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싸는 여자
이미지가 없습니다.
어제 간만에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첫 만남)
나이는 자기 말로는 40이라고 하는데 43,4은 되어 보이더군요.
중년의 여인 답게 작은 가슴 통통한 몸...솔직히 신선한 맛(?)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무척 적극적이더군요.
하지만 제 스타일하곤 잘 안 맞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잘났다는 게 아니고 안 맞는다는 거죠..이런 스타일의 섹스를 좋아하는 분도 많으니까요.
우선..
룸에 들어가자 그 여인이 친절하게 커피(인스턴트) 두잔을 타서 한잔을 저에게 권합니다.
안 마신다고 하자..느긋한 자세로 커피를 반쯤 마시다가
갑자기 제 물건을 잡은 채 소파에 앉아 있는 제 앞에 무릎을 꿇고는
X을 웅켜 잡아 "설마... 그대로?" 하고 생각하는 사이 입에 쑥 집어 넣어 버립니다.
순간 오랄의 쾌감 보다는...
"에그 커피가 내 X에 묻는 구나 ㅠ.ㅠ" 하는 생각에 미세하게 엉덩이를 뒤로 움찔 움직였습니다..만
계속되는 그녀의 불알..사타구니 공략에 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내 밑도리를 내 맡겼습니다.
음..오랄 참 잘하더군요.
제 남근과 불알, 사타구니, 심지어 제 항문을 혀와 입술이 넘나 들며 미친듯이 빨아댑니다.
대단한 기세에 이 색녀를 어찌 감당하나 하고..곧 닥칠 순간이 겁이 더럭 겁 납니다.
하지만 제 물건은 분기탱천하고..
그 여인이 이끄는 대로 침대 위로 올라가 덥칩니다.
콘돔 낄까 말까 그런말 물을 새도 없이 삽입했습니다.
다음 순간 머리를 스치는 또 다른 생각...
"커피가 이 여자 질구 속에 들어가는 구나...ㅠ.ㅠ"
나이치고는 무지 좁습니다.
질구의 주름의 마찰이 제 기둥에 느껴집니다.
제가 생각해도 여느때와 달리 빳빳히 선 제 물건을 느낍니다.
그녀도 동감이었는지..
너무 크고... 좋다..꽉찬다..란 말로 내 용기를 북돋읍니다.
역시나 다양한 체위를 요구합니다.
위로..뒤로..옆으로...
신음소리가 크진 않지만 연신 씩씩대며 흥분감을 토로합니다.
제 밑에 깔려 있던 그녀가 체위를 바꾸어
제 위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다음 순간...
뭔가 제 허벅지 위로 주루룩 떨어집니다.
뜨뜨 미지근한...약간은 점도가 있는 액체가...
그녀의 질구 속에서 쏟아지듯 떨어지는 겁니다.
와 ..이게 바로 여자가 싸는 거로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가 싼다 싼다 말만 들었지만 바로 이거였습니다.
제 허벅지 위에만 쏟아 낸게 아니라
이불이 온통 젖을 정도로 쏟아 낸 겁니다.
자기도 겸연쩍었는지..
"어마..내가 이불 다 버려놨어..어떻해..."하며 어쩔줄 모릅니다.
하여간..그러나 다행히도
그녀는 길게 즐기는 스타일이아니라 짧게 찐하게 즐기는 스타일이더군요.
사정의 순간이 곧 끝나고..
저는 내심 안도의 한숨을 쉬며 그녀의 몸 위에서 내려 왔죠.
그녀도 꽤 만족한듯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 적극적이고 민감한 여인이라면 어떤 남자랑 해도 만족할듯합니다.
의외(?)로 빨리 끝난 낮걸이에 내가 의문^^을 표하자 ..하는말이
"서로 상대 눈치 보며 부덤스럽게 오랫동안 부여잡고 있는거 보단, 짧고 화끈하게 하는게 낫지 않아요?"
그녀와 헤어지고 난 지금도 내내 어제 일을 떠올리면
제 물건에 묻은 맥심커피와..
그녀의 질구속에서 한동안 향을 내뿜고 있을 커피가...
그리고 주룩주룩 흘러내리던 뜨뜨 미지근한 액체(?)만 생각나는군요...^^
추천112 비추천 68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