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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에 일탈

안녕하세요. 하이요 임니다. 경방엔 글 올린게 한 3년 전이었던거 같네요.
 
일상적인 섹스 안마 이발소 애인 .. 점점더 흥미를 잃어 가고 무료한 하루 하루
 
먼가 새로운것을 찾던중 찾은것이 일면 이미지클럽 요즘 페티시 업소라고 하는 머 그런곳이었습니다.
 
일단 아가씨들 기럭지 장난 아님니다. 일단은 170정도는 훌적 넘어 주시고. 가슴또한 빵빵 ...
 
좀 새로웠습니다. 스타킹 발 머 그런것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 찾으시죠..
 
처음 몇번은 새로 웠는데...그것도 잠시 좀센걸로......... 그래서 선택한게 팸돔 이었습니다.
 
펨돔 여기서 잠깐 팸돔 이란 sm의 한 종류 로서 여자가 주인 인것을 말하죠.
 
남자가 주인은  멜섭 남자노예는 멜돔 반대로 여자노예는 멜돔이겠죠.
 
암튼 대충 이정도 구요. (솔직히 공부좀 했죠 ^^) 플레이 종류는 일단 발을 빠는 것을 풋워십
 
강아지처럼 끌고 다니는건 도그플 수치를 주는 수치플 침뱉어 주는거 스핏 발로 밟아 주는건 프램플린
 
엉더이 때리는건 스팽킨 그리고 야동에서 많이 보는 밧줄로 묶는건 본디지 요플렛같은거 발에 묻혀서
 
빨아 먹게 하는건 풋피딩 오줌싸주는건 골든샤워 양초물 떨어트리는건 왁싱 대게 복잡 함니다...
 
위에 플레이를 다 했다는건 아니구요. 대충 그런 종류가 잇다네요...
 
처음 간 팸돔 해준 매니져( 여기서 서비스 해주는 아가씨를 매니저라고 하네요) 좀 난감해 하네요.
 
이런 저런 설명해 줌니다. 그리고 시이작. 옷벗어 무릅꿇어 앉아 일어나 뒤로돌아 업어져...
 
마구 시킴니다 동작 뜨면 엉덩이 때림니다.  아 무진장 바쁨니다. 헉헉.....
 
시간 다 되씀니다...이래서 처음 팸돔플은 끝.... 아 요거 재미 잇을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몇일후에 팸돔 전문 이라는 다른 매니저 ... 자기 설명 함니다..팸돔 10년이 넘은 전문가하고 자랑 함니다.
 
잠시 딴생각 했는뎅.........흑흑 따구 날라 옴니다....(욱!!! 이런 썅!!!) 그래 쫌만 참자....
 
처음 매니저랑은 틀림니다....무진장 살발 함니다.. 열심히 앉았다가 일어났다가...읔..오늘 날잡았습니다.
 
한시간이 어떻케 간건지....집으로 가면서 결심 했습니다....다시는 안하렴니다...
 
돈내고 한시간동안 고생만 했슴니다.. 전 이쪽 스타일이 아닌가 봄니다...
 
잠시나마 한눈팔은거 후회 엄청 했슴니다... ㅡㅡ;;
 
다음번에 한번 해본 멜섭 후기 올리겠슴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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