔서 먹은이야기 입니다.
  • 어머니 골뱅이되셔서 먹은이야기 입니다.
  • 친구엄마 골뱅이
  • 건전샵에서 골뱅이까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