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숙취 해소방법(pics)
아래 어느분이 운전중에 몇번을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저같은 경우는 직접 하는것 보다는 만지길 좋아합니다. 느긋하게 손담그고 만지면서 목적지로 가다보면
적당히 흥분도 되고 졸리지도 않고, 시간도 빨리가죠 . .
각설하고 . .
예전에 몇번 올린 글을 보시면 제가 여기서 어려울때 함께 잠시 있었던 여인?
(어려서 여인이라 부르기도 뭣하군요. 전 꼬마라고 부릅니다.)이 있습니다.
요즘은 전보다 환경이 좋아져서 회사의 일을 도우라고 그때의 꼬마를 불러 일을 맡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원할때는 항상 취할 수 있는 예쁜이가 생겼는데, 제가 특별히 그게 생각날때는
술 마실때도 아니고, 술 다 마시고 잠 잘 자고 숙취가 있을때 꼭 생각이 납니다.
얼마전에도 지난 저녁에 한잔 걸치고 집에서 잘 자고 났는데, 숙취가 있더군요. 그런데 일이있어 회사에 나가
일처리하고 보니 딱 점심시간입니다. 조금 일찍 나서면서 약속을 하고 간단히 식사하고 꼬마의 숙소로 가서
천천히 꼭 조이는 조가비를 음미했습니다. 역시 숙취가 빨리 해소되는 느낌이더군요^^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사진을 쫌 준비했습니다.
유부녀와는 완전히 다른 탄탄함을 표현하고자 쫌 노력했는데,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돠. . .
항상 닫혀있습니다. 꼬~옥
하다보면 약간 열립니다.
손에 힘을 줬는데도 안쪽이 보이질 않네요.
여러 자세에서 시도를 하다가 겨우 안쪽이 보이네요. 손가락이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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