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는 흘러가고.....
얼마전에 필이 팍 꼽히는 동생을 소개받아 알고지내던 모던 여인네들을 정리하고만 당근송입니다.
좋은결과를 보여드려야 하는데.....
결국은 그녀와는 이별의 수순을 밟았읍니다.
저또한 가정을 찾아 가는 그녀를 잡지않고 돌려보냈읍니다
제가 최근 1년동안 갑작스러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일본AV에서만 보던 후끼?(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 하여간 막싸는 여인네들을 보며
설정이라고 피식 웃던 제가 그만 기술을 터득하게 되었읍니다.
1년전 중국에서 만남 술집아가씨와 2차행을 갔읍니다
그때는 무지 쌌죠. 전에도 간략히 말씀 드린적 있는데 북경 상해 등의 큰도시는 2차비가 숏으로 1300~1500까지 부릅니다. 중간급 도시는 800~1000원에 끝나고요 그런데 제가 가는곳은 그보다 더 후진 동네이거던요
얼마전까지 숏이 400~500원이었읍니다 물론 팁 포함가격입니다
당시환율 120원정도 울돈으로 5만에서 6만으로 숏이 가능한 금액이죠 롱은 700~800
그재미로 출장을 가면(10정도로 갔다오는데) 4~5번은 데리고 갑니다.
그때도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아가씰 데리고 나왔는데
클리를 만지니깐 무진장 흥분을 하더군요. 동굴탐사를 할려고 하는데 제손을 잡더니 손가락에 콘을 끼우라는겁니다. 손에 병균이 만다나 뭐라나....
콘을 끼운 손가락... 지금 생각하면 우습죠. 동굴탐사 하겠다고 훌렁벗고 앉아서 꺼추도 아닌 손가락에 콘을 끼우고 요이땅!!
그런데 이아가씨 이렇게 저렇게 요구를 하더군요.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던데 제가 느낀 여러가지를 이야기 드립니다 틀린곳은 지적해주시고요.
전 이때까지 동굴은 왕복운동이 최고인줄 알았읍니다 까칠한 여자분들은 부드럽게해주면 끝인줄 알았고요
요구인즉 동굴 입구를 터치를 원하더군요 톡!톡! 쳐주는 느낌으로요
클리도 오른쪽 왼쪽으로 부드럽게 돌려주시고 강도는 물어보시며 조정을 하시고요
중요한건 동굴진입후 왕복이 아니었읍니다 먼저 입구에서 부드럽게 회전을 하는겁니다 한마디가 채들어가 있지 안은채로요
그러면서 여인네들 앞부분 뼈있는곳(치골?인가요) 안쪽의 윗부분을 터치를 해주는 겁니다.G스팟이라고 하던데 확신은 없네요.
그러면서 스피드와 강약 조절을 하던결과 일본 AV에서 보던 걸 저도 확인하게되었읍니다.
여인네에 따라 자궁을 터치하는경우도 있는데 입구가 아닌 옆부분을 부드럽게 만져주어도 같은 결과가 생기기도 합니다
보통 처음이 시간이 걸리지 2차 3차 4차는 1분이내로 멀티를 가지더군요 손바닥을 후려치는듯이 나오는게 저도 신기했고요
이렇게 배운걸로 어떻게 만난 분을 공략해줬읍니다
10분에 7분이 느끼시던군요
이게 저에게는 문제였읍니다.
여러사람들이 저를 만나자고 하였고 단지 파트너로만 충분하다는 사람들이어서 시간을 쪼개어서 만났읍니다
그리곤 운명의 여인을 만나고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죄를 하였죠 더 이상은 못만날것 같다고...
그리고 운명의 여인과의 관계에서 저도 모르게 발현된 기술...
그녀 상당히 고민을 해버렸읍니다
처음 느껴버린 경험에 신랑과 이혼까지 결심을 했었다가 마음을 정리했는데 저와의 관계가 있으면 있을수록
신랑보다는 제게 와버리는 감정이 무서워 헤어지자고 통보를....
1주일이 지난 지금 여러 생각이 나네요. 그녀로 인해 정상으로 돌아온 제 생활..
그녀와의 아쉬움....
그녀와의 헤어짐만을 답답한 마음에 쓰려다가 너무 재미없어 하실까봐 제가 아는 얄팍한 기술을 같으 써드렸읍니다 물론 독학이므로 틀린 명칭이라던가 테크닉에는 너그러히 봐주시고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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