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을보고....
참으로 힘들겠네요
오래전에 나도 그런경험을 했었네요
가정을 지키세요 그리고 부인에게 잘해주세요
섹파는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난 얼마전에 마눌이 바람피는것을 알났네요
지은죄가 있었기에.....
그냥 살고 있지만 너무힘드네요
바꾸어생각해보면 서로가 힘든 세월 니었겠지요
그냥 의무감은로 살아가네요
홧병이나서 침도맟고 약도먺고있지만
견디기가 쉽지않네요
좋은 쪽으로 해결하는것이 바람직할겁니다
똑같이 당해보니까 너무나 힘들고.....
특히 밤이면 더욱더 힘들어지더군요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 그상태입니다
현명하게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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