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이에서 만났던 여자들...
제가 요즘 세이에 용맹정진 하고 있습니다. 용맹정진이라고 해도 맨날 집 아니면 회사에서 접속하기 때문에
채팅방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그저 타키에 접속해서 그날의 추천상대에게 쪽지를 날려서 답장이 오면 작업을
하는 방법인데요...쪽지 내용을 그럴듯하게 해서 보내면 10번에 4번정도 답장이 옵니다.
추천상대는 제 나이에 맞춰 30대로 설정해놨는데 보통 제나이 보다 위아래 2살 정도가 추천상대로 뜨기 때문에
쪽지로 여러 이야기를 하다 코드가 맞으면 친구등록하고 타키에 접속할때마다 안부인사하고...
이게 어느정도 쌓이면 여자들에게 만나자고 해도 부담없어 하더군요.
요즘 제가 만나는 앤은 38살 유부녀인데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
처음 채팅으로 만날 약속을 정하고 점심식사 하기로 하고 만났는데 아는 동생을 데려온다고 해서 데려오라고
그랬는데 그때 따라온 동생이 제가 채팅으로 만나서 3번정도 모텔을 갔던 유부녀였습니다.
그애랑은 그냥 sp로 만나면서 저의 여성편력을 다 이야기 해주면서 우리는 절대 sp임을 강조했는데 킹카를
만난 자리에 그애가 같이 나온겁니다. 처음에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그애나 저나 너무 당황했으나 제가
웃으면서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하고 셋이서 점심을 먹고 뭘할까 하다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다
헤어졌습니다.
그 다음날 다시 전화해서 점심약속 정하고 시외로 나가서 점심먹고 무인텔 들이대기 했으나 입장까지 한
상태에서 너무 거부가 심해 이야기만 하면서 너에게 정말 관심있다고 설득...
다음날 다시 만나 점심식사후 차에서 키스하면서 분위기 띄운후 사랑하고 싶다며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그녀 그냥도 몸매 예술이었지만 진짜 30대 후반같지 않은 외모와 몸매였습니다. 쳐지지도 않고 탄력있는
가슴과 힙...완전 S라인이었네요...그러나 그 후배녀가 제가 완전 난봉꾼임을 다 말해버려서 제 과거를
말하더군요..그래서 오해다...설득시작하고 타키에서 후배녀에게 사실은 내가 좀 뻥이 있었다라고 썰을
풀고 앤을 설득하여 지금까지 좋은 관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후배녀가 나와 섹스했다는 말을 하지는
않았나보네요...우리 앤도 후배에게 그런말은 않한것 같고요...언제 터질지 모르는 아슬아슬함을 간직한체
오늘도 타키의 추천녀들에게 쪽지를 날리고 있는 temptaiton입니다.
반응괜찮으면 동갑내기 유부녀랑 영화셋트장에서 관계한 얘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경방에 내용 게시가 금지된거 하러 가는날입니다. 그후에는 세트장에서 했던 유부 만나기로 햇고요..
체력이 될려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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