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고민하나 물어보려고합니다
저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어쩌다 지부에 관리자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새로운 여직원을 뽑았는데 그냥 보통의 유부녀직원이죠
그런데 문제가 그직원이 중추적 일을 하게되는데 단합이 필요하다해서 그직원과 중추적일을 하는 임원진과
같이 회식을 하게되었습니다
좋은분위기에서 식사하고 술도먹고 그리고 나서 노래방에서 분위기를 내다가 서로 붙어서 춤을 추는데
왠지 느낌이 오더군요
내가 다가가면 되겠다
그래서 나가면서 바로 모텔로 갔죠
정신못차리는척하면서 순순히 따라오더군요
그래서 가서 정말 열성적으로 관계를 맺었습니다
격렬한 오랄과 애무 그리고 관계 그리고 나서
정신못차리는것처럼 연기를 하더군요 나도 하고
그리고나서 그다음날 아무말없이 행동하더군요
저두 아무일없이 있기는한데 왠지 서로 한번씩 만나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음 고민입니다
그날일을 이야기하면서 다가가야하나 같은 사무실인데 그냥 이대로 시간보내면 아무일없이 넘어갈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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