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섹스 환타지 에 대해 올려볼께요
전에 썼던 비디오방얘기가 생각보담 호응이 좋아서..이렇게 경험담을 더 써봅니다.
남자들은 섹스에 대한 판타지가 있죠..밑에 어느분이 글쓰신것처럼
입에 사정하기랑 정액먹이기도 그가운데 하나인것 같은데요^^ 전 고맙게도
여친이 첨부터 그런것에 거부감이 없어서 의외로 쉽게 성공했는데, 다른 분들은 의외로 여친이나
와이프가 허락안해주는 걸 보고 나름 행운아라 생각했습니다. ^^
전 첫경험 하기전에 일본 AV에에 나오는 것처럼 얼굴에 정액을 싸는 걸 꼭해보는게 저의 섹스환타지였습니다.
첫경험후 얼마간은 그저 삽입만 하게 해줘도 고마웠는데 남자들이 다 그렇듯이 점점
상상만 하던걸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짰는데 먼저 얼굴에 사정하게 해달라고 하면 절대! 안해줄
것 같은 생각에 일단 오럴부터 시켜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여친은 징그럽고 변태같다고
잘 안해주었죠--; 오럴 성공기는 밑에 제가 쓴 비디오방얘기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ㅎ
연애 할때 이런 얘기 있지 않습니까. 처음 손잡기가 어렵지 손잡으면 팔짱끼고 키스하고 가슴
만지는건 일사천리(?)다....라는.. 저역시 오럴이후에 어떻게 하면 얼굴에 사정하는걸 허락
받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고민고민하다가 작전을짰는데요. 지금생각하면 되게 유치하다고
생각되지만....여친과 섹할때만다 얼굴에 사정하는 장면이 많은 AV를 슬쩍 같이 보고,
여친의 눈치를 살폈죠. 여친은 얼굴에 사정하는것보고 첨에는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것 같더니
몇 편 같이보자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않더라고요...그래서 전에 비디오방에서 썼던
묘한 경쟁심을 자극해서 남들도 다 얼굴에 사정한다, 심지어는 내 친구들도 다 저렇게 한다고
마치 얼굴에 사정하는게 당연하다, 나만 못해봤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결국 허락을 받아냈죠.
첨에는 그토록 상상만 했던거라 사정하기전 여친 얼굴에 제 거시기를 가져다 대자마자 엄청난양의
사정을 해서 얼굴, 귀, 눈등에 튀고 바닥에 튀고 난리가 났었죠...닦아주느라 혼났음 --;
이렇게 한번 성공하고 나니 그 후부텀 섹 할때 마다 얼굴에 사정했는데 여친도 이젠 내가 얼굴에 사정하고
싶다고 하면 하는말이 "징그럽다, 싫다" 이런 말이 아니라
"이불이나 머리카락에 안튀게 조심해!!" 라고 하더 군요...ㅎㅎㅎ
그후 같은 AV를 이용하는 같은 방법으로 애널도 몇번 성공했습니다만 여친이 아파해서 더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으로 네이버3에 여성회원분이 계시면 여성들의 섹스판타지를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섹할때 참조 좀 하게요. ^^
요번에도 호응이 좋으면 옛 여친의 섹스판타지를 이어서 써볼께요..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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