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의 친구를 만나다.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서 이야기를 올립니다.
4년 정도 지난 이야기 이지만 조금은 재미있을겁니다.
처음 그녀를 만난 곳은 재가 아는 옆집여자를 통해서 입니다.
옆집여자가 줄듯 말듯 하더니 주지는 않고 대신 자기가 잘아는 여자분을 어느날 소개시켜주더군요
처음에 소개시켜 줄때는 연인관계를 생각해서 만난것은 아닌데
만나다 보니까 어찌 어찌 하여 그리진행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그녀의 남편이 마침 외국에 나가 있으니 그녀의
맘이 허전해서 그런것인지 저와 만남을 가진지 1달 만에 애인관계로 진행이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애인관계에서 그녀와 살을 섞을때 까지는 무려 3개월 이 걸렸는데 그간
제 속은 시꺼머게 탔던사연을 시간이 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제 기억이 남아있는 모든 기억을 여러분에게 자세히 올리겠습다.
제가 현장을 끝내고 쉬던 어느날 아파트 앞에서 어느여자를 만났다.
마침 옆집여자분과 얘기를 하기에 아는체를 하고 누구시냐고 물어보자
ㅎㅎㅎ 웃으며 소개시켜줘요?
하고 웃으며 장난친다.
난 호기심에 얼른 누구신지 모르지만 예쁜분을 알고지내야 좋죠!
하고 말하니 민영씨(가명임)는 그래요 그러면 우리 가는곳 까지 차좀태워줘요?
그러길래 얼른 좋죠!
하고 말하고 두분의 유녀를 차에 태우게 되었다
이렇게 만난 여자분중 한분이 십년차이의 여자이고 이여자와 저도 생각치도 않고 4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그녀와의 만남까지올리고 자주 친구의 얘기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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