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이 모길래..........
항문이 모길래 ........
며칠전 여친한데 소주 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다
지금 소개 하는 여친은 가끔 심풀하게 만나는 여친이다
나이는 30대후반 이혼한지가 3년차다
내가 알게 된것은 모 나이트에서 춤을 추다가 부킹으로 인해서
지금까지 2년정도 알게되었다 서로 쿨한 사이다 .................
근데 문제는 그날 여친의 전화가 오기전에 동영상에서 항문 섹스를 보았다
3편을 보았는데 다 항문 교접이였다 ....... (나도 한번 해봐서면) 이런 생각에 빠져 있는데
마침 연락이 온거다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 모든것을 잊고 외출준비를 하고
여친이랑 가볍게 1차 소주 한잔 하고 모텔로 직행 하였다
방에 들어서자 말자 키스를 하면서 가벼운 애무와 동시에 ..
나의 성난 물건을 여친 한데 들이대기 시작하였다
참 이 여친은 다른 여친보다 물의 양이 많은 편이다
어쩜 내가 이 여친한데 섹에 반한것도 물의 양때문이다
그날 문제는 이여친이랑 섹스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문득 항문이 생각이 나지 않나 ㅡㅡ;;
그 생각만 안했어도 아무일도 안벌어지는데 ..
그렇게 전후 운동을 하고 있는데 항문 생각에 살며시 나의 물건을 빼보앗다
아니다 다를까 여친의 항문에 빛이 나지 않나 ........^^
정말 난 그렇게 보았다 여친의 항문에 여친의 질속의 물이 나와서 그기 맺혀 있는것 같았다
정말 내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바로 여친의 항문에 들이대기 시작햇다
들이대는 순간 갑자기 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난 침대 밑으로 자빠졌다
바로 여친이 누어 있는 자세에서 오른발이 내 가슴을 찼다 ................
지금 모하는거야 하면서 여친의 앙칼진 목소리 ㅡㅡ;;;
지금 생각만 해도 오싹하다 ...................
그러면서 여친이 하는 말이 자기는 섹스는 좋아하지만
항문 섹스는 싫어한다고 하면서 자기 이혼 사유가 남편이 하도 항문섹스 하자고 해서
한번 해주었는데 할때마다 요구를 해서 그게 싫어서 이혼하였다고 한다 ㅡㅡ;;
그런 아픔 사연이 ㅡㅡ;; (직즉에 말해줘서면 이런 실수를 안하지 하고 혼자 생각하고 있을때)
여친이 하는말이 야 ~~니가 아무리 고추가 작아도 항문은 못준다 걍 주는 구멍이나 ...
쪽바로 해라 ..........앞구멍도 제대로 못쑤시는게 욕심은 있어가지고 하면서 횡 하니 가버린 여친
거울속에 비친 발가벗은 내 모습 .............
도대체 항문이 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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