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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산에서 카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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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글을 올리고 집에서 글을 올려 봅니다.
 
커피숍에서 나온 나는 그녀를 차에 태우고 문수사로 올라가는 길로 향했다.
그리고 문수사 올라가기 바로 전에 돌아가는 길로 차를 돌리자
어둠속에서 보이는것은 자동차 헤드라이트 불빛에 비춰지는 나무 뿐이다.
여자의 맘에 어둠이라는 것은 무섭다 그리고 그옆에 남자가 있다면
여자는 남자에게 기대기 마련이다
ㅎㅎㅎㅎ
어둠속에서 여자는 남자를 벗어나기 보다 의지하려 든다 
 
차를 달리는 순간순간 그녀의 몸이 내게 기대어지자 나의 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자 그녀의 옷 위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뭍어나왔다.
그리고 점점 더 가까워 지는 느낌이 들었다.
 
난 한손을 젖꼭지를 만지기 위해 옷을 더듬자 그녀가 째려보더니
단추를 풀러 젖꼭지를 만질수 있게해주었다
서서히 달리다 차가 멈추었다
내가 생각을 해둔 장소에는 벌써 다른 승용차 한대가 있었다.
 
얼른 불을 끄고 소리없이 그차와 반대 방향으로 주차를 하여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좌석을 뒤로 제끼고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도 좌석을 제낀다
서로바라보며 웃다가 숨을 몰아쉰 다음
난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에게 달려들어 젖꼭지 부터 입에 물었다
 
정말 그녀의 젖꼭지는 포도송이만큼 컸다
그녀도 내가 젖꼭지를 애무해주자 무척 좋아했다
입안에 그런 젖꼭지를 넣고 빨아본 사람은 그맛을 알것이다 기분이 넘 좋다
 
젖을 빨다가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다시금 옷위로 보지 부분을 만져댔다
불룩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둔덕은 지금도 느낌이 오는것 갔다
난 옷위로 보지둔덕을 쌔게 비벼대자 그녀의 다리가 살며시 벌어졌다
내손이 깊숙하게 들어가자 청바지 바깥에서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그녀도 한참을 흥분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녀가 흥분하고 나를 기다린다는것을 알게된 나는 우선
젖을 두개 다꺼내 양쪽으로 빨아대며 그녀와 사랑을 나눴다 
 
한참 빨아대다 실증을 느낄때쯤 그녀의 바지 쟈크를 풀러 얼른 손을 팬티 안으로 집어넣었다
한움큼 잡히는 음모를 만지면서 뜨거운 열기가 솟아나는 구멍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쏙~~~ 하는 느낌이 들면서 검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후끈거리는 그속에서 속살들이 움찔거리면서 내 손가락을 물어댔다.
 
손가락으로 살살 쑤셔대자 헐렁하던느낌이 빡빡한 느낌으로 바뀌어 갔다
그녀가 가만히 나를 쳐다보면서 "부드럽게 해줘" 라고 말한다
예쁘지 안은 얼굴이지만 그순간에는 정말 귀엽게 느껴졌다
그말이 끝나자 말자 입술을 쪽~~~ 하고 빨아댔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보지 속살맛은 정말 느낌이 좋다
쫀득거린다라는 표현이 맞을정도였다
아~ 지금 생각해도 불끈 솟아나고 정신이 몽롱해진다.
 
어느순간 성난 자지를 꺼내서 그녀가 위 아래로 훌터 주었다.
보드라운 손이 아래 위로 흔들어 주자 내가 자위할때의 느낌보다 훨씬 쾌감이 더했다
핏줄이 툭툭 불거졌다
커피숍에서의 감흥이 다 살아나자 애무를 계속할수가 없었다.
 
난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다리사이에 들어가 보지를 보았다
어두운곳이라 보이지 안았지만 일단 한쪽 대음순부터 깁게 빨아대며 자극을 주었다
그녀는 내가 갑작스럽게 격하게 빨아대자 쾌감이 더했는지 내머리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붙이고 엉덩이를 들어비벼댔다
순간적으로 숨이 막혔지만 빠는것을 멈추지 않고 더 깊게 빨아댔다.
 
그러다 혀로 구멍안을 후벼파듯 돌려대었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아~ 아흑~ 몰라 ~ 자기야~ 나죽어~"
"좀더 깊게 빨아줘~"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서 마구 흔들어댔다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행동에 나도 너무 흥분이 되어
혀를 최대한 깊게 밀어넣기시작했다
낼름거리듯 보지속을 들랑거리는 혀에 따라 그녀의 엉덩이가 춤을 추었다
숨이 막힐때까지 나는 그자세로 계속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컥~ 컥~ 컥~ 잠시만 자기야~ 휴우~
 
난 그녀와 떨어져 숨을 몰아쉬었다
숨을 몰아쉬는 순간에 흥분한 그녀가 자지를 손에 잡고
살살 흔들어댔다
 
숨을 쉬고 난후 난 그녀에게 올라타자말자 이번에는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으려고
엉덩이를 내렸다
그런데 자리가 좁아서 그런지 잘들어가지 안았다
그녀가 손으로 내자지를 잡더니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잡아넣었다
 
푸~~우~~~욱~ 하고 한번에 깊게 밀어넣자 어깨를 확 끌어당긴다
난 엉덩이를 최대한 깊게 밀어넣으며 그녀의 젖을 한움쿰 꽉 쥐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었다
 
그녀도 순간적으로 내가 빠르게 움직이자 거친 신음소리를 내고 허리에 다리를
감고 꽉 끌어당겼다
 
좁은 차안에서 섹스를 하는것이 자유롭지만은 안지만
그래도 코란도 앞자리에서 하는 섹스는 할만했다
코란도벤에서는 화물칸에서 하는 섹스가 가장 여유롭고 하기 좋은데 오늘은 처음 만난상태인데다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틈을 주면 감흥이 떨어질것 같아 앞자리에서 그냥 했다
허리를 숙여 그녀의 보지를 빠는 것은 덩치가 큰사람은 정말 좁아서 할수도 없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그녀의 보지에 난 정액을 쏱아냈다
기분이 상쾌했다
난 손수건을 꺼내 그녀의 보지에 대어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손수건을 이용해 뒷처리를 했다
 
내자리로 돌아와서 숨을 몰아쉬다가 차문을 열고 내려서 옷을 챙겨입고 주변을 둘러본다음
그녀에게 내려서 옷을 정리하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도 내려서 옷을 정리하고 차에 올라탄다
 
이 섹스장소는 원래 전에 사귀던 애인 하고 낮에 하던 장소인데 길에 차가 많이 다녀도
잘 보이지 않아서 대담하게 낮걸이를 하곤 하였다
여기를 걸어서 내려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반대의 길이 하나있어서 등산객들은 그곳으로 내려간다
 
카섹상식 하나~
여러분도 카섹하다 걸리면 딴거 필요없다 여자의 얼굴만 가려주면 모든것이 끝난다
몸을 보여주어도 얼굴만 가리면 누군지 모르니까 창피는 당하지 않는것이다
남자야 까짓것 얼굴보이면 보이는 것이지 ㅎㅎㅎ
 
실제로 밤에 동네 주변에서 카섹을 하다 주민이 지나가다 우리를 쳐다본적이 있었는데
여자에게 미안했지만 할수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들이 빨리 우리를 지나가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ㅠㅠ
내 엉덩이 보여주고 여자 덮친 상태에서 얼굴만 가려주면 선텐이 되어서 밖에서 볼게 별로 없다
 
주민은 잠시 쳐다보다 한사람이 가자고 하니까 그냥 갔다
그후로 그자리에서는 카섹 다시는 안했다.
 
하여튼 그녀와 처음 그렇게 만나고 헤어졌는데 한달후 또 만났었다
그때는 여관에서 여유있게 즐겁게 지냈었다.
 
그녀가 나한테 카세트 라디오 하나 사달라고 했는데 불행이도 애인하고 화해를 하는통에
사주지도 못하고 헤어졌다.
다시만나면 그것부터 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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