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까 말까
지금 다니는 알바에서 식당에 계시는 기혼인 아줌마가 있습니다
계속 친하게 굴고 가깝게 지낼려고 계속 들이대네요
저번에는 이러더군요
요즘 날씨도 좋고 기분도 우울하고 뭔가 색다른게 없을까 하고
얘기를 하더군요
몸매는 나이에 비해 정말 좋던데
전체적으로 타이트하게 입는 편이고 보기도 괜찮거든요
얼굴도 괜찮은 편인데 제가 생각하는 스탈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고민입니다 말만 잘하면 뭔가 기대해도 될듯 싶은데
님들 생각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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