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다녀온 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모처럼 다녀온 룸

요새 성매매 단속땜시 좀 시끌시끌하죠~
장안동은 업주까지 구속됐다던데... 쯥
 
이래저래 바쁜탓도 있고.. 단속탓도 있고 한 동안 업소쪽은 생각도 안했는데.
어제 모처럼 기회가 생겨 신사동으로 고고씽했슴다..
 
자주가는 건 아니지만...
역시나 아가씨들에 대해서는 정말 맘에 드는 곳이죠..
 
일단 2차되는 언니로 앉혀 대충(?) 놀고... ㅎㅎ 혼자서 양주 한병은 마셨던듯..
바로 2차나갔죠.
 
지난 번에도 제대로 건졌는데, 어제도 제대로 골랐네요.
얼굴은 그냥 보통인데 몸매 짱에,, 더욱 죽이는 건.. 피부더라구요..
손으로 쓰다듬는데. 그 탄력하며, 부드러움이란.. ㅎㅎ
 
어제 언니는.. ㅎㅎ
특이하게 보지털이 별로 없더군요..
쉐이빙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으로 쓰다듬을때 잡히는 느낌이 많이 나지 않는..
좀 빨아주려고 했더니... 싫다고.. 자기가 빨아주는데,
흠.. 경험이 많진 않은 듯 혀놀림은 좀 어색하더군요...
 
그래도.. 고개를 숙이고 빨아대는 모습을 보면서 꽤나 흥분한 터라
바로 삽입... 정상위로 시작해서 뒷치기로...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돈이 별로 안 아까웠던.. 경험이었죠~~ ㅎㅎ 
 
 


추천57 비추천 45
관련글
  • ㄱㅊ상간 고백서 -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 - 1부
  • 초대남으로 다녀온 .... - 단편
  • [열람중] 모처럼 다녀온 룸
  • 최근에 다녀온 곳 기억나는 곳
  • 오랜만에 대딸방 다녀온 이야기..
  • 스키장에 다녀온 후 이혼녀 친구와...
  • 주말에 다녀온 맛사지 경험
  • 주말에 다녀온 안마방 경험
  • 영등포 구청역 근처의 이발관을 하나 다녀온후
  • 이곳에 소개된 삼성동 이발소 다녀온 유료회원임당.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