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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어 !!! 더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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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미국드라마 중에 덱스터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거기 덱스터의 여자친구인 애 둘딸린 여자 "리타"라는 여자가 있는데,
 
아래에 글을 올렸던 현아하고 닮은것 같습니다. (아주 아주 후하게 쳐줘서)
 
헤어진 여자들은 다 왜 그렇게 이쁘게만 기억될까요? ㅎㅎ
 
실제보다 훨씬 더 아름답게 과거를 뇌가 조작을 하는것 같습니다.

 
현아와 제가 자주가는 모텔에서의 일을 올립니다.
 
최대한 실감나게 써보겠습니다.
 
 
 

현아가 샤워를 마치고 내 옆에 누웠다.

 
나는 침대에 큰 대자로 누워서 그녀에게 펠라치오를 시켰다.
 
굶주린 암캐마냥 "춥 춥" 거리면서 빨고 있는 그녀...
 
나는 그녀를 더 잘 보기위에 스텐드 옆에 벗어 놓았던 안경을 다시 썼다.
 
안경... 키스를 할때나  뭘할때나 여간 방해가 되는게 아니다...
 
한 쪽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나는 그녀를 오른편에 와서 계속 하게끔 했다.
 
개처럼 웅크리고 열심히 빨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싶었다.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버릇처럼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쳤다.
 
"철썩"
 
약간 놀라긴 했지만 예상은 했다는듯이 잠시 주춤하다가 계속 빨고 있다.
 
나는 고개를 왼쪽으로 돌렸다. 그 모텔에는 어떤 방에는 커다란 거울이 천정에 달린 방이 있었고
 
어떤 방은 벽면에 붙어 있었다.
 
고개를 돌리니 거울에는 물건을 위아래로 핧고 빨고 있는 그녀의 머리, 얼굴이 상하로 움직이는 걸 볼수 있었다.
 
 
언제가부터 나는 불을 키고 관계를 갖었다.
 
그녀의 쾌감, 혹은 수치로 일그러지는 얼굴 그리고, 뭔가 예상 못한 나의 행위에 꿈틀거리는 그녀의 모습을 자세히 볼수 있었으므로...
 
"혁대 좀 갖다줘"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그녀는 몸을 일으켜서 내 바지에서 허리띠를 풀러 나에게 갖다 주었다.
 
나는 허리띠를 방 구석에 집어던졌다.
 
" 다시..."
 
그녀는 입을 삐죽 내밀더니(삐진것 같았다) 허리띠를 입에 물고, 기어 와서 침대에 올라와 허리띠를 입에 물고 있었다.
 
나는 허리띠를 받아 들고 침대에서 일어나 벽에 기대어 섰다.
 
"이리와서 다시 해줘. 너무 흥분되는데"
 
그녀는 다시 입으로 내 물건을 물었다.
 
허리띠를 두번 접었다. 허리띠를 접은 다음에 때려야 허리띠끼리 부딪히는 소리도 나서 더 효과가 커지고 힘 조절을 하기가 쉽다.
 
예전에 세개 한번 휘둘렀다가 현아가 화를내서 몇시간을 달랜적이 있었다.
 
한 손으론 허리띠, 한 손으론 봉사를 하고 있는 현아의 생머리를 모아서 휘감아 잡았다.
 
"손 뒤로 해"
 
말 잘듣는 그녀. 열중쉬어를 하듯이 손을 뒤로 돌린다.
 
나는 몇번 그녀의 머리를 앞뒤로 움직인 다음에 조금씩 조금씩 깊이 집어 넣었다.
 
깊이 깊이 들어가자 목이 눌린다는 걸 알고 그녀는 위로 올려다 보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손에 머리칼이 잡혀 있어서 저항하는 모습이  더욱 나를 흥분시킨다.
 
물건이 너무 깊숙히 들어가자, 머리를 뒤로 빼려고 힘을 준다.
 
하지만, 뒤로 돌린 손을 풀지는 않는 룰을 지키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찰싹" 나는 허리띠로 그녀의 등을 때렸다.
 
그녀의 목구멍으로 더 깊이 집어 넣지는 않았다. 경험으로 그녀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 알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 그녀의 머리를 움직이며 소위 mouth fuck을 하면서 허리띠로 등, 팔 등을 때리거나,
 
아니면 허리띠로 젓꼭지를 문지르거나 하다가, 올가미 처럼 허리띠를 만들어서
 
그녀의 목에 걸었다. 가죽 허리띠에 목을 감으니 마치 개목걸이 같았다.
 
한손으로 개목걸이 처럼 허리띠를 조금 당기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멈춰봐"
 
그녀는 물건을 빨다가 뱉으려고 했다.
 
"아니, 입에 물고 가만히 있어봐"
 
그녀는 다시 물건을 반쯤 물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한손으론 허리띠를 들고 , 한손으로 그녀의 고개를 들게 하여 나를 보게 하였다.
 
그냥 내 육봉을 입에 가만히 물고 나를 올려다 보는 그녀의 눈빛... 정말 그 눈을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면서 가만히 있었다.
 
침묵을 먼저깬건 나였다. 하긴 그녀는 입이 자유롭지 못하니까...
 
"맛있어?"
 
" 읍..음" 그녀는 고개를 끄떡이면서 눈으로 웃어주었다. 그리고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더 이상 못참겠다. 나는 누워서 그녀가 상위자세로 올라가게했다.

 
그녀는 위에서 흡사 여가수들이 허리를 움직이듯이 나를 즐긴다.
 
아마 오랄섹스 때문에 상당히 흥분 했으리라...
 
목에 걸려있는 허리띠를 잡아당겼다. 그녀의 상체가 내쪽으로 쓰러지고, 나는 그녀의 목을 휘감아 안고, 밑에서부터 쳐올리기 시작했다.
 
더욱더 흥분하는 그녀... 그녀도 정말 많이 많이 흥분했다.
 
신음소리의 크기, 정도가 달라졌다. 하는 한손으론 그녀의 목을 휘감아 귀를 내 입가에 붙여놓고 귀를 빨았다.

그리고 한손으론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철썩!"  손이 아플 정도다.
 
"아악.." 아퍼서인지 좋아서인지 모를 비명을 지른다.
 
"밍밍 짖어"
 
 이번엔 두손으로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밍밍은 그녀가 자신에게 붙인 암캐의 역할을 할때의 이름이다 -  원래 내가 메리라고 지었는데 촌스럽다고 자
기가 바꾸었다. 흠 둘다 이름짓는 센스하고는.ㅋㅋ)


"멍" 짖는 소리를 낼땐 항상 부끄러운가 보다. 그녀는 모기 소리만하게 소리를 냈다.

 
아니면, 작게 소리를 내야 내가 자기를 더 때려주니까 그런가?
 
"철썩"
 
" 짖어!! 더 크게"
 
" 멍 멍~!"
 
 
나는 자세를 바꾸어 그녀를 난폭하게 눕혔다. 그리고, 그녀를 망가뜨리면서 내 자신도 무너져갔다.....


섹스가 끝난후...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거울앞에 갔다.

 
"봐봐. 어때 자기 모습?"
 
그녀는 완전나체에 허리띠만 목에 개목걸이처럼 걸려 있었다.
 
홍조를 띄면서 그녀가 나에게 말했다.
 
"..... 이뻐요. 너무 이뻐요. 야하면서 너무 잘어울려요..."
 
솔직하면서도 한편으론 놀라운 그녀의 대답 아직까지 그 대답을 할때 수줍어하던 그녀의 모습을 나는 기억한다.

 

 

재미있게 읽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위에 행위가 크게 대 여섯가지 나오는데요

 
1. 허리띠 던지고 입에 물고오기
 
2. 열중쉬어 후 깊숙한 펠라치오
 
3. 입에 물고 가만히 위 올려보기
 
4. 허리띠 목에 감고 섹스 하면서 개처럼 짖기
 
5. 거울보고 대답을 한 그녀.
 
6. 성행위하면서 거울보기


참고로, 위에 벌어진 행위들이 위에처럼 하루에 모두 이루어진것은 아닙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했던 행위들도 있고, 한 날에 두개 혹은 네개 정도 같이 한적도 있고...
 
근데 저걸 따로 따로 올리면 글쓰는 저도 재미가 없고, 읽으시는 분들도 감질 날것 같아서,
 
같은 날 이루어 진것으로 사건을 재구성했습니다.
 
근데, 실감나게 쓴다고 썼는데 정말 글쓰는거 힘드네요.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볼때 저런 플레이는 왠만한 여자들은 다 좋아하더군요.
 
밖에서 데이트를 할때 여자가 놀이동산에 가자고 하면 누구는 오케이 하고 누구는 스키장에 가자고 하면
 
싫어하듯이 (혹은 어느날은 전자를 싫어하고, 후자를 택하던가), 여자마다 취향은 다르지만, 저런 케주얼한 섹스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경험한 여자들은 다 좋아하더군요. (제가 운이 좋아서 저런류의 여자들만 만나는지 모르죠...)
 
제가 만난 여자들 중에서도 현아는 그중에 제일 선천적으로 고통을 즐길줄 아는 타고난 여자인것 같아요.
 
서로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도 해야하고, 그리고 뭣보다도 여자쪽이 저런걸 즐겨야 할수 있죠.
 
제가 예전에 공원에 산책하다가 둘이 하던 좀 섬찟한 대화가 기억이 나는데요.
 
얘가 초등학교때 경험을 얘기해 주더군요.
 
"나는 초등학교때 연필깍는 칼로 가끔 손가락을 조금씩 찔러서 피를 내본적이 있어요.
 
조금씩 조금씩 상처를 내다가 한번은 좀 크게 내니까 너무 아프고,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안하게 되더라고요"
 
이 얘기 들으니까 정말 좀 사이코패스하고 같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약간 섬찟했는데, 한편으론
 
역시 떡잎부터가 다르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 하나는 남자가 자연스럽게 리드를 잘 해야 하는데요, 그냥 흐름에 맞춰서 이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금을 적당히 뿌려야 하죠.
 
예전에 어떤 여자애랑 관계를 맺었는데, 직장다니면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아주 순진한 여자였습니다.
 
제가 좀 SM적인걸 시도하니까, 엄청나게 흥분을 했었습니다. 근데, 관계후에 저한테 물어보더라고요.
 
"오빠. 오빠 정말 직장생활 하는거 맞아? 맨날 이런거만 연구하는 사람아니야?"
 
 그때 디게 웃었는데, 자기가 살면서 이런거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얼마후에 얘가 저를 안만나 주는겁니다.
 
이유인 즉슨 계속 하루 종일 그 생각만나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고,
 
자꾸 이상한 행위에 몰입해지는 자기자신이 무섭다고 하더군요.
 
이런짓하는 자기가 무섭다는 얘기는 다른 여자들 한테도 종종 들었습니다.
 
SM플레이가 쾌감도 주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거부감을 많이 주는 모양이더군요.
 
현아도 처음엔 저런 비슷한 소리를 했거든요.
 
저런 자기혐오나 부담감을 없애주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경험상 남자들도 그냥 정상적인 섹스를 좀 지루하게 생각하듯이 여자들도 지루하게 생각합니다.
 
처음에 엉덩이 한대 때리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첫걸음만 떼면 정말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성향이 저와 비슷하신 분들은 힘을 한번 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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