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경방에는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아래에 이벤트 관련 글을 하나 썼습니다만,
모욕적인 댓글을 보게 됐군요.
네이버3에 들어온 이후 처음으로 보게 된 댓글입니다.
그걸 지적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군요.
앞으로는 경방에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그냥 눈팅만 하는게 현명할 것 같군요.
추천98 비추천 33
아래에 이벤트 관련 글을 하나 썼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