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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걸 따먹기 2

"그래 그러니깐 보기좋다~~ 다리두 시원하게 빠졌구~ 팬티두 보이네~~" 실제 몸매는 죽여줬다.
"정말 보여?" 치마 자랏을 밑으로 잡아 내린다. 내려오지도 않지만…
그사이 동작 빠른 웨이터 테이블 셋팅하고 양주 한병 따놓고 퇴장.
"오빠 한잔 받어! 나 나가봐야돼!"
"응 그래! 너두 한잔"
둘이 한잔씩 먹구 마담 내보내니 우측에 있던 민지에게 말했다.
"이쪽으로 와!" 얘가 눈치 없이 테이블을 돌라구 한다.
"임마! 이리루 넘어가!" 다리를 모으고 쇼파 뒤쪽으로 엉덩이를 깊숙이 빼주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지나가는거지만 한다리 넘길때 보니 눈앞에 팬티가 보인다.
바로 허리를 잡고 다리를 들어 정지 시켰다.
"왜~앵" 요럴땐 얘두 눈치가 빠르다.
"알면서…" 하며 치마를 더 좌우로 펼쳤다. 참 야시한 옷이다.
흰색 팬티 밑부분을 손바닥으로 쓱쓱 문지르며 질구와 음핵 부분을 자극하자 허리를 빼며 나의 손동작을 막는다.
"아-으 오빠! 그럼 물나와!"
"물나오라구 하는거야!"
"안돼! 팬티 버리잔어!"
"그럼 벗어!"
"아우 안돼! 그럼 다보인단말야"
"머가 보이는데?"
"으이구! 털이 보이지.."
"안보이니깐 벗어.." 물론 보인다. 가만히 서있어도… 몇번의 실랑이 후이 드디어 팬티를 벗겨서 내주머니에 넣고
나의 왼쪽에 앉혔다. 팬티가 없어서인지 다소곳이 앉아있는데 위에서 가랭이께를 보니 검은색 음모가 보인다. 죽이게…
"검은색 팬티 입은줄 알거야! 괜찬은데 머…"
"암튼 오빠는… 이따 나갈때 팬티줘야돼? 아이참 화장실두 못가겠네…"
"오케이" 나는 가랭이 사이로 오른손을 밀어넣으며 말했다. 엄지와 검지 사이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음모의 감촉을 느끼며
왼손으로 민지의 뒷덜미를 잡아끌며 입술을 덮었다. 한동안 혀끼리 만남을 갖고는…

"술한잔 하니깐 도는데? 넌 안그래?"
"아직 안마셨잔아!"
"입술 말야 술!"
"이그 오빠는..."
"자 진짜술 한잔하구.."
"짠! 건배.." 한잔씩 마시고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좆을 꺼냈다.
"머해?"
"응 너 안주 줄려구…"
"나 룸에서는 이런거 해본적 없는데…"
"그럼 딴데서는 해봤구?"
"응 차안에서…"
"카섹스?"
"응"
"그래? 담에 해보자"
"그러자 오빠!"
"이젠 먹어봐! 안주"
"진짜 먹어두 돼? 안주로? 아플텐데…" 이뻐죽겠다. 니가 먹겠다면 함 참아보지 머….
"맛있게 먹어…"
"후~루~룩 짭~짭, 후르륵~~~"
"오빠꺼 더 커진거 같애~~"
"민지때문에 그런거야~~"
"근데~ 마담 웬일루 미니 입었니? 내좆 꼴리게?"

좆을 빨다 빼고 난 올려다보며
"왜 먹고싶어?"
"응"
"바람피면 주거~~~" 눈을 흘기며 다시 좆빠는 작업에 열중한다.
"가만이 서있는데두 팬티가 보이고… 잡아잡수 하는 몸짓이던데 머…"

다시 좆을 빼고는 말한다.
"글쎄~~~ 먼일인지 몰라.. 원래 미니 입으면 벌금내야 하거든! 여기 아가씨들… 마담 언니가 정한 룰이야!"
"근데 너무 신경쓰는거 아냐? 자꾸 그러면 물어버린다" 하며 자기 침으로 번들거리는 내좆 기둥을 한번 이로 물어본다.
"아~야… 알았어!" 하고는 왼손을 가슴쪽으로 밀어 넣어 풍만한 젖을 움켜잡고는 엄지와 검지로 꼭지를 비틀었다.
"아~~~"
"그만~~ 이따 다시 빨아줄께" 하고는 내좆을 집어넣고 지퍼를 올렸다.

순간 문이 열리며 마담 등장! 얼굴이 더 벌개졌다. 오늘 술 많이 먹는다.
들어오면서 민지 가랭이를 슬쩍 보고는 모른척한다. 팬티 벗긴거 알아챈거 같다.
"오빠 우리 춤추자! 민지야! 너 노래불러…"
"응? 그럴까? 그래 너 조용한 노래 한 3곡 연달아 불러봐!" 하고는 자세를 잡았다.
가슴에 안기는 순간 풍만한 젖통 두개가 내가슴에 느껴진다.

노래가 시작되자 마자 왼손을 민지 등에서 어깨쪽으로 올려넣어 왼젖가슴을 감싸고는 마담의 허리를 살짝 풀었다.
내 시야에 풍만한 젖가슴이 보이는 순간 정마담 왼손을 뻗어 내좆을 바지 위로 움켜진다.
놀라서 얼굴을 쳐다보니 그대로 있어줘 하는 표정이다. 나도 자연스레 오른손을 뻗어 정마담 가슴께로 손을 올려
왼 젖가슴을 감쌌다. 이런 브라때문에 맨살 만지기는 어려워 보였다. 대신 열심히 옷위로 젖꼭지를 찾아
드디어 엄지와 검지로 그 젖꼭지를 살살 돌리자 내좆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정말 죽이는 광경이다. 왼손엔 민지 가슴, 오른손엔 마담 젖꼭지… 덕분에 내좆만 고생이다.

"오빠! 언니 춤 잘추지…" 민지가 반주 나오는 때쯤 고개를 마담 등쪽에서 살짝 돌리며 묻는다.
"응! 잘춘다.." 하면서 왼손으로 민지 젖을 잡은 손에 힘을 더했다. 동시에 온른손가락에도… 다시 노래 시작…
내지퍼를 열고 좆을 밖으로 꺼냈다.

순간 마담과 눈이 마주치자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손을 바꾸어 오른손으로 슬슬 좆기둥을 손바닥으로 애무한다.
그렇게 자세를 바꾸자 나도 손으로 터치하기가 쉬워졌다. 가슴 양쪽, 아래 부분 다…
내친김에 손을 뻗어 팬티 위쪽을 찾아 벌리며 손바닥을 스윽 아래로 내려보자 울창한 수풀이 손에 느껴지며
손끝으로 축축한 느낌과 함께 뜨거운 열기가 손위로 전해졌다.
조금더 내려보자 저절로 중지가 어디론가 들어가는 느낌에 고개를 들어 정마담을 쳐다보자 눈을 감고 입술을 지긋이 문다.

민지가 부르는 두번째 노래가 끝나갈때쯤… 정마담 오른귓볼을 입술로 잘근잘근 씹다가 귀속말을 했다.
"지금 여기서 박아줄까?" 살짝 고개를 가로 젓는다.
"내좆 책임져야지!" 다시 한번 말하면서 정마담 보지를 휘젓던 중지와 검지를 꺼내어 마담 입속에 넣었다.

약간 저항하는듯 하더니만 입속에 들어가자 엄청나게 빨아들인다 손톱이 빠지는줄 알았다.
다시 귀속말로 "내좆 빨아! 내가 민지 가려줄께.. 나 지금 싸기 직전이야! 근데 정액 냄새 안나게 하는거 알지?"
그런데 하던일(내 손가락 빠는일)만 계속하고 가만이 있길래…
손을 입에서 빼고 머리위로 손을 뻗어 아래로 슬며시 끌어 내리자
잠깐 머뭇거리다 민지등과 나사이에 살며시 쪼그려 앉고는 내좆을 입에 담았다.
자세가 좋진 않았지만 민지가 눈치채면 안되니 열심히 왼쪽손으로 가슴을 주므르며 몸통은 앞으로 쑥 내밀고
허리께는 마담이 앉아 있으니 뒤로 빼고…
그런데 정마담 입으로 빠는힘이 어찌나 센지 허리가 앞으로 끌려가는 느낌에 발가락에 쥐가 날지경이다.

이젠 3번째곡 중간 반주 시작인가 하는 생각과 동시에 그동안 참았던 정액들이 서로 나가려고 밀치듯이
정마담 입속으로 들어갔다. 정말 시원했다. 마침 참았던 오줌을 싼 기분이다.
아 근데..  얘는 아직도 빨고 있네.. 오줌까지 먹을려나… 원하면 싸줄수도 있는데…

머리를 톡톡 치자 위를 올려다 보는 눈망울이 먼가 아쉬운 듯한 모습… 야! 나두 아쉬워.. 니 보지에 싸주어야 하는데..
암튼 입속에 있는 내 좆물이나 잘 처리하셔.. 민지한테 들키면 좆되니깐.. 하고 생각중인데..

어 얘봐라! 꿀꺽 삼키네.. 입맛까지 다시며.. 이쁜것! 그러고는 내좆을 깨끗이 핥아 주고는 바지속에 넣고 지퍼를 올리고
살며시 가슴을 내밀고 내몸에 밀착시키며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는 내 오른손을 자기 보지속에 넣고는 생긋 웃는다. 간식 먹고 좋아하는건가?
갑자기 박수를 친다. 민지 노래가 끝나가고 있었다. 박수치는 박자에 맞추어 마담 보지속에 있는 내손가락과
민지 젖을 만지고 있는 왼손이 같은 박자로 움직였다.
두여자 동시에 신음한다.
 
# 오늘 주인공은 마담이네요...
   급하게 올리다 보니 맞춤법 무시에 약간은 어수선합니다. 이해하시고 보시길...
   다음편은 민지 밖에서 노팬티,노브라 만든후 산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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