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즐기면서 살라네요~
방금 술한잔(전 정말 한잔 했습니다 ㅎ)하고 왔는데
친구들말이 즐기면서 살라네요~
만취해서 떡한번 치고 다니는게 즐기는 거냐고 반문하긴 했지만...
부럽긴 하네요
그래도 전 모르는? 사람이랑 못하겠네요 꼭 마치 종교처럼... 어길수 없는 거랄까?
아는? 사람하고는 바람도(글 올렸습니다만.. ㅎ)피우고 하지만요...
그건 그렇고
술 마시는데 등 부분이 반투명 유리로 막혀있고 그 아래로 30센티 정도는 오픈되어 있네요
그 오픈된 사이로 보이는 20대 여성의 하반신? 이 보였는데 술 마시는 내내 쳐다봤습니다.
게다가 이야기 주제도 그런거니...
새하얗고 윤기나는 발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샌들 형식의 구두
정말 마른체형에 발이 예쁘더군요 그 흔한 굳은살 군살도 없더군요...
아...
그러고보니 좀 예쁜 손가인 스타일?
요즘 완전 그런 스타일에 꽃힌거 같아요 저체중?스타일...
그런 스타일도 흔치 않죠~
이런저런 넑두리였습니다;;; 죄송~
다음엔 제대로된 스토리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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