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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징어 당한 SSUL.

2001년도 군 제대후 지오피아 채팅하던 시절 채팅으로 옆동네
 사는 겜방 알바년을 꼬셨다 순진했던 나는 몇번 술마시고 보내고 보내고 하다가
 하루는 이년이 바래다 주는데 어지러워~~하는거다 난 놀래서 음료수 하나 사와서
먹이고 참 순진했음 바래다 주는데 아예 못걷겠다고 털썩 주저앉는게 아닌가 드뎌 느낌이 와서 데리고 내 방으로 왔다
 
 
뽀뽀 가슴 순으로 청바지 벗기고 빤스 벗기는데 냄세가 확 올라왔다 손가락 두개 넣었다가 뺏는데 진짜 씨발
냄세가 보징어 조개 어패류 썩은 냄세가 아니고 진짜 옛날 하수구 똥물에 보징어 버무려 놓은 느낌이었다
더!!!!!!!!!!!!!중요한건 비누로 씻어도 손가락에 냄세가 안없어졌다 ㅠ-ㅠ 이년은 술취해 잠들고
한 10번 씻어도 냄세가 계속 나서
유한락스 !!!!!!!!로 씻었다 그 이후로 트라우마가 생겨 보징어 냄세 쫌만 나도 아직 껏 떡 못친다
 
1. 순진한 내가 보징어 쑤셨다
2. 손가락 민주화 당했다
3. 락스로 냄세 겨우 지웠다
추천72 비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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