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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텍사스이야기]

벌써 15년전의 이야기네요.  그 당시에는 천호동 사창가가 꾀 인기가 있었지요.
 
1차로 거나하게 소주를 먹고 한친구가 호기있게 천호동 쏜다고 다들 같이 가자고 했죠.
 
4명이서 천호동 택사스 거리를 활보하다가 돈내기로 한 친구에게 한 영계가 다가와  머라머라 하니까
 
친구 놈이    "야!!! 여기다 여기로 가자" ..하는것이었어요.
 
다들 따라 들어가 맥주 한잔 먹고 각자의 방으로 가서 일을 치루었어요.
 
그런데로 다들 만족하고 나와  다시 맥주집으로 가서 입가심을 하는데  돈낸 친구가 무슨 소릴 듣고
 
"야 여기다" . 라고 외쳤는지 궁금해서 다들 물어 봤더니.  아가씨가 귀에다 대고   오빠 똥#까지 빨아줄께
 
하더래요 ^^
 
진짜  빨아 주데  하고 물었더니  진짜 끝내 주게 빨아 주더랍니다.  혀끝이 속으로 막 들어오는 느낌이라
 
깜짝 놀랐데요.  그리고 며칠후 그친구와 사우나에 가려고 전화를 했더니  못간다는 거에요.
 
왜그러냐고 했더니  사면발이에 걸렸데요  ^^
 
거시기 털 다 깍아서 쪽팔려서 못간데요 ....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 썅# 쫒아가서 털을 다 뽑아버리고
 
싶데요 ^^ (요즘은 털안깍고 로션만 바르면 된데요)
 
매춘을 할때는 콘돔도 중요하지만 사면발이도 조심해야 겠어요.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고요. 
 
이상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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