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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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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같이 야간에 차로 이동을 하고있었는데...
 
친구가 용변이 급하다는것입니다
 
귀찮았지만 너무 보채는 바람에 할수없이 길가에 차를 댔죠
 
친구가 용변을 보는동안 담배나 필려구 입에 물고 잠시 산책을 했죠
 
야간이라 차도 안다니고 해서 잠시 산책하기 괜찮더군요
 
걷다가 다리밑을 봤는데 차가 세워져있는것입니다
 
다들 눈치쳇을것입니다
 
느낌이 완전 왔더랬죠
 
천천히 다가갔죠 다가갔더기 예상대로 차가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더 다가가니 얘들이 창문을 열고 열심히 박고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소리가 떠나가도록 지르는데 듣고있으면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살금살금 다가갔는데 신음소리 때문에 못들었나봅니다
 
신경안쓰고 박고있길래 슬쩍 사이드 밀러로 봤죠 등과 엉덩이 약간만 보이더군요
 
신음소리를 듣고있으니 물건이 커지길래 못참고 꺼내서 흔들었죠
 
사정할때쯤되서 트렁크쪽으로 이동해서 트렁크 범퍼에 발사했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군요
 
싸고나서 저도 당황
 
싸고나니 괜히 미안해서 주머니를 뒤져보니 종이하고 볼펜이 있길래 본의아니게 정액을 묻혀놔서 미안합니다
 
라고 써서 사이에 끼워놓고 다시 제차로 왔습니다
 
나중에 주인이 보고 무슨생각을 할까 하며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정말 웃긴 경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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