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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간 유흥 SS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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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글싸지른다.. 점심시간이라~ 오전 내내 게이들의 성원 고맙다.

우선 프랑스나 이태리 혹은 스웨덴 같이 좀 산다하는 유럽국가에는 아시아처럼 술쳐먹고 노는 문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나도 일끝나고 8시30분쯤? 물한통 사러 나갔는데 문 다 닫혀있어서 황당했다.. 

할튼 프랑스 지사에서 문화충격을 많이 먹었던 SSUL이 있어 간단하게 풀어본다.

1. 야근 금지 
한국이 워낙 야근문화가 강하지 않냐? 그래서 프랑스가서도 딱 하루 시차적응하고 다음날부터 업무 들어갔는데 당연히 저녁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때우고 계속 일하니까 주재원이 
여기 근로법 무서워요.. 야근하면 안됩니다. 라고 했더니 팀장이 "우리가 한번 어겨볼께요~! 데헷"이런 상황이라 우리도 어쩔 수 없이 일하고 있는데.. 10시에 경찰출동했다.. 사유인즉슨 경비원이 경비를 돌다가 우리가 일하는걸 보고 바로 경찰에 신고 한거다.. 우리는 산업스파이쯤으로 몰려있는 상황인데 다행히 주재원이 도와줘서 그냥 나올 수 있었다.. 

다음날 부터 야근 안했냐고? 그러겠냐? 다만 사무실이 아니라 팀장 호텔방에서 공유기 꼽아놓고 일했다 ㅡ.,ㅡ

2. 공창제도
아직도 있으려나? 샹제리제거리 뒷골목가면 공창이 있었다.. 흑형들은 강변쪽에 서있고 여자들은 건물에서 남자들 부르는데.. 솔직히 실수로 들어간거긴 했지만.. 그래도 사파리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길을 가는데 흑형들은 쳐다보지.. 여자들은 아시안애들이 지나가니까 욕하는거 같더라.. (왠지 욕같은느낌 있잖냐 프랑스말이 종범이라 모르겠다)그리고 지들끼리 히히덕 대고.. 가슴에 큰 상처 받고 돌아왔다. 

3. 유흥 SSUL 
당시에는 내가 제일 막내여서 선배들이랑 나이차이가 6~7살정도나서 같이 술먹는것도 좀 불편해서.. 유학생모임에 가입했었다.. 정모도 하고 그러길래 나도 주말에 너무 심심해서 정모 참석해서 애들이랑 술도 먹고 그러다가... 걔들이랑 친해져서 주말에 여행도 다니고 그랬다 근데 웃긴건.. 여자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남자들이 의외로 행복했다. 지들끼리 동거도 많이하고 서로 구멍동서도 많았다.. 물론 나도 그중 한명이였지만 ㅋㅋㅋㅋㅋ 할튼 선배들이 나 졸라 부러워 했었음.. 걔들이 프랑스애들도 소개시켜줘서 나름 주말마다 재밌게 놀았던거 같다. 아무래도 요리,디자인,패션쪽 유학생들이 많아서 여자애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다 ㅋㅋㅋㅋ 갈게이들은 참고해라

4. 현지인 SSUL
그러다가 현지 여자애한명 만나서 같이 ㅍㅍㅅㅅ하는사이까지 발전했다.. 말했듯이 아시안애들 무시하는 나라에서 어떻게 여자를 사겼냐고? 내글 싸지른거 보면 알겠지만 나 개 좃구린면상이다.. 나도 잘 이해는 안댔는데.. 뭐 서로심각한 사이도 아니였고 그냥 만났는데 계속 74를 원해서 뭔가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개년이 아시안혼혈아기를 가지고 싶어서 나를 씨내리로 이용해먹은 사건.. 서로 윈윈이긴 했는데 기분은 더러웠다 ㅡ.,ㅡ

내가 씨내리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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