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상한 느낌이 정상인가요?
그녀는 섹스를 하는 건지 그냥 부비부비를 좋아 하는 건지 이해 할 수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어제도 그랬습니다.
서로 충분하게 애무를 합니다.
저는 그녀를 더 흥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그녀의 봉지를 조물딱 거리면서
핧고~~ 빨고~~ 손가락 집어 넣고 이리 저리 지스팟인가 뭔가 찾아서 만져주면서 빨고 그려면...
그녀는 아잉~~ 빨리 올라와 합니다.
그러면서 흥건하게 젖은 제 손가락을 휴지로 닥아 줍니다
전 그녀가 흥분하여 시트를 적시길 은근히 바라지만.. 그녀는 물이 많이 나오는듯 하면..
제지를 합니다. 나름 부끄럽다나 뭐다나....
어찌 어찌 그렇게 끝을 내고 위로 올라가
삽입을 하지 않고 언덕을 부비 부비 하면 좋아라 합니다.
삽입을 했다 하더라도 치골과 치골이 맞부디쳐서 누르거나 비벼주면 그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부터 삽입 해도 왕복 운동보다는 봉지 둔덕을 눌러주거나 비벼줍니다.
5분여정도 지나면... 이제 자기해~~ 합니다.
벌써 올가즘을 느꼈다나?
난 했으니까 자기해~~ 합니다.
그럼 전 힘차게 펌핑을 합니다.
헉헉~~ 숨이 찰 정도로~~ 결국 1~2분만에 신호가 옵니다.
나 봉지에 싸고 싶어~~
어그래 자기야 내 봉지에 싸줘~~~ 어으ㅇ 응~~ 좋아 너무좋아 자기야~~~ 자기야 더빨리~~ 더 더 더
엄청나게 요란 한 것은 아니지만 봉지 둔덕을 누를때보다 더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사정을 하면....... 그리고 나서 철퍼덕 위에서 퍼지면...쌌어? 합니다.
아놔~~~ 그럴땐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여자가 지금 나랑 섹스를 즐기는 것이 아니고 그냥 내가 원하니까 마지못해 응해 주나 하는 생각이..
그녀가 느끼는 흥분은 가식입니까? 뭐라 생각 하십니까?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계시는 님들 답좀 주십시요.
그리고 네이버3 여성회원님들께 여쭤봅니다. 그렇게 치골을 눌러주는 것 만으로도 흥분 가능 하신분 계시나요?
참고로 그동안 글올린 것에 나오는 그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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