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NB 공략법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이며
클러버 생활에 조금이나마 참고만 하시라고 적는 글이오니
착오없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힙합클럽중에서 가장 물이 좋고 365일 사람들로 북적대는 곳..
자기 능력만 있다면 만원 한 장으로 몇 시간을 즐길수있는 곳..
이곳이 바로 강남엔비다.
그럼 강남 엔비의 주된 손님들은 주로 나이대가 어떻게 되느냐??
20살초반 꼬맹이들이 주를 이루곤있지만 20살초반에서~많게는 30대중반까지..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찬다.
그럼 어디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많이 이용하느냐..
평일엔 아무래도 위치가 강남이다보니 그 근방 사람들이 가장많이 다니며..
주말엔 인천이나수원 그외..외곽지역에서도 참 많은 사람들이 찾곤한다..
가격대는..?
평일 기준 입장료 만원에 프리드링크 한병이며..
프리드링크로 마실수있는 음료는..간단한 음료나 맥주가 있다.
이 이상 더 마시고 싶다면 쿠폰 플러스 술 가격에 맞게 더해서 내면된다.
주말엔 트윈데이라하여 손목에 차주는 팔찌하나로 바로 옆 할렘을 마음대로 오고갈수있는데,
가격은 만오천이며..나머지는 평일과 같다.
다만 공휴일에도 가끔씩 트윈데이가 열리니 들어가기전에 자세히 알아보고 들어가길 권장한다.
클럽에서 주로 제일 많이 마시는 데낄라 한병의 가격은 9만원이며..
간단한 마른안주와 커피가루 음료큰거한병과 얼음이 플러스 된다.
여러사람이 갈 경우엔 내 경험상 뿜빠이 해서 데낄라 한병 시키는게 훨 나아보인다.
나이트도 뽀대 술이 있듯이 클럽에도 분명 존재한다..
예를들어 맘에드는 여자와 격하게 춤을 춘 뒤 아이스티 한 잔 사주는게 낫냐?
내 자리로 데리고가 데낄라 몇 잔주는게 나아보이냐..이건 당신의 초이스..^^*)
강남엔비의 명당자리&자리배치!
강남엔비는 사람들이 주로모이는 곳이 몇 군대로 나뉜다.
우선 출입구 에어컨 앞..
그곳은 바람도 가장 시원하고 공간도 넓다보니
아무래도 클럽 죽돌이 죽순이들이 가장많이 차지를 한다..
한번이라도 다녀본 사람들은 알것이다.그곳에 유난히 힙돌이들이 많다는것을..!!
당신이 그저 평범한 대한민국의 사내라면 그 자리는 비추한다..^^
그 다음으로 힙돌이들이 많은곳이 화장실 올라가는 계단 밑이다.
그곳은 엔비에서 시선이 가장 많이 띄는 곳이다보니 오늘 나 쫌 입었어.
나 춤 쫌 추자나 하는 애들이 장악을하고있다..이곳 역시 그닥 비추다..^^
그럼 나름 엔비의 명당자리는 어디냐???
내가 생각하는 명당자리는 여자화장실앞 에어컨 자리다.
그곳엔 참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주로 빠박이들 치카노 스타일의 사람들이 차지를 하곤한다.
하지만 걱정마라... 나름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 자리이니
내가 오늘 스타일좀 된다 싶으면 이곳에서 놀길 권장한다.
여자들 역시 좀 이쁘다 싶으면 이자리에서 벗어나질않으니
용기내서 작업하는것도 나름 매력있어보인다..^^
그다음은...엔비의 양쪽 사이드 자리들이다.
중앙을 거점으로 왼쪽엔 바가 오른쪽엔 쇼파자리가 있는데.
이 자리들 역시 나름 괜찮은 여자분들이 많이 계신다.
특히 바 주변엔 주로 처음 온 분들이나
땀 흘리는게 부담이 되신 옷 스타일의 여성분들이 많이 계시니..
이 날 내가 옷을 얌전히 입고왔다면 이 자리도 공략해볼 여지가 있는곳이다.
다만 내말이 다 맞는 말이 아니오니 꼭 참고만 하시길..바란다..
드디어 나왔다.,중앙스테이지.
이곳은 말그대로 부비천국이다.
우리나라 음식업계에 김밥천국이 있다면 엔비의 부비천국은 중앙 스테이지다.
거두절미하고. 이자리는 말그대로 부벼대는 자리이다.
꽤 많은 여성분들도 하나같이 하는 말이
부비할거 알면서 가는거란다.
생각해보라 그많은 자리 놔두고 왜 덥디더운 중앙스테이지로 올라가겠는가.
말그대로 여자들도 부비가 하고싶기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이곳엔 약간의 변태 습성을 가지신분들도 권장할만하다..ㅎㅎ
사람들이 저글링 개떼처럼 많은데 뭘하겠는가..
그냥 무조건 허리붙잡고 부벼대고보는것이다.
여자가 시러한다면????? 그럼 말지..여자가 뭐 한두명인가..
아하!생각난김에 참고로 보너스 하나 더...!!!
클럽 초짜분들의 제일 잘못된 습성이 무엇이냐..
바로 생각의 차이다.
분명 말해두지만..아무리 킹카에 잘나가는 남자가와도 누구나 한번쯤은
퇴짜를 맞이하게된다.
퇴짜의 이유는 많겠지만..그 중 여성분이 그저 부비가 시러서 퇴짜를 놓는 경우도 참 많다.
너라서 시른게 아니라 그냥 춤추기 시러서 퇴짜를 놓는것이다.
그런데 이런경우 초짜분들은 바로 낙심하여..
금새 꼬리 내리시고 구석자리 쳐 박혀서 맥주나 홀짝홀짝 마셔댄다는것이다.
그런 사람들 많이 봤을것이다...춤은 안추고 구탱이에서 팔짱낀채 괜시리 여자만 노려보는 놈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여자는 많다..
클럽 안엔 그 여자가 아니래도 다른 여자는 수없이 존재한다
만약 이 여자가 아니면 한 수 접고 작전상 후퇴도 필요한 것이다.
전진 또 전진만 있다면 세상사는 일 뭐그리 신나겠는가..
패배의 쓴 잔도 마셔보는게 진정 사나이의 삶이 아니겠는가..ㅎㅎㅎ
암튼..이렇게 글을 적다보니 근무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앞에서두 말씀드렸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오니 절대 혼동하지시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언제나 쪽지 주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다음편부턴 클럽후기들로 찾아뵐것이오니 간단한 리플하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승리하는 하루되시길 빌며..
클러버 생활에 조금이나마 참고만 하시라고 적는 글이오니
착오없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힙합클럽중에서 가장 물이 좋고 365일 사람들로 북적대는 곳..
자기 능력만 있다면 만원 한 장으로 몇 시간을 즐길수있는 곳..
이곳이 바로 강남엔비다.
그럼 강남 엔비의 주된 손님들은 주로 나이대가 어떻게 되느냐??
20살초반 꼬맹이들이 주를 이루곤있지만 20살초반에서~많게는 30대중반까지..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찬다.
그럼 어디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많이 이용하느냐..
평일엔 아무래도 위치가 강남이다보니 그 근방 사람들이 가장많이 다니며..
주말엔 인천이나수원 그외..외곽지역에서도 참 많은 사람들이 찾곤한다..
가격대는..?
평일 기준 입장료 만원에 프리드링크 한병이며..
프리드링크로 마실수있는 음료는..간단한 음료나 맥주가 있다.
이 이상 더 마시고 싶다면 쿠폰 플러스 술 가격에 맞게 더해서 내면된다.
주말엔 트윈데이라하여 손목에 차주는 팔찌하나로 바로 옆 할렘을 마음대로 오고갈수있는데,
가격은 만오천이며..나머지는 평일과 같다.
다만 공휴일에도 가끔씩 트윈데이가 열리니 들어가기전에 자세히 알아보고 들어가길 권장한다.
클럽에서 주로 제일 많이 마시는 데낄라 한병의 가격은 9만원이며..
간단한 마른안주와 커피가루 음료큰거한병과 얼음이 플러스 된다.
여러사람이 갈 경우엔 내 경험상 뿜빠이 해서 데낄라 한병 시키는게 훨 나아보인다.
나이트도 뽀대 술이 있듯이 클럽에도 분명 존재한다..
예를들어 맘에드는 여자와 격하게 춤을 춘 뒤 아이스티 한 잔 사주는게 낫냐?
내 자리로 데리고가 데낄라 몇 잔주는게 나아보이냐..이건 당신의 초이스..^^*)
강남엔비의 명당자리&자리배치!
강남엔비는 사람들이 주로모이는 곳이 몇 군대로 나뉜다.
우선 출입구 에어컨 앞..
그곳은 바람도 가장 시원하고 공간도 넓다보니
아무래도 클럽 죽돌이 죽순이들이 가장많이 차지를 한다..
한번이라도 다녀본 사람들은 알것이다.그곳에 유난히 힙돌이들이 많다는것을..!!
당신이 그저 평범한 대한민국의 사내라면 그 자리는 비추한다..^^
그 다음으로 힙돌이들이 많은곳이 화장실 올라가는 계단 밑이다.
그곳은 엔비에서 시선이 가장 많이 띄는 곳이다보니 오늘 나 쫌 입었어.
나 춤 쫌 추자나 하는 애들이 장악을하고있다..이곳 역시 그닥 비추다..^^
그럼 나름 엔비의 명당자리는 어디냐???
내가 생각하는 명당자리는 여자화장실앞 에어컨 자리다.
그곳엔 참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주로 빠박이들 치카노 스타일의 사람들이 차지를 하곤한다.
하지만 걱정마라... 나름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 자리이니
내가 오늘 스타일좀 된다 싶으면 이곳에서 놀길 권장한다.
여자들 역시 좀 이쁘다 싶으면 이자리에서 벗어나질않으니
용기내서 작업하는것도 나름 매력있어보인다..^^
그다음은...엔비의 양쪽 사이드 자리들이다.
중앙을 거점으로 왼쪽엔 바가 오른쪽엔 쇼파자리가 있는데.
이 자리들 역시 나름 괜찮은 여자분들이 많이 계신다.
특히 바 주변엔 주로 처음 온 분들이나
땀 흘리는게 부담이 되신 옷 스타일의 여성분들이 많이 계시니..
이 날 내가 옷을 얌전히 입고왔다면 이 자리도 공략해볼 여지가 있는곳이다.
다만 내말이 다 맞는 말이 아니오니 꼭 참고만 하시길..바란다..
드디어 나왔다.,중앙스테이지.
이곳은 말그대로 부비천국이다.
우리나라 음식업계에 김밥천국이 있다면 엔비의 부비천국은 중앙 스테이지다.
거두절미하고. 이자리는 말그대로 부벼대는 자리이다.
꽤 많은 여성분들도 하나같이 하는 말이
부비할거 알면서 가는거란다.
생각해보라 그많은 자리 놔두고 왜 덥디더운 중앙스테이지로 올라가겠는가.
말그대로 여자들도 부비가 하고싶기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이곳엔 약간의 변태 습성을 가지신분들도 권장할만하다..ㅎㅎ
사람들이 저글링 개떼처럼 많은데 뭘하겠는가..
그냥 무조건 허리붙잡고 부벼대고보는것이다.
여자가 시러한다면????? 그럼 말지..여자가 뭐 한두명인가..
아하!생각난김에 참고로 보너스 하나 더...!!!
클럽 초짜분들의 제일 잘못된 습성이 무엇이냐..
바로 생각의 차이다.
분명 말해두지만..아무리 킹카에 잘나가는 남자가와도 누구나 한번쯤은
퇴짜를 맞이하게된다.
퇴짜의 이유는 많겠지만..그 중 여성분이 그저 부비가 시러서 퇴짜를 놓는 경우도 참 많다.
너라서 시른게 아니라 그냥 춤추기 시러서 퇴짜를 놓는것이다.
그런데 이런경우 초짜분들은 바로 낙심하여..
금새 꼬리 내리시고 구석자리 쳐 박혀서 맥주나 홀짝홀짝 마셔댄다는것이다.
그런 사람들 많이 봤을것이다...춤은 안추고 구탱이에서 팔짱낀채 괜시리 여자만 노려보는 놈들..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여자는 많다..
클럽 안엔 그 여자가 아니래도 다른 여자는 수없이 존재한다
만약 이 여자가 아니면 한 수 접고 작전상 후퇴도 필요한 것이다.
전진 또 전진만 있다면 세상사는 일 뭐그리 신나겠는가..
패배의 쓴 잔도 마셔보는게 진정 사나이의 삶이 아니겠는가..ㅎㅎㅎ
암튼..이렇게 글을 적다보니 근무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앞에서두 말씀드렸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오니 절대 혼동하지시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언제나 쪽지 주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다음편부턴 클럽후기들로 찾아뵐것이오니 간단한 리플하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승리하는 하루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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