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은 혼자가 좋군요 ㅋ 아래글과는..또다른..^^
흑 그나마 큰 수확은 거두지 못했지만..^^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를 만나서 간단하게 한잔~ 하지?
후훗 오징어회와 쇠주가 들어가니 술술 들어가더군요 ㅠ
과음을 한 탓인지 친구를 보내고 나니 먼가 허전한 ㅠㅠ
근처 놀방을 뒤졌습니다
두군데 정도 간후에야 아가쉬를 불러주는데를 찾았지요..ㅎ
가격 흥정하고 나서 먼저 들어가서 차분히 앉아서 노랠 불렀습니당
한 20분정도 지났나? 헉..왜캐 안오는지 ㅠ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헉
미시라고 하셨는데..와우 재수~
나이를 물어보니..22살이라고 하더군요
향기도 너무너무 좋아써영 ^^
ㅎ 고수님들의 경험담을 빌어
노래를 먼저 넣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얘기만 했죠.. ㅎ
술 한잔씩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그러다 어째됐는지 슬슬 스킨쉽~
저도 정신이 혼미~ 헐..정신 챙겨야 되는데..ㅎ
어느순간 그녀의 머리는 내 어꺠에 기대고...
다시 한잔 한담에 전 슥~ 그녀를 쳐다봣습니당
그러다 입술을 포개고...
혀가 ....
흠..참 부드러웠습니다..
박하껌을 씹은듯한 냄새가 나더군요...
의자가 좁아 일단 그녀를 눕히고...어깨에서 부터 옷을 살짝 내렸습니다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어영..ㅎ
전는 올타쿠나!
잘되어가는구나!! 흑흑
그래서 키스를 퍼붓고 살짝 가슴에 쪽쪽~
두 다릐를 제 다리위에 올리고 벌어진 가랑 사이로 손을 스윽~ 집어넣었습니다
아이느낌이야..흑.
그러다 제가 구드를 벗겼죠
스타킹을 신었더군요...그넘의 스타킹 흑흑
스타킹 위만 매만지고 있었습니다...그러니 그녀가 제 손을 스타킹 안으로 집어 넣어줍니다..
뜨아....
손을 슬적 넣으면서 그녀를 일자로 완전히 눕게 만들었죠..
그리고는 손가락 신공을 열심히 퍼부었습니다..
물이 점점 나오더군요...
아 되어가는구나!!!
하지만..오늘은 여기까지인지...스타킹을 벗기려 해보았지만..그녀가 완강히 거부하더군요..^^
암튼..이번엔 거기까지였지요..ㅎ
그뒤로는 노래만 부르더군요..푸훗..
시간 연장할까....하다가...그냥 오늘은 딱 여까지만 하자! 하고
나왔습니당
흠..고수님들은 시간 기본 2시간하던데 전 1시간만 했구요. 훌..
바로 아래글에서 보았찌만..
혼자도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얘기하기두 편하고 옆사람 눈치볼것도없고 ^^
---------------p.s---------------------
아 일단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셔서...ㅎ
가격은 노래1시간+맥주6+아가씨 해서 6.5 에 쇼부? 아닌 쇼부를 봣어요 ㅎ
뭐...이가격이면 부산역가서 붕가붕가 한번 할바에
맥주좀 마시고 이야기좀하고 조금~ 노래도 하고 ^^
이게 더 낫겟다 싶더라구요 ㅎ
^_^ 감사합니다 고수분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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