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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속의 7년지기 여동생과의 에피소드..(2/2)

안녕하십니까?
 
불가피하게 절단신공(?)을 발휘하였던 평범한 남정네입니다.
 
그러니깐..그게 언제냐..지난주 금요일인가 하여튼 그날 한편으로 마무리 지려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불가피하게 절단신공을 발휘하게 되었는데...(먹고살기위한 일이 우선인관계로.. )
 
그걸 가지구선 절단신공을 했다고..이곳 야누스님까지 까(?)를 주시고 나니..증말로..허탈하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아직까지 이곳에 글쓰면서 추천 4점 받은적은 첨입니다. 흑~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증말..나도 좋고..글읽는 분들에게도 좋은 간접 경험하시라고 올린글인데..
제가 이거 올린다고 뭐 남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경험 안해보신분을 간접경험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시고..해봤던 회원이사리면. 과거를 회상해서
다시한번 좋은 추억을 되살리려는 의도로 올린것인데..
 
우쨨던 쪼깨 기분이 나쁠려고 하다가 말았습니다.
 
고로..마지막 한장면을 쓰고 탈고하고자 합니다.
 
 
그녀..7년지기 여동생이라 했지요..,말이 여동생이지..하여튼 나도 나쁜넘인것은 인정함.ㅎ
 
지난 며칠전의 일이었으니깐... 따끈 따끈한 실화 이야기 입니다만.
 
이차저차해서..몇번의 만남끝에 그녀와의 둘만이 있을수 있는 작은 공간에 입성하였습니다.
요즘 해가 짧아져서 그런지.. 금방 어두워지고..낮과 밤의 일교차가 장난아니지요.
 
오늘도 운전하고 약 150키로 달렸습니다만..낮에는 완전히 여름날씨더군요...(궁시렁~ 궁시렁~)
 
그날도 마찬가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제법 쌀랑한 날씨더군요..
 
식당에서 한잔하고 나서 몇번의 body-language를 하다보니..도저히 그냥 보내기 어렵더군요
 
그녀도 20대의 요조숙녀가 아니기에..걍~~ 댓쉬해버리니..자기도 원했는지..마지못한척 저를
따라들어옵니다.
 
요즘 교외변두리 모텔도 시설이 참~~ 좋더군요..
 
김포라면 사실..시골도 아니기에..정말 아베크족으로 모텔마다 만땅이라고 합니다.
 
국내경기도 어려운참에 그래도 남과 녀의 합체(?)작업은 더더욱 활성화되고 이방면의 사업만 날로 번창하는듯
합니다. 이쪽으로 저도 진출해볼까..생각중입니다만..쩐이 부족해서리..쩝~~ 어쨋든..
 
5층짜리 건물인데..2층부터 5층까지가 모두 모텔이더군요..열쇠받고 들어간 방이 4층이라서 조용하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갑니다. 그녀도 나도 처음으로 들어온 곳이라..내심 그녀가 긴장하는 얼굴이더군요..
 
앞으로 벌어질 뜨거운 광경을 미리 예감한듯..나와의 눈 마주침을 피하더군요..
나이는 먹어도 역시..미혼인 관계라 ㅎㅎ 내가 보기에는 그것도 귀엽더군요..
 
그래도 긴장을 풀어주어야 하기에..슬쩍 어깨에 손을 올리고 내쪽으로 끌어봅니다.
 
마지못해 내곁으로 옵니다만..아직도 몸은 경직되었더군요
 
4층의 방으로 들어가서..어둑한방에..카드키를 꽂으니..은은한 불빛의 램프가 침대와 작은 탁자옆의
스탠드에 불이들어옵니다.
 
정말 둘만이 있을수 있는 작은공간입니다만...그래도 있을건 다 있더군요
 
작은 냉장고, 둘만을 위한 탁자 와 의자, 작은LCD TV..그리고 깨끗하게 정돈된 세면실겸 샤워실..
 
그녀 이런곳이 낮선듯..여기저기 돌아보더군요.
 
- 이런곳 자주 안와봤지?
- 네? 저요?
- 으~응..아니..그냥 사실..나도 이런곳에 정말 오랜만이거든..
- 피~ 그래도 와봤다는 이야기네..흥~~ 몇명의 여자랑 온거에요?
- 허~~ 내가 지방 출장을 자주가자나..그래서 이런곳에 오지..무슨 여자랑은..당신같은 여자랑은 정말
  기억이 안 날정도인데..참..
- 피~~ 순 거짓말..나이가 몇인데..아무리 한번도 안왔을까?...하고 비웃음조로 말을 하더군요
  자기 스스로 긴장을 풀기위한 방법이라 생각하면서.
- 조금밖에 안마셨는데도 술이 슬슬 올라오네..아무래도 샤워한번 하면 취기도 풀릴거 같은데..
  샤워 하고 올께..하고 그녀의 의향을 묻는다.
- 네..그러세요..하면서 나와의 눈마주침을 애써 피한다..
  속으로..흐흐흐..하고 내심 회심의 미소를 지어본다..가만..샤워하는사이 도망은 안가겠지..하고 생각도
  해보지만..그냥 도망가면 그것도 내운명이라 생각하고 상의 겉옷만 벗고 들어간다.
 
 시원스레 따뜻한 물에 머리와 몸을 닦고 그래도 들어왔을때의 옷차림으로 다시 나간다.
 처음부터 팬티에 런닝만 입고 나가면 그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몰라..나도  최선한 예의를 갖추자는
 생각이었다.
 
 나와보니..그녀 침대 모서리끝에 앉아서 TV를 이곳저곳 틀어보고 있다.
 
그래도 겉옷상의는 벗고 치마와 얇은 티하나만 입고 있다.
부드러운 옷감이라 그런지..제법 튀어나온 젖가슴의 불륨이 오늘따라 풍만해보인다..
부라의 겉감의 오돌도돌한 윤곽도 보일정도이니..아무래도 내가 그녀에게 필(?)이 꽂힌듯 하다..
 
- 시원한데..당신도 좀 씻고 오지? 하고 가볍게 이야기 하니..
- 글쎄..하면서 주저한다..
- 왜? 이상하거 같아?.봐~~ 생각보다 깨끗하다니깐..수건도 큰것도 있고..봐봐..자~~하고 샤워실을
  열어준다.
- 알았어요..하면서.. 조심스레 샤워실로 들어간다..(됐어~!! ㅋㅋ)
 
잠시후 조용하더니..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샤워를 하는지..모르겠지만..그녀가 내심 기다려진다.
 
머리를 수건으로 털면서 작은 거울을 통해 나를 본다..
 
제법 늙어가는 나이라..머리도 희끗 희끗..주름도 하나둘 보이는 이 나이에..이렇게 젊은이들처럼 행동을
해도 되나 하고 스스로 물어보지만.. 섹스와 나이는 별개라.. 오히려 꾸준한 헬스로 다져진 몸이기에
정력은 오히려 30대보다 더 강해진듯..(마눌의 객관적인 평가이다..)
 
바지를 벗고,상의도 벗으니.제법 가슴이 단단한 몸이 보인다.
20대 젋은이만큼의 복부의 왕(王)자는 어렵지만..40대치곤 나스스로 봐도 단련된 몸이라 생각한다.
 
흰가운을 입고 옷을 행거에 걸어놓은후..침대에 누워있으니..잠시후..
 
샤워실의 문이 열린다..후다닥.자는척 몸을 눕힌다.
 
그녀 조용하게 나오더니..나의 자는모습을 힐끗 쳐다보더니.거울로 간다.
들어갈때 입은 옷 그대로다..
 
백에서 기초화장품을 찾는듯 하더니..얼굴에 뭔가를 바른다.. 그래도 여자라고..참~~
 
스르르..잠에서 깨는듯..하면서
 
- 아..내가 깜빡 잠이들어나보네..미안..하고 몸을 부시시 일으킨다.
- 그냥 주무세요..전 그냥 갈께요.한다.
- 뭐..? 아..참..조금더 이야기 하고 가야지..뭐 씻으러 들어온건가..참..하면서 그녀쪽으로 다가간다.
  그녀 나를 조금 경계하는듯 한 몸짓이다.
- 아니. 뭐 왜이리 놀라는거야?
- 놀라긴 누가 놀라요?하면서 다시 하던 얼굴 마사지를 한다.
- 그러고 보니..세수한 얼굴이 더 깨끗하네..당신 그나이 맞아?
- 흥~~ 왜그러세요? 괜히 비행기 태우지 마시라니깐요..
- 자..그러지 말고..잠시 나랑 이야기좀 하다가..가자..응~? 하면서 그녀 허리를 잡고 침대로 끌어들인다.
- 어머..어머..왜 그래하면서도 싫치 않은듯..내행동에 몸을 맡기듯..그대로 침대로 눕는다.
 
자연스레 그녀의 상체에 몸을 얹히고 그녈 본다.
 
기초화장으로 촉촉한 피부와 원래 하얀 피부가 대비되어 더욱 정초해보인다.
 
두눈이 마주친다..그녀 슬쩍 회피하지만..다시 눈이 마주치면서 자연스레 그녀 입술에 내입술을 겹친다.
 
- 읍~읍~하면서도 결코 거부하지 않는 몸짓..그녀도 이미 나를 원했는지 모른다..
 
굵은 나의 혀가 그녀 입속으로 들어가서..부드러운 그녀 혀를 휘감는다.
이미 한손은 부드러운 가슴위에 올려지서 가볍게 쥐어본다.
 
부라위에 얇게 입은 부드러운 천을 통해 그녀의 탄력있는 젖가슴의 감촉이 그대로 나에게 전달된다.
슬쩍 쥐어본다..물컹하는 부드러운 살의 감촉이 내머리를 상쾌하게 해준다..
 
혀와 혀의 유희가 계속된다..혀사이에 고인 그녀의 단물을 맛있게 빨아먹는다.
상큼하면서도 달착지근한 그맛은 어디에서도 맛볼수 없는 그녀만의 향기이며 그녀만의 맛이다.
 
그녀의 혀를 빼서 내입속으로 넣고 다시 빨아본다.
내입속에 다시 춤을 추는 그녀의 혀가 나를 더욱 애타게 만든다.
 
그녀의 입술을 벗어나 하얗게 옹기되어 있는..흰피부의 목울대로 입술을 옮긴다.
부드럽게 내입술위에서 물결치는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를 힘있게 빨아본다.
 
작은 신음이 나온다.
두손은 이미 그녀의 젖가슴 하나씩을 움켜쥐고 부드럽게 주물러보다가 눌러도 본다.
그녀의 두손도 어느새 나의 목을 잡고 나를 잡아당긴다.
 
아이보리색의 티를 슬쩍올린다.
제법 두툼한 배가 보이지만..아랑곳하지 않고..더욱 올린다.
 
하얀색의 분홍색 레이스로 장식된 브라가 보이고..브라사이로 두개의 제법 튀어나온 젖무덤이 버거운듯
젖가슴 굴곡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한다.
 
천천히 상의를 머리위로 해서 벗긴다.
 
- 몰라.무서워..하면서도 결코 나의행동에 거부하지 않는 그녀..내심 고맙기도 하지만.지금 이순간만이라도
  그녀에게 최선을 다해보고 싶은 생각뿐이다.
 
허리옆의 치마호크를 찾으려고 하니..안보인다.
제법 어둑한 방이라.그런지.허둥되니..그녀가 스스로 허리옆의 호크를 푸른다.
 
아래로 내려진 치마위로 작은 팬티가 보인다..하얀색인지..푸른색인지..
푸둥한 허벅지에 희다못해 푸른빚이 도는 Y자 굴곡이 다시 나의 입속의 침이 나도 모르게 꿀꺽인다..
슬쩍본 그녀의 몸매..중년의 티가 나는 몸매지만..7년만에 이런 그녀를 볼수 있게된 현실이 꿈만 같다.
 
나도 입고 있던 흰가운의 매듭을 푼다.
 
두눈을 손으로 가리고 있던 그녀 몸위로 천천히 올라간다.
 
- 으~응..하면서 무게감을 느끼는듯..
 
다시 두입술이 겹쳐지면서..둘만의 뜨거운 행위가 다시 시작된다.
 
조금더 감정이 오르는듯..그녀도 내심 적극적으로 두손을 내목뒤로 잡고 나를 그녀로 당긴다.
 
혀와 혀가 왕래되고 다시 그녀 목젖부근으로 가서 힘차게 그녀를 흡입하면서.
버겁게 달려있던 두개의 젖가슴위의 브라를 풀어본다.
 
이미 나도 많은 경험으로 단련된 나이인지라..브라의 호크는 능숙하게 해체한다.
 
몇번 보기도 하고 빨았던 가슴이지만..이렇게 편안하게 둘만의 공간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독차지하면서.
여유있게 음미하기는 처음이다.
 
풍만한 젖무덤위에 정초하게 달려있는 두개의 작은 융기..젖꼭지가 40이 된 여자친곤 크지가 않다.
 
아이를 낳아본 경험이 없는 젖꼭지인지라..약간 색갈만 변한듯....
경직된 그녀의 몸과 달리 젖꼭지는 탄력이 있다.
 
하나를 입에넣고 부드럽게 빨아본다..
바르르 떠는 그녀의 두다리의 감촉을 느끼면서 한쪽손으로는 나머지 젖가슴을 제법 힘차게 주무른다.
나의 손아귀속에서 변형되는 젖무덤의 감촉이 무척 부드럽고 좋다..
 
빨던 젖꼭지를 다시 입술로 잡고 위로 당겨본다..뽀~~옹 하고 늘어나가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고무줄과 같은 탄력의 꼭지이다.
아~음~하는 외마디 작은 신음소리..두다리가 X자로 꼬이면서 몸이 틀어진다.
 
Y자 굴곡의 가운데를 손으로 살살 만져본다.
놀라는척 하는 행위와 함께..다리가 풀렸다가 다시 꼬이기를 수번....
 
가운데의 음부부근에서 뜨거운 기운을 느끼면서 그녀의 팬티를 벗긴다.
처녀로서 갖는 수치심인지..처음에 경직된 행위로 다리를 꼬지만..다시 체념한듯 두다리가 풀린다.
 
나의 상의와 하의도 벗고 나서 제대로 그녀 몸위에 올라간다..
 
나의 하체의 그것은 이미 기운차게 그녀의 몸을 찌른다. 나의 물건의 감촉을 느끼는 그녀..나의 물건이
그녀몸에 닿을때마다 움찔한다..나이만 많이 먹은 20대초반의 몸짓이다..
 
나의 손하나가..그녀 Y자굴곡의 가운데로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화들짝 놀래는 그녀몸을 무시하고 천천히 가운데 구멍으로 손을 넣어본다.
 
이미 축축한 물기를 느끼면서..그녀 몸의 이곳저곳을 나의 입술로 도장찍듯..각인화시킨다.
 
비비꼬는 그녀의 몸의 행동에 따라 나의 몸도 다시 불이 짖펴지듯..그녀몸을 요리하기 시작한다..
 
얼굴에서 다시 목으로.. 다시 젖가슴으로 해서 내려온 입술이..살집이 제법 잡혀보이는 복부의 배꼽위헤서
한참 서성이듯..배꼽속으로 나의 혀를 넣고 휘젖는다.
배꼽도 성감대인지라..다시 두다리가 꼬이듯..바르르 떤다..
 
배꼽을 지나고 드디어 그리 많이 나있지 않은 음모를 지나서 드디어..
그녀의 정점으로 혀를 넣는다.
 
- 어머.어머..안되..안되..하지마요.더러워..하지마..제발 제발..하면서 몸부림 치지만..
 
그런 그녀의 반응에 아랑곳 하지 않은체 나의 입술과 혀는 그녀의 깊은 구멍속을 더욱 찾는다.
 
시큼한 맛과 함께..나의 혀가 남자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았던 요새로 들어간다..
 
헉~ 헉~~하면 소리와 함께 도리질 하는 그녀..
 
미끈한 액이 더욱 나오고..그녀의 거부하는듯한 몸짓에 나의 행위는 더욱 과격해진다.
 
천천히... 나의 앞으로 튀어나온 물건을 그녀 몸 가운데로 정조준한다.
 
부드럽게 입구를 서성이듯 하다가 천천히 삽입한다
들어가는듯한 나의신체가 더이상 진입이 안된다.
 
남자관계가 정말 오랜만인지..더이상 그녀의 질이 나의 진입을 허락하지 않는다.
 
- 아~앙..몰라..하면서도 결코 거부하지 않는 그녀..
 
다시 천천히 들이밀어본다..따뜻한 윤활유의 힘으로 반이상 다시 들어간다.
꽈~악 조이는 그녀의 신체가 나를 더욱 기분좋게 한다.
 
두젖가슴을 움켜쥐고 입술을 빨듯이 다시 한번 하고 나서..다시 힘있게..넣어본다.
 
몇번의 실랑이 끝에 그녀 깊숙이 들어간다..
 
나의 코끝과 그녀의 찡그려진 얼굴위로 송글송글 맺는 땀방울이 서로가 최선을 다한듯한 얼굴이다.
 
천천히 왕복운동이 진행되니..한결 삽입이 수월해지면서..그녀도 반응이 오듯 나를 다시 안아본다.
 
힘차게 진행되는 둘만의 행위가 점차 고조가 되면서..그녀의 두다리가 나의 허리를 감싸안는듯.
나를 힘있게 쥔다.
 
남녀의 두다리와 그사이의 두사람의 살들의 진입이 계속적으로 왕래가 되면서..
다시 입술이 오고가다가 다시 그녀의 젖꼭지를 쥐어짜듯 빨다가..움켜쥐다가..목으로 가서 빨아보기도 하고.
 
드디어 하체에 한계에 다달으듯..나의 배설의 욕구가 생긴다.
 
마음같아서는 그녀 몸깊숙이 방사하고 싶지만..아직 미혼인 그녀에게 마음고생은 주고싶지 않아..
 
빠르게 운동하던 물건을 빼서..그녀 다리위에 배설한다..
 
한숨쉬는 그녀 얼굴을 보니.홍조와 함께..나름대로 뭔가 큰일을 해낸듯..안도의 표정이다.
 
휴지로 닦고나서다시 그녀옆으로 누우니..그녀 이제는 나에게 몸을 기대면서 안긴다.
 
- 나쁜넘~~ 어떻할꺼야? 책임져~~!!
- 후..그래? 책임질까? 그럼 내 세컨으로 살 자신있어? 하고 웃으면서 물으니.
 
내 허벅지를 꼽집는다.. 제법 아픔이 왔지만..미혼인 여자의 몸을 섭렵하게된 댓가로는 참을수 있는 고통이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그녀몸을 보고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러 보니..다시 나의 물건이 슬슬
고개를 든다..(이넘의 정력..)
 
어느덧 시간은 10시 넘어가고..둘만의 벗은 몸매가 다시 깊게 엉켜지면서..
 
다시한번의 깊고 깊은 둘만의 몸의 행위가 시작된다.
 
이렇게 하여 7년지기 여동생을 나의 여자로 불가피하게 만들고 말았다..
 
이제는 그녀에게 더이상 요구하지 않으련다..단..그녀가 나를 원할때는 할수 없지만..
 
며칠지난 지금..이글을 쓰면서 통통한 그녀의 육체를 생각하니 나의 말초신경이 슬슬 기지개를 편다.
 
이넘의 정력..한여자로서는 만족이 안되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정력좋은 남자가 풀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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