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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참여] 공원에서 그녀와~

경방에 글올리는 것이 거의 몇년만에 처음인듯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표현을 잘 못하여도 이해해 주시길...
 

몇년째 애인으로 지내는 유부녀와 지난 4월에 있었던 경험담입니다.

여느때나 다름없이 사무실 근처 (사무실은 공단지역입니다.) 삼계탕집에서 저녁을 먹고

삼계탕이랑 같이 나온 인삼주를 5병째(단골이다 보니 막 줍니다.)먹고 약간 술기운이 있는 상태에서

술도 깰겸해서 근처 공원을 산책하기로 하고, 차를 몰아서 공원을 한바뀌돌다가 적당한 (가로등이 없는곳)

에 주차를 하고 차 안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술기운인지 갑자기 땡기더군요.

그래서 그녀 가슴을 만지니 그녀 바로 반응이 옵니다.

바지 위에 살포시 그녀손이 올라오고 서로를 애무합니다.

그렇게 늦은 밤은 아니였기에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이 가끔씩 지나다니는 공원길이라 더이상 진도를 나갈

수가 없고 그냥 계속 애무를 하고 있는데..

그녀왈 "자기야~ 사람들 쳐다보는것 같아서 안되겠다... 그냥 산책이나 하자" 그럽니다.

뭐~ 땡기기는 하지만 장소가 장소인지라... 하는수 없이 차에서 나와서 공원길을 둘이서 돌아다닙니다.

거의 공원을 한바뀌 다 돌때쯤.... 근처에 가로등 몇개가 안들어오는 벤치가 보이자~

그녀에게 눈빛을 보냅니다.... 그녀도 눈으로 공감을 하네요...

(참고로 그녀는 오늘 치마를 입고 왔지요. 예전부터 치마입을 때는 노팬티로 나오라고 했는데...

오늘도 그말은 안듣고 팬티 입고 왔지만..)

 
어두운 벤치에 앉아서 주위를 보니 어두운곳이라 그래도 사람들이 별로 안오더군요.

그래서 바로 작업시작...

왼손으로 그녀 어깨를 감싸고 오른손으로 그녀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그녀역시 바지위에 손이

올라옵니다.

눈은 혹시나하는 마음에 주위를 둘러보면서...

처음에는 그정도로 진도가 나갔지만 사람들이 뜸해진 틈을 타서 제것을 꺼내니 바로 물어줍니다.

평소에 오랄은 별로 안해주지만, 벤치다보니 오늘은 잘 해주네요.

주위에 사람들이 올까봐서 조마 조마하는 마음이 더 흥분을 느끼게 하고 저의 손은 이미 그녀의

속옷을 제끼고 가슴을 만지니 그녀도 다른때 보다 흥분이 더 되는지 목구멍 깊숙히 오랄을 해줍니다.

역시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시작하니까 조금 대담해집니다.

밝은곳에서는 어두운곳이 잘안보인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술 기운과 흥분된 마음이 더해서

결국 그녀의 팬티를 내립니다.

그녀는 원래 물이 많이 나오는 타입이라 팬티의 특정부분이 많이 젖어 있지만 그냥 제 바지속 주머니에

넣고 (나중에 안돌려 줄려는 마음이 있어서리...ㅋ)

그녀를 제쪽을 당기니 바로 올라옵니다. 그녀를 제 앞쪽으로 앉게하니 젖은 그곳으로 삽입.

한번에 깊숙히 넣으니 악~ 하는 소리를 내려다 입가에 손을 대면서 참아봅니다.

그상태로 다시 주위를 둘러보고 안심이 되었는지 그녀 엉덩이를 움직입니다.

야외에서 숨죽이고 하는 섹스라 그런지 더 흥분이 되어서 잠시 방심하는사이.

자전거가 오는줄 모르고 있다가 바로 앞을 지나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박은 상태로 고정

자전거 탄 아저씨 우리를 쓰윽~ 보고는 그냥 갑니다.~~

휴~~ 놀랬지만... 역시 어두운곳이고 치마로 제 다리를 다 덮고 있기에 별의심없이 지나갔지만

그런일이 있고난뒤 더 대담해집니다.

근처에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도 그녀 그냥 엉덩이를 계속 움직이네요.

하지만 앉아서 하는 섹스라 처음과 달리 점점 느낌이 둔해집니다.

그녀는 그래도 좋은지 연신 보X물을 흘리면서 제 바지(작업복이라서 괜찮았지만)를 적십니다.

10여분을 그렇게 하다가 도저히 느낌이 더이상 진행이 되지않고 해서

그녀에게 "자기야 치마 올리고 뒤에서 하면 안되?" 물으니, 잠시 망설이다가

벤치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합니다.

얼른 치마를 올리고 그녀 허연 엉덩이를 잡고 제껏을 넣고 빠르게 진행합니다.

사람들 올까봐서 평소보다 더 빠르게 하니 그녀도 느낌이 더 오나봅니다. 간간히 그녀 흐느낍니다.

그녀에게 신호를 주고 제 분신을 그녀에게 쏫아붓는 찰라... 헉~~

벤치뒤쪽 (그러니까 그녀가 벤치를 잡고 돌아서 있었으니, 제가 벤치 뒤쪽을 보고 있는 상태)

나무사이로 뒤쪽길에 있는 벤치에 어떤 아저씨가 우리를 보고 있는 겁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그순간 정말로 황당하더군요. 가로등이 없다보니 미쳐 저나 그녀도 못봤죠.

바로 그녀에게서 제껏을 빼고 보X물이 묻은 상태로 바지 지퍼올리고 뒤도 안보고 차로 왔습니다.

바로 시동걸고... 공원을 빠져나왔죠...ㅋㅋ
 

그녀 집으로 가던중....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녀 노팬티입니다.(팬티는 제 주머니속에..ㅋㅋ)

그생각을 하니 다시 불끈....

그녀에게 "자기야~ 아까 정신이 없어서 뒷정리도 못했는데.... 내꺼 빨아주면 안되???"

차가 달리는 중에 해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오늘은 그냥 그렇게 하고 싶네요,

그녀 창밖을 보다가 바지 지퍼를 내리고 보X물이 묻어있는 제껏을 빱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운전이 힘들더군요. 그래서 사고날까봐서 더 이상은 안될꺼 같아서 그만하고

그녀집에 바래다 줍니다.

당연히 그녀 팬티는 차안에서 입혀주고요..ㅎㅎ

 
그녀와 해본 첫 야외 섹스는 이렇게 막을 내렸네요.
 
다음에 그녀와 있었던 얘기를 더 올릴께요.~~~
 
표현이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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