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어제의 룸싸롱......
본인 술 무지하니 좋아합니다.
365일중에 한 350일은 먹으니까요.
한 2주 안가다가 어제 너무 댕기길래 룸빵에 혼자서 갔죠.
아가씨 초이스하고 전 가슴 작으면 무지하니 안좋아해서 가슴큰 애로 초이스..
술먹으면서 야그를 해보니 나랑 마인드가 너무 비슷한겁니다.
인생사는 스타일이나 색스스타일까지....
양주하나 시키고는 한 4시간을 먹구 새벽3시에나오는데 아가씨가 근처에
커피빈에서 기다리라네요 .
저야 감사하죠 ㅎㅎㅎ
한 10분 기다리니까
청바지에 티입은 스타일로 나오더군요
거기서 커피 한잔 먹고 술더 먹을래 하니까 자기집에 가자더군요
그래서 논현동으로 가서 아가씨 집에 들어가서 앉으니까 바로 안겨오길래
키스 하며 싹 벗겨노으니 24살 청춘이라 애가 몸매가 죽이더군요
한 2시간 비비고 빨고 물고 ㅎㅎ열쉬미 응응응하고는
캔맥주 먹으며 땀식히고있으니 떵꼬루해보구 싶다네요
오늘 말구 담에 자기가 술좀 취하거든 그때 하자고 말하라더군요
맨정신엔 무섭다구 ㅎㅎㅎ
지난번에 쌕시빠 언니는 이제 정리하구 이 언니와 놀아야 것네요.
몇달 월세 내주고 잘놀았는데 저말고도 월세내주는 사람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잘됐다싶어서 요번에 조용히 정리하고 이언니 떵꼬좀 따봐야것네요
마눌은 절대안주는데...ㅎㅎ
다른데서라도 먹구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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