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아니라 .... 여자에대한 급질문입니다..
낙서장에 쓸까 하다 여기에 씁니다...
제가 아는 여동생이 있습니다..나이차는 11살....
요즘 얘가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해서 항상 그렇듯이 잘해 줫습니다만..
난데 없이 서로간에 숨기는것이 없는 사이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항상 잘 웃고 장난도 잘치고 하는 사이긴 합니다만...
어장관리일까요 아니면 저를 그저 편한....일까요?....
만나기는 일주일에 한두번인데....
그저 큰오빠 정도로 생각하는건지....
당췌..알수가....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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