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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불륜 탄로 글쓴이입니다.

제 글을 읽고 타산지석으로 삼는분도 있을테고, 그저 타인의 가정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하는분도 있겠군요..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그나마 믿을수있는게 시간뿐일거란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 가슴 졸이며 있습니다.
하루에 한끼를 먹지만, 그것마저 소화가 안되서 그냥 위장에 담고 있을뿐이군요.... 지쳐있을 그녀를 생각하면 이젠 미안함보다 안스러움이 앞서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여자들끼리의 만남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다보니 갖가지 생각들이 듭니다. 지금 글쓰고 있는 아이디와 비번까지도 해킹당한것은 아닌지(추석 이벤트 글을 삭제해버렸습니다).. 주차를 하고 오더라도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건 아닌지, 내가 있는 공간 공간속에  갖가지 장비들이 숨어있는건 아닌지.. 행여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통채로 사라져버리는건  아닌지..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군요. 아직 제정신이 아닌가봅니다.  
 
바람도 많이불고, 날씨는 많이 추워졌습니다.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습니다.
 
따뜻한 죽이라도 떠다 먹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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